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연인 용준형에게 고양이 선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연인 용준형에게 고양이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가 용준형한테 준 생일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한 애완동물 숍을 운영하는 주인이 자신의 SNS에 "카라 구하라씨가 비스트 용준형씨 생일 선물로 예약한 스코티쉬 폴드. 내가 너희를 얼마나 어렵게 구했니. 최고의 퀄리티다 진짜로. 하라씨 이따 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9일 생일이었던 비스트 용준형을 위해 구하라가 준비한 생일 선물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사귀고 있어 보기 좋다", "부럽다", "고양이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