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체인점창업 브랜드 ‘닭깡’, 대기업과의 업무 제휴 통해 최상급 식재료로 만든 닭강정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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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잊을 만 하면 수입산 먹거리로 인한 식품 파동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식업체에 납품되는 식자재의 위생이나 품질, 조리과정 등을 고발하는 TV프로그램까지 등장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분명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웰빙 외식업체는 있기 마련이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양간식, 온 가족이 즐겨먹는 국민간식 닭강정을 믿고 먹을 수 있는 닭강정 프랜차이즈 ‘닭깡’이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닭강정창업 브랜드 ‘닭깡’은 국내산 1등급 신선육으로 만들어진 닭강정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마니커와 제휴를 통해 직접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더욱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산 닭강정 프랜차이즈 ‘닭깡’은 이처럼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국내산 1등급 신선육에 생야채 파우더를 입힌 야채수제 닭강정으로 건강을 더했다. 이후 조청을 이용한 특제 강정소스로 맛을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물엿이나 설탕을 사용하는 닭강정과는 차원이 다른 달콤함을 선보이는 ‘닭깡’만의 맛의 비결은 여기에 숨어 있었다.

프랜차이즈 닭강정전문점 ‘닭깡’ 관계자는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닭강정창업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닭깡이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하면서, “국내산 1등급 신선육으로 만들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고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라는 확신을 주기 때문에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인기창업아이템 ‘닭깡’은 전국 각지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지난 12월에 이천신하리점, 여수문수점, 청주율량점이 오픈했으며 곧 부천당동점, 평택팽성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불황 속에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개설하고 있다는 것은 ‘닭깡’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닭강정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해 “닭강정은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데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높은 판매율을 올릴 수 있다”며,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지만 식자재 원가도 비싸지 않아 수익률도 괜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닭깡’ 본사 측은 “닭깡은 국내산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본사와 대기업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아주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원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다”며 “같은 값이라도 품질이 뛰어난 닭강정을 선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닭깡은 여느 프랜차이즈 닭강정 전문점보다 앞 서 있다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문의 : 02-429-6000 / www.dackkang.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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