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5가구분 빼앗아

    치안본부수사대는 28일 6백만원을 빌려준것을 미끼로 주택건설회사사장을 협박, 「아파트」25가구분 (싯가 3억원상당)을 뺏어 판 경제깡패두목 소원수씨(37·서울서대문구로암동242의1

    중앙일보

    1978.12.23 00:00

  • 제2회 전국 휘호대회수상자 결정|본사 주최, 3백23명 참가

    중앙일보·동양방송이 국제서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전국휘호대회에서 최고의 금상은 이영희씨 (여·32·서울 원효로4가 풍전아파트 라535)가 한글서예로 차지했다. 22일 숙명

    중앙일보

    1978.10.23 00:00

  • LP가스 집단공급 아파트 74곳중 71곳이 안전불합격(서울시, 일제검사결과 밝혀져)

    LP「가스」집단공급시설을 한 서울시내 「아파트」의 대부분이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안전관리가 허술해 신반포 2단지 주공 「아파트」나 현대 「아파트」와 같은 「가스」폭발사고의

    중앙일보

    1978.10.18 00:00

  • 영업행위 자가용 73대 적발|차주 등 백22명 입건

    서울시경은 22일 유흥가 등지에서 자가용 승용차로 영업행위를 해온 인기가수 김「세나」 양 (본명김희숙·일명 김「세례나」·서울용산구동부이촌동「점보·맨션·아파트」303호) 소유 「코리

    중앙일보

    1976.04.22 00:00

  • 모정에 안긴 「30년」…설렌 첫 밤

    『고국땅은 어머니의 품속과 같군요. 흥분과 설레임으로 하룻밤을 꼬박 밝혔습니다.』 15일 하오 해방30년 만에 처음으로 고국을 방문, 서울 세종 「호텔」에서 모국의 첫 밤을 지낸

    중앙일보

    1975.09.16 00:00

  • 가수 정훈희 피습 중상, 입원

    인기가수 정훈희양(24·서울용산구원효로 풍전 「맨션·아파트」 505호) 이 20일 하오1시30분쯤 서울도봉구미아8동 삼미극장 분장실에서 짝사랑을 해왔다는 현철원씨(25·미아3동12

    중앙일보

    1975.07.21 00:00

  • 여대생·「탤런트」 등 여인 13명 농락|폭로 위협 금품 갈취

    서울 시경은 26일 신인 가수 나종배군 (22·본명 김종배·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 「맨션·아파트」 12동 201호)을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강간 혐의로 구속

    중앙일보

    1975.03.26 00:00

  • 고층 건물은 전기에 약하다|화재보험협의 안전 점검

    최근에 잇단 고층 건물의 화재 사고가 대부분 누전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빌딩·붐」을 타고 앞을 다투어 치솟은 고층 건물들이 전기에 무력함을 드러냈다. 더우기 이들 고층 건물 가운데

    중앙일보

    1974.11.13 00:00

  • 「아파트」에 고급「콜·걸」침투

    주택공사가 서민들의 주택난을 해소하기위해 외자까지들여 지은 「아파트」에서민들대신 고급「콜·걸」들이 침투, 오락행위를 하고있다. 이같은 「아파트」촌 윤락여성들은 조직화된 양상을띠어

    중앙일보

    1974.06.28 00:00

  • 연예계 등친 폭력 죄도 소탕

    사회악 소탕에 나서고 있는 서울지구 합동단속반은 2일 가짜 후춧가루를 만들어 팔아온 동성식품대표 김동식씨(44·성동구 성수동 341의2)와 동남아식품공사 대표 이만근씨(39·동대문

    중앙일보

    1972.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