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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4겹 스낵으로 더 바사삭~ 풍부한 식감·풍미로 소비자 입맛 잡았다
오리온은 지난해 3월 선보인 ‘꼬북칩’이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량 3200만 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초에 1봉 이상씩 팔린 셈이다. 매출액으로는 350억원을 넘어서며 명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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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별별비교] 강추위 녹이는 따뜻한 한 잔…가장 맛있는 컵수프는
"한 번 사볼까." 장 보러 대형 마트에 갔다가 간편식을 보며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재료 사서 손질하고 직접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은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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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맛 다시보기] 아침 먹으러 서울신라호텔 간다는데
맛대맛 다시보기 36.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매주 전문가 추천으로 식당을 추리고 독자 투표를 거쳐 1·2위집을 소개했던 '맛대맛 라이벌'. 2014년 2월 5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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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미래 먹거리, 곤충의 이유 있는 변신... 먹을까 말까?
다음달 2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되는 '곤충 고소애는 더 고소해!!'에 전시된 식용곤충으로 만든 음식 모형들. 장진영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장처럼 자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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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대박난 LCC업계…서비스도 대폭강화
추석 ‘황금연휴’에 특수를 누리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들이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LCC 이용객은 실용적이고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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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계의 반란...기업인들에게 버림받은 기업인출신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16일(현지시간) 백악관의 경제자문기구인 전략정책포럼(SPF)에 소속된 기업 총수 12명이 긴급 전화회의를 열었다.회의를 소집한 이는 세계최대 사모펀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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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전인가? 실리콘밸리에 도전하는 그들의 무기 4가지
중국 판이다.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가전 전시회 'CES2017'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전하던 말이다. 중국기업이 대거 회의장을 차지했다는 얘기다. 주최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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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사상 최대 홈런쳐리그, MLB도 탱탱볼 의혹
메이저리그(MLB)에서 야구공을 둘러싼 음모론이 퍼지고 있다. 지름 약 7㎝, 무게 141.7~148.8g의 작은 공이 홈런과 아웃, 승리와 패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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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국내 첫 ‘네 겹 스낵’에 겹겹마다 풍미 가득…바사삭~ 씹는 맛도 맛있네
오리온이 출시한 꼬북칩 콘스프 맛(왼쪽), 스윗시나몬 맛. [사진 오리온]최근 출시된 오리온 ‘꼬북칩’이 바삭한 식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꼬북칩은 국내 제과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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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트럼프 발(發) 골디락스와 한국 경제
이종화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전 아시아개발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두 달째다. 현재 미국은 그의 직설적인 성격에 대한 비판과 러시아 스캔들로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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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하굣길에 친구랑 편의점 들른다면…용돈 아깝지 않은 선택은
과자부터 도시락까지 온갖 먹거리가 있는 곳은? 바로 편의점! 출출할 때, 입이 심심할 때마다 찾는 만능 슈퍼죠.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자신이 자주 찾는 편의점이 어디인지,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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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가을, 따뜻한 ‘파프리카 크림수프’로 입맛 살리자
최근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요리 과정을 부감으로 촬영해 요리사 시각으로 조리과정을 네티즌들에게 전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Cookat’이 최근 파프리카를 이용한 5번째 레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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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씨네통] 시골 할머니집의 공포 ‘당근수프와 함께한 화요일’
아이의 상상력이 만든 짜릿한 미스터리, 당근수프와 함께한 화요일 씨네통, 당근수프와 함께한 화요일 장르 코믹, 스릴러, 애니메이션 러닝타임 5분 47초 제작연도 2016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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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랑스·이탈리아 이어 미국·러시아 브랜드까지 가세…1조5000억 시장 잡기 경쟁
블루베리, 라즈베리와 초콜릿을 듬뿍 올린 덕분에 ‘비주얼 폭탄’ ‘칼로리 폭탄’이란 별명을 얻은 러시아 디저트 브랜드 ‘컨버세이션’의 우피 케이크. [사진 컨버세이션]지난 6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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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경제] 식용곤충이 뜨는 이유는 뭔가요
Q. 요즘 곤충을 요리로 만들어 주는 식당이 있다고 들었어요. 정부에서도 식용 곤충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했다는 이야기도 신문에서 읽었고요. 왜 곤충이 식용으로 각광받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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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포트] 일본 초밥장인 후지모토 겐지의 김정은 면담 막전막후
북한에 아내와 딸 생존하나 아들은 2012년 방북 직전 의문의 죽음… 후지모토 겐지 5월 말 방북 시 북일관계에 새로운 돌파구 열릴까?2012년 7월 북한을 방문 당시 만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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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곤충요리, 꾹 참고 삼켰더니 '고소한 맛 입안 가득~^^'
국내에서도 누에번데기·벼메뚜기·굼벵이 등 이용한 식용곤충 시장 급성장… 2009년 1500억원대였던 곤충산업 규모가 2020년엔 1조원대까지 성장 전망 파스타 반죽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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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곤충음식 먹어보기
서울 신당동에 있는 ‘빠삐용의 키친’. 5평(16.529㎡)이 채 안 되는 아담한 카페다. 인테리어가 산뜻하다. 잘 정돈된 홀에는 4인용 식탁이 있다. 차림표를 써놓은 칠판에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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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 임금 2.5% 오른다
[뉴스위크]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전반적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이는 가운데 베트남이 평균 7%가 넘는 인상률로 선두를 차지할 전망이다.2016년 세계적으로 임금이 상승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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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73.9% 슈틸리케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의 리더십
지휘봉 잡은 지 1년 만에 17승 3무 3패로 외국인 지도자 최다승 기록 경신… “한국 국민의 마음에 와 닿는 축구로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 다짐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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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일 복잡하게 풀어볼까 … 커피 한 잔 따르는 데 17단계
‘버츠 교수와 자동 냅킨’. [사진 루브 골드버그]한양대 기계공학부에 다니는 장재혁(26)씨는 대입 전공을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건축이나 토목을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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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 수단 '골드버그 장치'…간단한 일 복잡하게 하기
한양대 기계공학부에 다니는 장재혁(26)씨는 대입 전공을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건축이나 토목을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 전공을 기계공학으로 선택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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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까지 내려온 다크 서클, 깊어진 눈주름이 고민이라면
[헤렌] 사람을 처음 만날 때 가장 먼저 시선이 머무는 자리는 바로 눈이다. ‘첫눈에 반하다’라는 진부한 표현을 실현하고 싶다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눈가 고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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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데리고 외식할 때
INFORMATION 가격 페이스트리 피자 1만2천원, 데리야키오징어떡볶이 2만원, 파인애플볶음밥 1만5천원, 삼겹살 파스타 2만5천원, 치즈버거수프 1만2천원 위치 서초구 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