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수권 발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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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오는 8월1일부터「버스」의 전면회수권제를 실시할 서울시는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회수권 및 현금 병용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2백19개 매표소에서 새로 나온 회수권을 팔기 시작했다.
회수권은 소아·군경권, 학생권, 일반1구·2구·3구권등 5종인데 값은 현재의 현금요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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