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심원형 캠퍼스로|서울대 종합화 「마스터·플랜」최종안

    서울대는 1일 서울대 종합 10개년 계획 (68년∼77년)에 따른 관악 종합 「캠퍼스·마스터·플랜」최종안을 마련했다. 서울대 한심석 총장은 이날 그 동안 서울대 기획 위원회 교육

    중앙일보

    1971.04.01 00:00

  • (3)생활환경개선

    날씨가 풀리면 방역기 동반의 차량들이 거리를 누비며 소독약을 뿌리는 모습을 흔히 본다. 이같은 방역작업은 물론 파리 등 유해동물을 죽이는데 목적이 있다. 페스트균을 옮기는 쥐, 일

    중앙일보

    1971.03.17 00:00

  • 해빙기 대책 마련

    서울시는 18일 해빙기에 발생이 우려되는 재해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봄철을 맞아 각 가정 및 도로 등의 환경을 정리하기위해 4억9천5백55만9천원을 들여오는 20일부터 4월말까

    중앙일보

    1971.02.18 00:00

  • 길가에 방치된 하수관 넘어져 국민교 어린이 절명

    4일 하오 3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파동 2의16 골목길서 김이분씨(38·홍파동 2의6)의 외아들 백경식군(8·덕수국교1)이 길가에 놓인 길이 90㎝ 직경 40㎝의 시멘트 하수

    중앙일보

    1970.11.05 00:00

  • 수방대책의 만전

    호우는 그쳤으나 본격적인 장마가 예보되고 있다. 관상대에 의하면 본격적 장마전선은 26일현재 북위 30도 근처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으나 멀지않아, 어쩌면 수일 이내에 전국에

    중앙일보

    1970.06.27 00:00

  • 서울은 비에 약했다

    비에 수방대책은 너무 허술했다. 25일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 11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실종, 8명이 부상하는 등 26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6천8백55동의

    중앙일보

    1970.06.26 00:00

  • (6)시정돼야 할점과 그 가능성|철거민들의 정착지 사당2동

    국립묘지를 지나 경기도 과천쪽으로 약 1㎞ 오른쪽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영등포구사당2동. 9천2백가구 2만6천5백여명의 동민들은 마을에 차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없어 청소차와 방역차

    중앙일보

    1970.06.03 00:00

  • 「중산아파트」가이드

    서울시가 주택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중산층「아파트」건설사업의 70년도 제1차분 입주자 공모가 오는 4월2일부터 선착순에 의해 실시된다. 작년도에 공모했던 중산층「아파트」는 15평짜리

    중앙일보

    1970.03.20 00:00

  • 도로 포장을 85%로

    서울시는 15일 올해 후반기부터 700년6월30일까지 벌일 1백억원 규모의 토목 하수도 포장사업의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70년 장마전까지 완성될 이 사업 내용은 현재 도심지

    중앙일보

    1969.08.15 00:00

  • 서울살이|하수도

    수도서울은 비에약하다. 궂은비만 내려도 도심의 하수구가 막히는가하면 포장이 안된 변두리길은 진창이 되고 만다. 비내리는 서울은 흡사 물벼락을 맞는 느낌. 장마철 앞서 하수도사정을

    중앙일보

    1969.06.06 00:00

  • 하수도 준설

    13일 상오 김현옥 서울 시장은 올 겨울동안 막혔던 시내 간선도로변 하수관을 준설기13대, 「트럭」 30대와 건설요원 1백20명을 동원 준설작업을 벌리도록 각 구청장에게 지시했다.

    중앙일보

    1969.02.13 00:00

  • 왕유의 계절

    영상 8도. 아니, 방금 남녁을 다녀온 사탁기자는 동백꽃 한아름을 보여준다. 서울의 꽃가게도 「쇼윈도」너머로 개나리꽃을 눈부시게 피워 놓고 있다. 『꽃가지는 움직이고 심어도 바람이

    중앙일보

    1969.02.11 00:00

  • (7)-화장실·욕실

    사돈집과 뒷간은 멀리하라는 속담은 벌써 옛날얘기. 오늘의 주거에선 거실이나 침실과 마찬가지로 중요시하며 주택 안에서의 모든 활동과 바로 연결된 위치에 두는데 특징이 있다. 배설이라

    중앙일보

    1968.03.21 00:00

  • 오수받이 달도록

    서울시는 1일 간선도로 가에 있는 상가와 주택에 대해 오수받이와 하수관을 설치토록 지시했다. 이는 비가 많이 올 때 하수구가 막혀 배수가 잘 되지 않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서

    중앙일보

    1968.02.01 00:00

  • 하수도 파열로 시궁창 길 막혀

    상가「아파트」를 건설하고있는 시공업자가 「파일」을 잘못 박아 1천5백 밀리 간선 하수도가 파열, 물이 빠지지 않아 인근 주택가의 시궁창이 막혀 비가 오면 시궁창 물이 방안까지 스며

    중앙일보

    1967.07.20 00:00

  • 하수관서 소나기 피하다 세 어린이 익사

    비를 피하려고 하수관 안에 들어가 있던 세어린이가 감자기 하수구로 쏟아진 물에 휩쓸려 모두 익사했다. 16일 하오 3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 134 김복희(36)씨의 2남

    중앙일보

    1966.10.17 00:00

  • |변두리 수해지 한달 넘어 방치

    서울시는 7·15일 수해의 뒤치다꺼리로 4억원의 복구비를 들여 공사를 하고있으나 도심지에만 손을댔을뿐 수해가 난지 한달 반이 넘도록 변두리 골목길, 산비탈 도로 등은 그대로 방치돼

    중앙일보

    1966.08.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