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맥 응혈현상 유발

    미국 「뉴 잉글랜드·메디컬·센터」의 「괴터·H·레빈」 박사는 담배를 단 한 개비만 피워도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는 혈소판의 응집 현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지난 18개월 동안 27 명

    중앙일보

    1973.11.15 00:00

  • 「초원」 담배값 3백원으로 결정

    26일 전매청은 4월중에 발매할 예정이던 「경사이즈」 박하담배 초원을 오는 6월 이후로 발매시기를 늦추고 한편 값도 20개들이 한 갑에 1백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전매청은 당초 이

    중앙일보

    1973.03.23 00:00

  • 악수 홍수… 1백45일만의 개원-국회 주변

    지난해 10월 l7일이래 1백 45일만에 국회의 문이 열렸다. 개회 30분전부터 의사당 정문을 들어서는 의원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모두 밝아 보였으며 서로 악수를 나누기에 분주했다.

    중앙일보

    1973.03.12 00:00

  • 흡연이 사산등에 영향

    흡연이 사산과 유아의 사망에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사실이 흡연과 건강에 관한 미국정부의 제7차 연례보고서에서 밝혀졌다. 3백81 「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의 제목은 『흡연과

    중앙일보

    1973.01.22 00:00

  • 일본도 담뱃갑에 "유해" 경고

    일본의 전매공사도 드디어 오는 8월부터 담뱃갑에 『건강을 위해 지나친 흡연에 주의합시다』라는 경고를 표시하기로 결정했다. 구미에 비해 미지근한 경고라는 일본 국내의 여론도 있지만

    중앙일보

    1972.04.26 00:00

  • 양담배 피우다 적발되면 명단공개·벌금

    고재일 전매청장은 13일 양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신문에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최대한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이어 일정한 단속기간에만 실시해 오

    중앙일보

    1972.01.13 00:00

  • 미성년 흡연 치명적 해독

    흡연이 인체에 주는 해독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논의가 있어왔으나 특히 미성년자의 경우 그 해독은 치명적으로 크다는 것이 최근 「예일」대학의「자니트·셀리」 「유제니아· 저스킨」 「아

    중앙일보

    1971.11.04 00:00

  • 금연은 가능하다|미 암 협회의 효과적인「담배끊는 법」

    「라디오」·TV에 담배광고가 전면 금지된 것은 금년부터의 일. 대신 미국 암 협회의 금연 광고가 방송됨으로써 사실상 담배의 유해 논쟁은 결말이 났다. 미국 암 협회의 최근 보고에

    중앙일보

    1971.06.21 00:00

  • 흡연자의 연중사망율 안피는 사람보다 2배

    【런던AP동화】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중년에 사망할 가능성이 두배나 더 많다고 영국에서 발표된 의학보고서가 지적했다. 영국 왕립대학 의사들이 작성한 『건강과 흡

    중앙일보

    1971.01.07 00:00

  • 상반기담배소비 2백15억개비

    ◇지난 상반기중 담배소비율은 2백15억1천75만개비(3백14억7천11만원)로 작년동기의 1백93억5천8백16만개비보다 11%21억5천2백59만개비가 더 늘어났다. 이는 우리나라 흡

    중앙일보

    1970.07.16 00:00

  • 환각에이 유혹 해피·스모크(하) 시급한 대책과 단속

    세계적으로 번진 해피·스모크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기지촌의 미군들을 통해 유행되기 시작했다. 맨처음 동두천, 문산, 의정부, 평택등 기지촌에서나 적발되었던 삼잎담배의 밀조범들이 이번

    중앙일보

    1970.06.11 00:00

  • 흡연은 폐세포 변화…발암|금연하면 기관지변화 안해

    【휴스턴 27일 AP동화】흡연자들은 폐세포에 변화를 일으켜 암에 걸린다고 26일 제10회 국제암학회총회에 보고됐다.「뉴저지」주「이스트·오린지」상이군병원 병리학자「오스카·오어바크」박

    중앙일보

    1970.05.28 00:00

  • 용의선상에 미 병사

    【동두천=정관현·김호식 기자】동두천 부부살해 사건을 수사중인 한·미 합동 수사 반은 6일 하오에 있은 두 번째 현장검증에서 지난달 20일쯤 죽은 김화남씨(27·양주군 동두천읍 생연

    중앙일보

    1970.03.07 00:00

  • 「애연」은 위험하다

    역시 담배는 폐암과 관계가 깊고 그밖에 위암 간암 설(舌)암과도 관계가 있다는 대규모 추적조사가 미국에 이어 일본서 이루어졌다. 1일50개비 이상 담배를 피우는 남성은 담배 안피우

    중앙일보

    1968.10.17 00:00

  • 액수관계없이 구속

    검찰은 9일 외제담배와 사제담배의 부정유출을 막기위해 액수가 적더라도 주거부정이거나 3번이상일 경우에는 구속하고 흡연자에게는 5천원이상의 벌금에 처한다는 강력한 단속방안을 마련했다

    중앙일보

    1968.03.09 00:00

  • 담배 한 개에 13분씩 생명단축 된다 경고

    담배 한 개를 피울 때마다 흡연자의 생명은 13분씩 단축되고 있다고 14일 이곳을 방문중인 한 미국의 안식교 지도자가 경고했다. 【마닐라=UPI】

    중앙일보

    1967.06.15 00:00

  • 폐암|흉곽협회 주최·본사후원 세미나에서

    미국에서 흉곽전문의 자격을 받고 국내서 의료활동을 하고 있는 저명한 흉 곽내·외과의사들은 중앙일보의 특별후원을 얻어 지나 9, 10양일동안 제3회 단기 학술강좌를 갖고 「폐암에 대

    중앙일보

    1967.06.13 00:00

  • 백병의 사자|담배의 해독을 다시 고발한다.

    담배 특히 궐련은 단지 폐암 뿐 아니라 간장암 간경변 심장병 위궤양 당뇨병 등 여러 가지 무서운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애연가에게 크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담배가

    중앙일보

    1967.02.16 00:00

  • 당신도 담배를 끊을수 있다|5일이면충분

    미국의 공중 위생국이『권련은 폐암의 유력한원인』이라고 사상최대의 고발을 한것은 재작년의 일. 그뒤에 각국은 금연대책에 비상한 관심을 쏟고있다. 미국에서는 귈련갑에 『흡연은 건강에

    중앙일보

    1966.11.12 00:00

  • 흡연자 사망률 높아 권연이 가장 위험

    미국보건성에서 28일 공표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안 피우는 사람들의 그것보다 상당히 높다한다. 이 조사는 25만명의 미 육군재향군인을 대상으로 8년반

    중앙일보

    1966.03.01 00:00

  • 한해 5천억 개비 태워

    최근 「뉴요크」에서 열린 제2회 공중위생국장회의에서 『건강에 가장 해로운 흡연자의 수가 미국에서 요즈음 격증 일로에 있다 』고 밝혀졌다. 통계에 의하면 작년도 담배 소비량은 5천3

    중앙일보

    1966.02.05 00:00

  • 무색·무취·무미… 예고 없는「죽음의 사자」, 일산화탄소의 중독-최신연구 세 가지

    이제부터 다시「개스」중독의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으며 맛도 안나는 일산화탄소 때문에 해마다 적지 않은 인명이 상하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일산화탄소와 맞붙어

    중앙일보

    1965.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