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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첫 여성국장…김정희 영남대 교수 발탁
과학기술부에 처음으로 여성국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12일 과학기술혁신본부의 해양생명 심의관(2급 상당)으로 임용된 김정희(50)씨.김 심의관은 과기부가 정교수 3년 이상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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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국회 2차 포럼 발언록 전문
인터넷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www.joongang.co.kr/assembly)가 개최한 제2차 오프라인 포럼은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의 주제 발표에 대해 보수 쪽에서 강화식.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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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이산화탄소 흡수율 뛰어나
백합나무(학명 Liriodendron tulipifera L.사진)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요 물질인 이산화탄소(CO2)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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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년 북극에서 얼음 사라질 것"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
2070년 여름이면 북극에서 얼음이 사라질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 2일자가 보도했다. "북극 환경과 관련, 최고 권위의 조직인 북극위원회가 250명의 학자를 동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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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도서관 外
◆ 국회도서관▶수서정리국장 박영희▶입법조사1과장 최경일▶총무과장 이한민▶정리과장 홍정순 ◆ 정보통신부▶아시아.태평양 우편연합 파견 김용채 ◆ 산업자원부▶산업기술국장 김호원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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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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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1951년 2. 1 : 유엔총회에서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 4.15 : 외무상, 박헌영, 한국전 평화 해결을 유엔에 요청. 4.18 : 북한주재 루마니아대사 바부취빨웰 취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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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
제1장 환경보호의 기본원칙 제1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환경을 보장하여 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국가는 인민에게 문화위생적인 환경과 노동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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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법]
주체93(2004)년 4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432호로 수정보충 제 1장 형법의 기본 제1조 (형법의 사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법은 범죄에 대한 형사책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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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양 갈래 접근
지난 23일 강원도 철원군수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 결정에 승복하지 않으면 나라가 대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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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갑문법
제1장 갑문법의 기본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갑문법은 갑문 건설과 관리운영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물 자원을 종합적으로 이용하고, 교통운수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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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차관 이명수씨 해수부차관 강무현씨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농림부 차관에 이명수(53.사진(左)) 농림부 기획관리실장을,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무현(53)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 김주수 전 농림부 차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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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서 발견한 신종 세균에 고 전재규 대원 이름 명명
국내 과학자들이 남극 세종기지 부근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세균 2종을 발견했다. 서울대 천종식(생명과학부)교수와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 윤호일 박사팀은 남극 세종기지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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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통합·이전 논의 활발
국립 대학간의 통합작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한국해양대 관계자는 3일 "해사대학만 부산에 남기고 국제대학과 공과대학,해양과학기술대학을 울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깊이있게 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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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잃어버린 수소폭탄 찾아라"
'잃어버린 수소폭탄을 찾아라'. 미 정부는 46년 전 대서양에서 분실한 수소폭탄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과학자 20여명을 조지아주 해안에 급파했다고 3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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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수퍼컴 '블루진/L'…1초에 36조회 연산
▶ IBM연구소에서 한 연구원이 초고속 수퍼컴퓨터 '블루진/L'을 점검하고 있다.[IBM] 미국이 일본에 빼앗겼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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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미스터리] 6. 남극 오존구멍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 2003년에 찍은 남극 오존 구멍. 남극 대륙을 중심으로 푸른색을 띤 부분이 오존 구멍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공] "어, 저게 뭐지." 1980년대 초 영국의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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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재개 논란을 보며] 식용 위한 포경보다 고래관광이 더 이익
내년 5월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IWC) 연차총회를 앞두고 포경이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포경의 역사는 인류의 생태계 잔인사와 같다. 포경은 1848년부터 미국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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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별세 外
▶김성희씨(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별세, 김중석(한화 근무).지은(도이치뱅크 과장).명은씨(동원증권 근무)부친상, 이상배씨(영동세브란스병원 강사)장인상, 이현아씨(한독약품 근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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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발전하는 '파도 발전'
바다는 항상 넘실거린다. 1초도 쉬지 않고 넘실거리는 바다의 웅장한 힘에 빠져 있는 과학자가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북쪽에 인접한 웁살라대 옹스토롬 연구소의 매츠 레이욘(전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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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보통신부 外
◆ 정보통신부▶정보통신정책연구원 파견 설정선 ◆ 기획예산처▶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박성동 ◆ 농림부▶통계기획담당관 홍성재 ◆ 고려대▶성희롱.성폭력상담소장 겸 여학생감 허명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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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미스터리] 2. 제주 거북이 동해로 간 까닭은
지난 6월 초 강원도 양양군 인구리 해변. 바다거북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등딱지가 유난히 붉은 갈색을 띠고 있었다. 이런 거북을 처음 본 어부들은 당국에 "괴상한 놈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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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올 첫 적조
계속된 무더위로 서해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인천시 강화군 지역의 양식새우들이 집단으로 폐사하고 인천 앞바다에 올 들어 처음으로 대규모 적조가 발생하는 등 해양생태계 피해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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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관광부 外
◇문화관광부▶공보관 이세섭▶관광국장 김찬▶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유병하 ◇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 해양환경부장 박철▶주미 대사관 1등서기관 임현철 ◇국무조정실▶총괄심의관실 박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