‘슈스케4’ 유승우 충격적 민낯 공개…‘폭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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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슈퍼스타K4 4ever 스페셜트랙’ 캡처]

‘슈스케4’' 톱12의 충격적인 민낯이 공개됐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4ever 스페셜트랙’ 8회에서는 톱12의 강화도 힐링여행 현장이 공개됐다.

힐링여행 둘째 날, 톱12는 날이 밝은 줄도 모르고 잠에 취해 있었다.

제작진은 사이렌을 준비해 이들을 깨웠다.

시끄러운 소리에 놀란 멤버들은 비몽사몽 상태로 눈을 떴고 이 과정에서 공개된 이들의 민낯 상태는 충격적이었다.

특히 유승우(16)는 잠에서 덜 깨 얼굴을 찡그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까치집’을 연상케 하는 산발이 된 머리 역시 큰 웃음을 줬다.

‘훈남’ 로이킴(20)의 기상 직후 민낯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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