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손투수 기다리는 지만, 왼손 기다리는 하성
13일 오클랜드전에서 홈런을 때려낸 탬파베이 최지만. [AP=연합뉴스] 동병상련.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27)이 '플래툰' 기용으로 한정된
-
홈런 포함 3안타 최지만, 시즌 타율 6할대 돌파
13일(한국시간) 오클랜드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탬파베이 최지만. [AP=연합뉴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개막 후 5경기 만에 첫 홈런을 쳤다. 3경기 연속 멀
-
류현진, 악몽같은 시즌 첫 등판…커터·체인지업 다 얻어맞았다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한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13년 미국프로
-
마지막 시범경기 안타, 출루율 0.455… 예열 끝낸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AP=연합뉴스] 예열은 끝났다.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쳤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
[이번 주 핫뉴스] 조국 딸 조민 운명은?…민생범죄 100일간 모두 잡는다 (4~10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한덕수 #인수위 #국민제안센터 #여자축구대표팀 #연등회 #골드버그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토 외무장관 회의 #프로농구 #MLB #조민 #거리두기
-
류현진 올 시즌 3선발, 11일 텍사스전 첫 등판...김하성은 생존경쟁
토론토 3선발을 맡은 류현진.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35)이 올 시즌에는 3선발로 시작한다. 류현진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토론토의
-
프로 17년 류현진의 한…올핸 꼭 첫 우승반지 낀다
지난 17일 토론토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한 류현진. 메이저리그 진출 10년 만에 첫 우승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AP=연합뉴스] 에이스는 아니다. 제4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
4선발? 우승반지에 더 가까워진 류현진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에이스는 아니다. 4선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승엔 더 가까이 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
연봉 500억 메시보다 100억 더 받는 NFL 로저스, 비밀은 시장 규모
NFL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세운 쿼터백 애런 로저스. [AP=연합뉴스] 그린베이 패커스와 재계약한 쿼터백 애런 로저스(41)가 미국프로풋볼(NFL) 연봉킹에 올랐다. 리그 역
-
수천억 돈줄 쥔 남자 NFL 수퍼스타 브래디
수퍼스타 브래디 복귀는 수천만 달러의 경제 이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AP=연합뉴스] '브래디 효과(Brady Effect)'. 미국프로풋볼(NFL) GOAT(Greate
-
NFL 'GOAT' 브래디 은퇴 번복하고 현역 복귀
NFL 수퍼스타 톰 브래디가 은퇴를 번복하고 현역에 복귀한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선수) 톰 브래디(
-
호날두 해트트릭, 807골 최다 득점 신기록
토트넘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호날두가 맨유 홈팬들 앞에서 호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날두’ 손흥민(30·토트넘) 위에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
-
수퍼보울 우승 LA 홈팬 밤이 되자 변했다...폭력에 총격까지
LA 다운타운에서 수퍼보울 우승을 자축하다 폭력적으로 변한 LA 램스 팬을 강제 해산시키는 LA 경찰. [AF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수퍼보울(챔피언결정전)에서 22년
-
수퍼보울선 클로이 김도 비욘세도 관중일뿐
‘지상 최대의 쇼’ 수퍼보울이 14일(한국시간)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LA 램스의 ‘우승 서사’부터 엄청난 중간 광고 매출까지, 화제가 이어졌다. [AP=연합뉴
-
올림픽 제친 수퍼보울, 명승부·환상쇼·돈잔치 있어 미국은 열광한다
LA 램스가 22년 만에 수퍼보울 정상에 섰다. 사진은 우승 세리머니 중 인터뷰하는 대회 MVP인 LA 와이드리시버 쿠퍼 쿱(10번). [AP=연합뉴스] 14일 오전 (한국시각)
-
우승 반지만 7개...NFL GOAT 쿼터백 브래디 은퇴
세계적인 모델이자, 아내인 지젤 번천(왼쪽)과 세 자녀를 위해 은퇴를 결심한 NFL 레전드 톰 브래디.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의 'GOAT(Greatest Of
-
'NFL의 신' 브래디 "은퇴 여전히 검토 단계"
은퇴설에 휩싸인 쿼터백 브래디.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의 살아있는 레전드 톰 브래디(45·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은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브래디는 1일
-
'지젤 번천 남편' NFL 레전드 톰 브래디 은퇴설
NFL 역사상 최고 쿼터백 톰 브래디(오른쪽)와 그의 아내 지젤 번천. [A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 쿼터백인 톰 브래디(45·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은
-
결국 롯데로 향한 이학주… 현실이 된 이적설
삼성에서 롯데로 이적한 이학주.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결국 유격수 이학주(32)를 트레이드 영입했다. 롯데와 삼성은 이학주를 보내고, 투수 최하늘(23)과 2
-
100만 달러 꽉 채운 새 외국인 선수 7인은?
LA 다저스 시절의 푸이그. 올해 키움에서 뛴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KBO리그는 신규 외국인 선수 계약 총액을 100만 달러(연봉·계약금·이적료 포함)로 제한한다.
-
위기의 메츠, 새 감독으로 '통산 1551승' 쇼월터 선택
뉴욕 메츠 새 사령탑에 선임된 벅 쇼월터. [AP=연합뉴스] 백전노장 벅 쇼월터(65)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쇼월터가 뉴욕 메츠
-
WS 우승 애틀랜타, 선수 1인당 우승 배당금 4억7000만원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애틀랜트 브레이브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들이 1인당 39만7391달러(
-
‘쿠바 악동’ 푸이그, KBO리그로
야시엘 푸이그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동료였던 ‘쿠바 악동’ 야시엘 푸이그(31)가 KBO리그에 입성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푸이
-
[단독] '쿠바 악동' 푸이그, 키움과 계약…100만 달러 베팅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한 야시엘 푸이그. [AP=연합뉴스] '쿠바 악동' 야시엘 푸이그(31)가 KBO리그에 입성한다. 외국인 선수 시장에서 정통한 한 관계자는 9일 "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