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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소 성우' 이우리, 24세로 사망…게임 '원신'서 '사이노' 목소리

    '최연소 성우' 이우리, 24세로 사망…게임 '원신'서 '사이노' 목소리

    성우 이우리가 14일 사망했다. 24세. 사진 투니버스 성우 극회 성우 이우리(24·본명 이진희)가 14일 사망했다.   투니버스 11기 성우인 이달래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중앙일보

    2024.03.16 17:17

  • 애니메이션의 세계화전략 모색 - 28일 호암아트홀서 심포지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세계화전략을 토론하는 심포지엄이 만화영화전문 케이블TV 투니버스와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28일 오후2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미래를 위한 한국애니메이션의 전

    중앙일보

    1997.04.27 00:00

  • 국산 케이블프로 157만달러어치 판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조경목)는 지난 11일부터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제34회 MIP-TV 97페스티벌에서 한국부스를 설치,프로그램 59종.1천7백50편을 판매해 1백57만여

    중앙일보

    1997.04.29 00:00

  • 케이블TV 4개채널 오늘부터 방영

    문화예술전문 A&C(채널37),만화전문 투니버스(채널38),한국바둑텔레비전(채널46),기독교방송(채널42)등 4개 케이블TV채널이 12월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이로써 케이블TV

    중앙일보

    1995.12.01 00:00

  • [케이블/위성가이드] 10월 21일

    ◆황제펭귄의 여행(Q채널 오후 7시)=키 1m, 몸무게 40kg, 최대수명 40년의 특징을 갖고 있는 황제펭귄의 이동 경로를 따라 남극으로 떠난다. ◆맨헌트(온스타일 오후 7시)=

    중앙일보

    2007.10.20 05:30

  • MBC,국산 만화영화 두편 내달 방영

    올들어 내내 외국만화영화만 방영, 국산만화영화 진흥에 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준비중' 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던 MBC가 드디어 가슴을 쭉 편다. 다음달 3일부터 매주 월요일 13

    중앙일보

    1997.10.31 00:00

  • 방송3社 수십억 들여 신토불이 만화 제작할 계획

    평일 저녁 어린이시간대 TV를 켜면 화면만으로는 미국인지 일본인지 구분할 수 없다. 만화영화 때문이다. '달의 요정 세일러문' '스파이더맨' '슈퍼K' '요술천사 피치' '숲속의

    중앙일보

    1997.09.10 00:00

  • [거래소공시] 아남반도체 外

    ▶아남반도체〓4월 30일 기준으로 반도체조립사업부 매각으로 5천5백25억원의 특별이익이 발생 ▶동양제과〓케이블채널인 투니버스에 9억6천만원을 출자, 보통주 8만주를 취득 ▶KNC

    중앙일보

    2000.05.25 00:00

  • 투니버스, 해외 유명 만화 본격 소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본격적으로 국내에 소개된다. 만화전문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CH38)에서 하루 네시간(오전 9시~11시.오후 4시~6시)씩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중앙일보

    1999.11.02 00:00

  • [큐앤컷] 성인용 애니메이션 케이블 방영 진통

    24일 저녁 7시 서울 남산의 애니메이션 센터. 일본 애니메이션 '골고 13' 의 시사회가 열렸다. '골고 13' 은 '베르사이유의 장미' 로 유명한 데자키 오사무 감독의 성인 첩

    중앙일보

    1999.11.26 00:00

  • 연말 케이블 TV, 영화 ·음악등 특집 프로그램 풍성

    새 밀레니엄을 케이블과 함께 맞으면 어떨까. 올 연말 케이블 TV의 특집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매우 풍성하기 때문이다.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영화 채널 OCN(CH22)의 새천년 시

    중앙일보

    1999.12.13 00:00

  • [즐거운 게임나라] 멀크와 스웽크

    PC게임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아케이드 게임이다. 백화점 쇼핑몰을 걸어가며 상품을 구경하듯, 화면에 나타나는 장애물을 하나하나 물리쳐 나간다는 단순한 내용이다. 다음 단계까지 생

    중앙일보

    1999.12.13 00:00

  • [기업공시]두레에어메탈, 현대전자산업, 삼성물산 外

    ▶두레에어메탈 = 계열사 두레상사에 3백30억원 지급보증▶현대전자산업 = 프로농구단 흥행및 부대사업, 창고업 사엄목적에 추가▶삼성물산 = 기업인수 및 합병주선업, 복합운송 주선업,

    중앙일보

    1998.03.15 00:00

  • 신선미 펄펄 뛰는 대학생 애니

    #어린이와 초보자를 위해 애니메이션에 막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거나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우선 개막작인 '고양이의 보은'을 권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중앙일보

    2002.11.05 00:00

  • 투니버스,한국애니메이션 30년사 방영

    한국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였을까. 최근 TV에 자주 등장하는 '복고풍' 진로소주 CF.흑백으로 된 만화영화 형식이다. 제작자는 67년 한국 최초 극장용 애니메이션 '홍길동

    중앙일보

    1998.11.09 00:00

  • [만화/애니] 올해의 베스트 캐릭터 접수 外

    *** 올해의 베스트 캐릭터 접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7일까지 '2001 올해의 캐릭터 베스트10' 신청을 받는다. 올해의 캐릭터는 매출 규모.수출 기여도.라이선스

    중앙일보

    2001.12.04 00:00

  • [브리핑] 애니메이션 체험전 ‘투니페스티벌’ 外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주최하는 애니메이션 체험전 ‘투니페스티벌’이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명탐정 코난·케로로·짱구 등 20여

    중앙일보

    2010.07.03 00:23

  • [설 연휴 케이블 TV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外

    [설 연휴 케이블 TV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外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케이블 방송의 설 특집도 풍성하다. 특히 명절 때의 고정 메뉴인 인기 프로그램 몰아보기 편성이 눈길을 끈다. tvN에선 9일 낮 12시30분

    중앙일보

    2013.02.08 03:30

  • 정다빈 폭풍성장… “아이스크림 소녀가 참 잘 자랐네”

    정다빈 폭풍성장… “아이스크림 소녀가 참 잘 자랐네”

    [사진 투니버스 제공] 아역스타 정다빈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투니버스 ‘벼락맞은 문방구’ 제작진은 15일 ‘폭풍성장’한 정다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시청자 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5 17:41

  • 정다빈 폭풍성장… “아이스크림 소녀, 여전히 사랑스럽네~”

    [사진 투니버스 제공]  아역스타 정다빈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투니버스 ‘벼락맞은 문방구’ 제작진은 15일 ‘폭풍성장’한 정다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시청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6 08:51

  • 정다빈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했더니 정말이네?"

    정다빈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했더니 정말이네?"

    정다빈 폭풍성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정다빈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네티즌들이 아역 배우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말대로 훈훈하게 자란 아역스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16 10:57

  • 상 받은 애니메이션 다시 본다

    상 받은 애니메이션 다시 본다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수상작 특집'을 마련했다. 전문가들에게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다. 우선 2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2003년 우

    중앙일보

    2005.12.26 04:40

  • 케이블 영화전문 채널 OCN·캐치원 통합

    케이블TV의 두 영화 채널 OCN(CH22)과 캐치원(CH31)이 통합된다. 두 채널의 대주주인 동양제과와 중앙일보사는 최근 채널 통합을 결정했다. 이로써 투니버스 등 4개의 채널

    중앙일보

    1999.11.18 10:23

  • [TV 핫라인] 사이버게임도 TV중계

    TV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 브라운관에 비치는 내용은 방송의 일부에 불과하다. 제작현장을 다니다보면 현장이 더 재미있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일반 시청자는 방송

    중앙일보

    1999.10.06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