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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5월 MVP
한화 정우람 한화 마무리투수 정우람(33)이 KBO와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5월 MVP에 선정됐다. 20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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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계기로 주목받는 3, 4세 '후손 경영인'들
구광모(40) LG전자 상무가 LG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것처럼 국내 주요 기업에서도 3, 4세 '후손 경영인'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LG그룹 지주사인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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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4세 경영 다지는 재계, 수조원대 상속세는 '고민'
20일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오른쪽은 상주인 구 회장의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 [연합뉴스] ━ LG·삼성·현대차 등 주요 기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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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벌 총수들 평균 수명은 77세…최장수 93세·최단명 47세
[중앙포토] 국내 재벌총수들의 평균 수명은 7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 기대 수명은 여성 85.4세, 남성 79.3세였다. 재산과 수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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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마무리 임창민, 14일 일본에서 팔꿈치 수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임창민(33)이 오는 14일 일본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임창민 [사진 NC 다이노스] NC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창민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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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판도 들썩…돋보이는 한화 정우람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는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 13세이브를 기록하며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떠올랐다. [뉴스1] 프로야구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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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억 원 규모 록펠러 소장품 … 세기의 경매 열린다
이번 경매에서 1200억 원에 낙찰될 지 주목되는 파블로 피카소의 ‘꽃바구니를 든 소녀’(1905). [사진 크리스티 코리아] 파블로 피카소(1881-1973)가 24세에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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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가문의 예술 안목....5300억원 규모 경매 눈부시네
파블로 피카소(1881~1973)가 1905년에 그린 그림. 이번 록펠러 소장품 경매에서 예상 응찰가가 가장 높다. [사진 크리스티 코리아] 미국의 석유 재벌이자 손꼽히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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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유니폼 입고 돌아온 니퍼트
KT 니퍼트와 김진욱 감독 프로야구 최장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7·미국)가 돌아왔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이 아닌 KT 위즈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정규리그에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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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만, 삼성 외국인 투수로 289일 만에 선발승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31)이 KBO리그 첫 승(1패)을 신고했다. 역투하고 있는 아델만. [뉴스1] 아델만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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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토종 에이스 부활 신호탄 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토종 에이스' 경쟁이 뜨겁다. 이 수식어를 원래 가지고 있었던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28)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NC 선발 이재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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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2025일 만에 선발승…두산 4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오른손 투수 이용찬(29)이 2025일 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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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外
이동면 사장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KT는 지난 8일 사장 1명, 부사장 6명 등 2018년 부사장급 이상 주요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KT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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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41)] 전병헌은 청개구리 관상, 한병도 수석은
━ 청와대 전 정무수석은 청개구리 관상, 한병도 수석은 전병헌 전 정무수석은 청개구리 관상. 청와대는 신임 정무수석에 한병도를 임명했다. 전병헌 전 정무수석은 e스포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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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40)]귀순병 살린 이국종 관상은 '집념의 황조롱이'…눈 보니
━ 탈북병사 살린 이국종 교수 관상 ‘집념의 황조롱이’ 이국종 교수는 황조롱이 관상.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다. 중증외상수술 최고 권위자로 지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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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선 '변호사 폭행' 수사팀 "피해자 곧 조사…적용 가능 혐의 고심 중"
폭행 혐의로 고발된 한화그룹 3남 김동선씨. [뉴스1]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28)씨 변호사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 변호사들을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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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폭행’ 한화 3남, 변협서 이례적 검찰 고발
경찰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28)씨 폭행사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9월에 사건이 일어났던 서울 관철동의 술집에 21일 경찰관 6명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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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화 3남 김동선 폭행사건 수사 착수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씨가 지난 9월 로펌 소속 변호사들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있는 서울 관철동의 한 술집. 서울경찰청 소속 수사관들이 21일 가게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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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초대받은 술자리에서 변호사 따귀 날린 재벌 3세
▼초대받은 술자리에서 변호사 따귀 날린 재벌 3세▼ “아버지, 뭐하시냐” 28살 남자가 술자리에서 젊은 변호사에게 묻습니다 “날 주주님이라고 불러라” “허리 똑바로 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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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렸으니 각오해라"…한화 3男 폭언·폭행에 뿔난 서울지방변호사회장
김승연 한화그룹의 3남인 김동선(28) 씨가 만취한 상태로 회식중이던 변호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변호사계가 잇따라 강경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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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 오른 ‘변호사에 갑질’ 재벌 3세 김동선은 누구?
한화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28)씨가 또 구설에 올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씨. [중앙포토] 지난 9월 대형 로펌의 신입 변호사들을 상대로 폭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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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38)] 원세훈·남재준 前 국정원장의 관상…"직종 적합성 낙제"
요즘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내용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전직 국정원장들의 위법행위다. 원세훈은 ‘선거법·국정원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남재준은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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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37)] 청와대 ‘문고리 3인방’ 관상, 이재만·정호성·안봉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중앙포토]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가장 주목받았던 인물은 장관, 비서실장도 아닌 비서관 3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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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로얄새들 승마클럽, 11월 11일 승용마 경매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로얄새들 승마클럽이 11월 11일(토) 오후 4시에 제2회 승용마 경매를 한다. 지난 2014년에 국내 3대 승마장 중 하나인 로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