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경

이인숙선수 선두

21일 상오7시반부터 동대문실내「링크」에서 벌어진 동계체전의「피겨·스케이팅」은 각부 규정종목을 벌여 여대부A조의 이인숙(경희대)이 26·20점으로 도일연수파인 홍혜경(일본전수대)을

동계빙상대회 21일 개막

겨울철「스포츠」의 제전인 제57회 전국체육대회동계빙상대회가 21일 태능국제「스케이튼」장 및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개막된다. 23일까지 3일 동안 벌어질 동계체전에는「스피드·스케이

윤효진 2관왕

「인스부르크」동계「올림픽」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한 제30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시니어」부의 윤효진(미「클린·매퀸·스쿨」)은 이현주(일본전수대)를 근소한

윤효진선두 시니어부 규정종목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겸 동계「올림픽」파견선발대회가 19일 상오동대문실내 「링크」에서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20일까지 2일 동안 벌어질 이번 대회 첫날 여

주말에의 초대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20일(토)까지 벌어질 동계「올림픽」파견「피겨·스케이팅」대회는 빙판의 묘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한국「피겨·스케이팅」이 비록 세계수준과는 현격한

이현주, 작년 패자 홍혜경 제압, 우승

【대구】종별 「피겨」선수권대회가 30일 이곳에서 폐막, 일본에서 유학증인 이현주(일본 전수대)는 지난해의 「챔피언」인 홍혜경(일본 전수대)을 자유종목에서 누르고 여대부 A조의 우승

선두에 홍혜경

【대구】제2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지방대회로는 처음으로 대구파동 「스포츠·센터」에서 열려 일본 전수대의 홍혜경은 여자대학부 A조 규정종목에서 97점으로 선두에

유학생들의 시위장 같은 피겨·스게이팅 선수권전

국내「피겨·스케이팅」은 대회 때마다 유학생들의 경연장 같은 양상으로 변해 이채롭다. 16일 열린 제29회 전국「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도 여자「시니어」부 6명 선수중 미국에 유학

전국종합「피겨」선수권 대회에 이현주 등 유학생 5명 참가

16일 동대문「스케이트」장에서 개막된 세계선수권대회 파견선수선발을 겸한 제29회 전국종합「피겨」선수권 대회는 5명의 「피겨」 유학생들이 귀국, 참가함으로써 높은 수준의「게임」을 보

줄어 드는「피겨·스케이터」

「피겨」 선수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국내 유일한 실내「스케이트」장인 동대문「스포츠·센터」에는 최근 피서객들만이 들끓을 뿐「피겨」선수는 찾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체육관 주변으로

이현주·홍혜경·신혜숙 선수

「피겨」부에 이현주(21·일본 전수대상과 1년) 홍혜경(97·일본 전수대상과 1년) 신혜숙(17·동경한국학교 중3) 등 3명이 재일 교포선수단으로 출전, 화제가 되고있다. 이들이「

한국 홍혜경·이현주 비공식경기만 출전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 전수대학에 유학중인 한국의「피겨」선수 홍혜경 이현주가「닉꼬」에서 열리게 될 전 일본 학생빙상선수권대회의 번외경기에만 출전케 됐다. 한국에서도 이름이 널리

이인숙 여고부 패권

금년도 종별「피겨」선수권대회가 25일 동대문 실내「스케이트」장에서 폐막되어 경희여고의 이인숙은105·400점으로 여고부의 선수권을 차지했다. ▲여대부=①이현주(고대)104·750점

혼란 속 폐막

제53회 전국체전 동계대회가 14일 최종경기를 끝냄으로써 3일 동안의 막을 내린다. 장거리종목이 벌어진 이날도 「링크」는 이상고온으로 좋지 않아 뚜렷한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전선옥, 천 5백m서 한국 신

제53회 전국체전의 동계 빙상대회 2일째 경기가 13일 상오 태릉 링크에서 벌어져 여자 대학부의 전선옥(수도사대)이 1천5백m를 2분27초8로 우승,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의 한

장기무사고 운전사

운전사 김씨는 30년의 경력에 장기 무사고 운전사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사 김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사망자▲한시근(57·함주군북내이오령리)▲전대식(범·양주군와부이덕소리)

한편 여자국민교C조에서 백미란(동북)은 심수연 (은석)보다 총점에서 0.21이 뒤졌으나 과제1위수가많아 우승을 차지했다. ◇각종목별종합순위▲국민교C조 (남)= ①이호영 (숭덕)

빙질 나빠 기록 저조

제49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빙상대화는 푸근한 날씨 때문에 빙질이 나빠 모두8개의 대회신기록이 나왔을 뿐 기록은 대체로 저조했다. 건국대학교 특설 「링크」에서 이틀째 경기를 진행한 1

이덕희양 우승|여대

30일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막을 내린 제12회 전국 남녀 종별 「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이화여고의 정람옥 양은 「라이벌」 김혜경 양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 종별 대회 3연승의

김혜경양 수위

제11회 전국 남·녀 종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9일 서울 운동장 특설 「링크」에서 3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 첫날 규정 종목 여중 A조 경기에서 김혜경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