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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송년파티 때 칵테일로 … 분위기 흔들어 봐 !
[사진=김성룡 기자] 거실장 안에 예쁘게 진열해 놓은 위스키. '언제 뚜껑을 따나' 고민하며 고이고이 모셔 놓고 있다 보니 제구실도 못하고 폼잡기용으로 먼지만 쌓이고 있다. 그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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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파이 2〉로 이어진 속편 히트 행진!
지난 주말에 〈러쉬 아워 2(Rush Hour 2)〉가 1편의 두 배가 넘는 흥행수입을 올리며 1위로 개봉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다시 속편 〈아메리칸 파이 2〉가 전편의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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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장터 홍보대사 크라잉넛 애장품 내놓고 한바탕 공연하고
위스타트(We Start) 홍보대사를 맡은 록밴드 크라잉넛이 위아자 경매에 내놓을 물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 록밴드 크라잉넛이 위스타트(W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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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양제츠의 변신…블링컨 면전서 거품 물고 美때렸다
■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18일 미국 앵커리지에서 열린 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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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도하의 기적', 손흥민 말대로됐다 "잊지 못할 월드컵 만들 것" ...그 기록들
2022 카타르월드컵이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했다. 22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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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와인컨슈머리포트] 나파 밸리의 향기 … ‘캐슬 락 메를로’ 1위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서 나온 ‘캐슬 락 메를로(Castle Rock Merlot) 2007’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3만~4만9900원대 미국 레드 와인 중에 최고로 꼽혔다. 와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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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파이 2〉 기록적 3주 연속 1위!
10대를 위한 섹스 코미디물 〈아메리칸 파이 2(American Pie 2)〉가 여름시즌의 종료를 일주일 앞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극장가에서 1,252만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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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우승 스미스 LIV 가나...스텐손, 마쓰야마, 플릿우드도 거론
캐머런 스미스가 클라레저그를 바라보고 있다. 스미스는 클라레저그에 맥주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보겠다고 했다. [AP=연합뉴스] 1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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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스 크리퍼스〉 여름 시즌의 대미를 장식!
해마다 5월 하반기 전몰장병 기념일 연휴를 기점으로 시작하는 북미 흥행가의 여름시즌은 9월 초 노동절 연휴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되는데, 올해는 저예산 공포 영화가 여름시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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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맥주 100만㏄ 동났다…홍대 뒤집은 '경록절'의 사나이
■ 추기자의 속엣팅 「 한 사람의 소개로 만나 속엣말을 들어봅니다. 그 인연을 통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인연 따라 무작정 만나보는 예측불허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