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드도 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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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빨간색 자선냄비 위쪽에 신용카드 단말기가 부착된 ‘디지털 자선냄비’가 30일 시작되는 올겨울 구세군 모금에 첫선을 보인다. 카드를 대면 2000원이 기부된다. 27일 오전 서울 충정로 구세군 빌딩에서 구세군 신기정 사관(오른쪽)이 디지털 자선냄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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