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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케이콘’ 태국서도 성황
동남아국가연합(ASEAN)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의 경제 규모를 갖춘 태국의 한류(韓流)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태국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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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 시장 주류 되려면 ‘BTS가 곧 K팝’ 고정관념 깨야”
1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서울국제뮤직페어에 참석한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의 니콜 프란츠 수석 부사장.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K팝은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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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2019 NY서 열린 '커버스타 케이'에 1500명 몰렸다
글로벌 케이팝 비디오 커뮤니티 어메이저(amazer)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KCON 2019 NY’의 ‘커버스타 케이(COVER STAR K with To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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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K팝 열풍, BTS는 어떻게 넘었나
BTS: 케이팝의 아이콘 BTS: 케이팝의 아이콘 안드리안 베슬리 지음 김지연 옮김 a9press BTS: 더 리뷰 김영대 지음 RHK 방탄소년단(BTS)은 이제 K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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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2019년 승부수 “글로벌 영토 넓혀라”
이재현 CJ 회장(가운데)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 50여 명을 모아놓고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CJ그룹] “글로벌 영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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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6년 만에 해외서 경영전략회의 "글로벌 영토 넓혀라"
지난 13일 미국 LA서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주재 중인 이재현 CJ그룹 회장. [사진 CJ] "글로벌 영토를 넓혀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미국 LA서 열린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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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한류축제 '케이콘' 내달 태국 개최 … 동남아 공략 시동
━ CJ ENM CJ ENM은 내달 29·30일 방콕에서 ‘케이콘 2018 태국’을 개최한다. 동남아시아 진출은 처음이다. 사진은 지난 6월 미국 뉴욕 프루덴셜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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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4000명 한류에 열광
10일부터 사흘간 열린 한류축제 '2018 케이콘(KCON) LA'가 9만4천여 명의 한류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LA 다운타운 컨벤션센터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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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주말' 다운타운 뒤흔든다…'2018 케이콘 LA' 오늘 개막
세계 최대 한류 이벤트 '케이콘(KCON) 2018 LA'가 오늘(10일) 개막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K콘'은 10일 개막해 12일까지 사흘간 LA다운타운 컨벤션센터와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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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앞두고 비즈니스도 함께 뛴다
대표적 한류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잡은 '케이콘(KCON) LA'가 10일(금) 본격 개막하면서 '비즈니스 한류'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CON은 한국 CJ E&M이 주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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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KCON(케이콘)', 왜 올해는 '태국' 향하나
지난 4월 일본 도쿄서 개최된 KCON 2018 JAPAN에 몰린 일본인 관객 전경 [사진 CJ ENM] CJ ENM이 한류 축제 'KCON(케이콘)'의 올해 개최지로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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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요동치는 세계 시장 … 기업들, 새 수익모델 찾아 변신 중
1967년 국내 최초 민간 정유회사로 출범한 GS칼텍스는 해외 수출액이 매출의 70%가 넘는다. 지속적인 투자로 시설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사진은 GS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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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내달 LA서 ‘KCON 2018’… 한류 열기 전파
CJ ENM은 지난 7월 1일부로 ‘국내 최초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CJ ENM(씨제이이엔엠)의 ‘ENM’은 ‘Entertainmnet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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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젊은이 5만명 CJ ‘케이콘’에 홀리다
23일(현지시간) ‘케이콘 2018 뉴욕’에 5만3000여명의 한류 팬이 모여들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축제 ‘케이콘(KCON)’이 미국 ‘제트(Z)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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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5만3000명 Z세대 사로잡은 CJ 케이콘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축제 ‘케이콘(KCON)’이 미국 ‘제트(Z) 세대’의 대중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드 알리기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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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이 바른 화장품 주세요” … 중남미 홀리는 K뷰티
걸그룹 ‘레드벨벳’은 요즘 중남미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한류 스타다. 이들의 노래뿐 아니라 패션과 화장법도 중남미 현지에서 인기다. [중앙포토] “레드벨벳이 쓰는 화장품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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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7년째 케이콘 열어 한류 세계화 앞장
종합 콘텐트 기업인 CJ E&M은 세계 최대 규모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KCON)에 관객 6만8000명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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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내달 'KCON 2018 JAPAN'으로 한일 문화교류 새 장 기대
종합 콘텐트 기업 CJ E&M은 올해 케이콘(KCON)의 첫 개최지로 일본을 확정했다. 내달 13~1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국제전시장홀에서 ‘KCON 2018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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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CJ그룹, KCON·MAMA…한류 산업화 통해 K-컬처 세계화 앞장
CJ그롭은 K-컬처를 전 세계에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8월 미국 LA에서 열린 KCON 페스티벌의 엠카운트다운 공연에는 2만9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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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술 한류로 거듭나기 위해
CJ그룹이 6년째 개최하고 있는 KCON은 올해 멕시코시티·도쿄·뉴욕·LA·시드니에서 25만 명의 한류 팬을 만났다. 사진은 LA 스테이플 센터 공연. “요즘 ‘한류’는 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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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경의 한류탐사] 북미 K팝과 한국의 힙합 아이돌
홍석경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지난 8월 말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케이콘은 북미 한류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 행사였다. K팝 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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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복귀 후 첫 해외 출장 무산"
지난 5월 이재현 CJ그룹회장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J블로썸파크에서 기념식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지난 5월 복귀한 이재현 CJ그룹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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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다음달 미국 출장으로 글로벌 경영 복귀
지난 5월 복귀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다음달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경영 일선에 복귀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영'에 본격 시동을 거는 것이다. 이재현 CJ그룹회장이 17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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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에게 인형 챙겨준 남자 아이돌
한 남자 아이돌이 트와이스 쯔위에게 인형을 챙겨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유튜브 캡처]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미국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 '케이콘 2017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