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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생부종합 ‘크림슨인재전형’ 신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약 65%인 888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전 모집단위(약학과 제외)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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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간호·임상병리 등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
올해로 건학 69주년을 맞이한 나사렛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재활복지와 나눔품성 특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나사렛 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 1349명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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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3120명 선발…학종전형 ‘DKU인재’ 신설
단국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을 신설했다. 1단계(학생부 100),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를 각각 반영해 166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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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전형 간 복수지원, 계열 간 교차지원 허용
극동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본교캠퍼스 및 충북혁신도시캠퍼스의 7개 단과대학, 19개 학과, 3개 학부에서 총 922명을 모집한다. 전형 간 복수지원과 계열 간 교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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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교과중점전형, 내신성적·출결상황만 반영
대전대의 교과중점전형은 수시전형 중 가장 많은 모집인원을 선발하며, 내신성적 및 출결상황만 반영하고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지 않아 지원자 부담이 가장 적다. 지역인재Ⅰ과 지역인재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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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산업대학으로 수시모집 6회 지원제한 없어
청운대는 산업대학으로 수시모집 6회 지원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내신은 학기별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교과 중 우수한 세 개 영역의 교과목(총 5개 학기 15개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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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보건·안전·외식 분야 강화 위해 학과 개편
목원대가 미래 사회·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과를 신설하고, 문화예술·인문사회·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을 융복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화장품공학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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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안 해
선문대는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해 매년 1000여 명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45개국 154개 대학과 협정을 체결해 국제 교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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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대전·충청과 함께한 지역중심 국립대학
한밭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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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2개 전공 기본 ‘융합교육 필수의무제’ 도입
한남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융합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는 ‘융합교육 필수의무제’를 도입했다. 융합적·통섭적 사고를 가진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융합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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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총 2185명 모집…모든 학과 교차지원 가능
우송대는 해외 명문대학들과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하고, 지난 6월에는 독일 미텔슈탄트대학과 산학협력 교육 모델 적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컬 인재의 양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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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브랜드평판 1위…경복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 26개 학과 총 2073명 중 정원 내 93.6%를 수시 1·2차로 1673명 선발 경복대가 2024학년도 26개 학과에서 총 207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앞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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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직격 인터뷰 |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SKY 병목현상’ 풀면 입시과열·지방소멸 다 해결” 대학 서열 깨고, 지방대 살리는 ‘신의 한 수’ 될 수 있어 대학 재정지원 OECD 꼴찌… 연구중심대학 지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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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아동학대 면책법' 국회 넘을까…"법 개정 안되면 휴업"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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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NAWA, 스마트 쓰레기통 시범 설치·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좌측부터)NAWA 안현 대외협력팀장, 천경식 서울본부장, 강동희 총학생회장, NAWA 서영호 대표, 김성환 교육부총장, 김주한 학생처장, 김태희 학생부처장, 최미정 학생지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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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교실은 동물의 왕국…담임 되면 '사리함' 준비합니다"
━ 서이초 사건 톺아보기 ■ hello! Parents 「 지난달 2년 차 교사가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사건의 충격이 여전히 큽니다. 교사·학부모 설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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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 모의전형 개최 및 Feedback 제공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가 8월 23일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UOS 학생부종합 모의전형」을 온라인 개최한다.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를 기반으로 입학사정관이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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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교실은 동물의 왕국, 담임되면 사리함 준비한다” ① 유료 전용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2년 차 교사 A씨(23)가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한 뒤, 교사와 학부모의 반응입니다.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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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원인 묻자…교사 "처벌 미흡", 학부모 "학생인권강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들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집회에 참석해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교권 침해가 늘어나는 원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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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합격선 4년새 최저…교권침해·학생 수 감소에 하락세 지속 전망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4 수시,정시 합격 예상 점수 공개 및 수험생 지원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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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시선] 학생인권조례와 타인의 권리
윤석만 논설위원 한 달 전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기자가 ‘논설위원이 간다’에서 교권추락의 실태와 대안을 상세히 보도한 직후였다. “현실은 더욱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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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압수도 교사 권한”…학생인권조례 개정 놓고 맞붙은 여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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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99% "나는 감정노동자"…학생보다 학부모가 더 스트레스
전국교직원노조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추모, 재발방지 대책 교사 의견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악성민원 근절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촉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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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초등교사 99%가 교권 침해 경험…제도 보완 서둘러야
전국교직원노조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추모, 재발방지 대책 교사 의견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악성민원 근절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