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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피플] 디지털 영화 제작자 박지영씨
"컴퓨터에 익숙한 요즘 초등학생이나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영화를 통해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전달해 주고 싶어요" 디지털 영화제작사인 D-프러덕션의 박지영(36.사진) 사장.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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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 영화로는 최초로 '나비' 국제영화제 초청받아
"컴퓨터에 익숙한 요즘 초등학생이나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영화를 통해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전달해 주고 싶어요" 디지털 영화제작사인 D-프러덕션의 박지영(36.사진)사장. 회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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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피플] 디지털 영화 제작자 박지영씨
"컴퓨터에 익숙한 요즘 초등학생이나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영화를 통해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전달해 주고 싶어요" 디지털 영화제작사인 D-프러덕션의 박지영(36.사진)사장. 회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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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선댄스 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 초청
올해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됐던 우리 영화 '섬'이 2001 선댄스 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것은 지난해 이명세 감독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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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선댄스 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 초청
올해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됐던 우리 영화 '섬'이 2001 선댄스 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것은 지난해 이명세 감독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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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온가족이 함께 볼만한 비디오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앉아 재미있고 의미있는 비디오를 즐기는 것도 아이디어다. 아이들까지 모인 자리에서 어색한 장면으로 서로 곤욕을 치르지는 말자. 신작 비디오로 온 가족의 전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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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온가족 함께 볼만한 비디오]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앉아 재미있고 의미있는 비디오를 즐기는 것도 아이디어다. 아이들까지 모인 자리에서 어색한 장면으로 서로 곤욕을 치르지는 말자. 신작 비디오로 온 가족의 전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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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줄줄이 해외 영화제로
한국 영화 최초로 〈춘향뎐〉이 칸 영화제에 본선에 오르는 등 어느때보다 한국영화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한국 영화들이 줄줄이 해외 영화제에 초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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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체질을 바꾸자] 3. 부족한 인프라
"부산국제영화제나 부천국제영화제와 비교해 별다른 차별성이 없다. " 전주지역 시민단체인 '시민행동 21 문화센터' 는 지난 4월28일부터 5월4일까지 열린 제1회 전주영화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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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범람.. 시네마테크를 키워라
"부산국제영화제나 부천국제영화제와 비교해 별다른 차별성이 없다. " 전주지역 시민단체인 '시민행동 21 문화센터'는 지난 4월28일부터 5월4일까지 열린 제1회 전주영화제 기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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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편영화 해외영화제 잇따라 진출
국내 단편영화들이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해외영화제 초청에 응하느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9일 독립단편영화계에 따르면 이석훈 감독의 35㎜ 단편영화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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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4주간 450만 동원…부동의 1위 고수
이번주도 역시 〈타잔〉이다. 790개 극장으로 확대 개봉된 디즈니의 〈타잔〉은 4주동안 4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크리스마스 방학 기간을 맞아 부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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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상영 취소와 주말 예매 현황
99 토론토 영화제 초청작이며, 4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었던 중국의 장양 감독의 〈샤워〉의 상영이 취소되었다. 취소 사유는 필름의 프린트가 영화제 기간까지 도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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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중문화 2차 개방에 담긴 뜻]
10일 발표한 '일본 대중문화 2차 개방 방침' 은 일단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자신감 표현으로 받아들여진다. 1차 개방 이후 그 여파가 심각하지 않았고 일본 문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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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영화제 국제공인, 英 그린어웨이 감독내한
부산 국제영화제 국제公認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영화제작자연맹(IFFPA)의 공식승인 영화제로 인정받았다.파리에 본부를 둔 IFFPA는 지난 12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으로 공식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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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몬트리올 영화제
세르게이 로지크(66).76년 몬트리올영화제를 창설하는데 주축이 됐고 지금까지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캐나다 영화행정의 대부다.몬트리올 영화제를 얘기할 때 그를 빼놓고는 설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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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캐나다 영화산업
『작년에 캐나다감독이 만든 캐나다영화는 30편이 채 안됩니다.그러나 캐나다에서 제작공정을 거친 영화는 아마 1백편은 넘을겁니다.』오늘날 캐나다영화산업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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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감독 박광수 시대정신·사회상 반영 주력
박광수 감독(1955년생)은 지금까지 단3편을 연출한 37세의 젊은 감독이지만 벌써 은근한 명성을 누리며 업계에서는 상당히 중요시되고 있다. 그의 영화가 무척 재미있어 흥행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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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유엔행사 교민사회 후유증
◎뉴욕/북한측 모임 참석놓고 설왕설래/우리 정치인 각자행동에 갈등도 유엔가입을 계기로 뉴욕에서 남북한 양쪽 행사가 엇갈리고 서울에서 온 정치지도자들마저 별개 모임들을 벌이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