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포츠중계] 3월 13일

    ◇ 미국 프로농구 클리블랜드-뉴저지(SBS스포츠·오전 8시30분)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더비카운티(MBC ESPN·오전 5시)

    중앙일보

    2008.03.13 00:59

  • ‘고용 안전지대’ 실리콘밸리도 실직 회오리

    ‘고용 안전지대’ 실리콘밸리도 실직 회오리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가 운영하는 취업센터 게시판 앞에서 미국인 남녀가 일자리를 찾고 있다. 미 노동부는 2월 취업자 수가 6만3000명 줄었다고 7일 발표했다. 덴버=블룸버그

    중앙선데이

    2008.03.09 02:43

  • 워싱턴포스트, “한국인의 젊은 피부 비결은 찜질방”

    워싱턴포스트, “한국인의 젊은 피부 비결은 찜질방”

    사진출처=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 한국의 ‘찜질방’이 미국 굴지의 언론인 워싱턴포스트의 1면 머리기사에 등장했다. 3월 3일자 톱 기사로 소개된 이 찜질방(Jimjilbang)은 최

    중앙일보

    2008.03.04 09:01

  • 일하기 싫어 "총 쏴달라" 꾀병 부린 남성

    꾀병을 부리려 친구에게 “어깨에 총 쏴달라”고 부탁한 남성이 보안관에 붙잡혔다. 1일(현지시각) AP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프랭클린 카운티에 사는 다니엘 쿠쉬는 지긋지긋한 일터

    중앙일보

    2008.03.02 17:03

  • "스테이크 너무 익혔다"는 말에 음식에 체모 넣은 요리사 입건

    고객이 스테이크에 불만을 제기한 데 앙심을 품고 새로 만든 스테이크에 자신의 체모를 넣은 혐의로 요리사가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 미국의 스테이크 식당 요리사 란 크롭(24)은 지

    중앙일보

    2008.02.29 15:37

  • "아들의 치아가 눈뜨게 해줘" 기적의 시력 회복

    폭발 사고로 시력을 잃은 노인이 아들의 치아를 이용해 인공각막이식술을 받은 뒤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27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마요 카운티에 사는 밥 맥니콜은

    중앙일보

    2008.02.28 16:44

  • 가짜 경찰배지 휘두른 버스기사 철창행

    스쿨버스 운전사가 비밀경찰 행세를 하며 학생들을 겁주다 진짜 경찰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됐다. 2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주 비버카운티에서 버스 운전사로 일하

    중앙일보

    2008.02.27 12:23

  • 이동국 ‘평점 6점’

    이동국(29·미들즈브러)이 16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동국은 10일(한국시간) 리버사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7~200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앙일보

    2008.02.11 05:14

  • 2조 달러를 삼킨 '괴물'…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꼭 1년 전,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구름이었다. HSBC의 실적 악화라는 번개가 한 차례 내리쳤지만

    중앙일보

    2008.02.03 15:11

  • 2조 달러를 삼킨 '괴물'…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2조 달러를 삼킨 '괴물'…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꼭 1년 전,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구름이었다. HSBC의 실적 악화라는 번개가 한 차례 내리쳤지

    중앙선데이

    2008.02.03 01:12

  • 강풍으로 날아간 집에 CATV 요금 190만원 청구

    강풍에 집을 몽땅 날렸는데 보지도 않은 케이블 TV 비용까지 물어줘야 한다면? 지난달 미국 위스콘신 주에 불어 닥친 토네이도로 집을 잃은 사람에게 2000달러(약 190만원)의 케

    중앙일보

    2008.02.02 14:35

  • 금호타이어 미국에 공장

    금호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처음으로 북미 지역에 생산공장을 짓는다. 이 회사는 29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에서 메이컨-빕 카운티와 타이어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을 한다고 2

    중앙일보

    2008.01.28 18:54

  • 광역 개발은 ‘글로벌 스탠더드’

    광역 개발은 ‘글로벌 스탠더드’

     광역경제권 개발은 세계적인 추세다. 글로벌 스탠더드라는 얘기다. 행정구역 중심의 단편적인 소규모 개발로는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미국

    중앙일보

    2008.01.25 04:31

  • 한인 낀 강·절도단 19명 무더기 검거…아시안 가정집 골라 범행

    한인 낀 강·절도단 19명 무더기 검거…아시안 가정집 골라 범행

    월넛 다이아몬드 바 코로나 애너하임 힐스 지역 등에서 한인을 비롯한 동양인들의 가정집만을 골라 강.절도 행각을 일삼아온 한인 등 일당 1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체포됐다. 특히 다이

    중앙일보

    2008.01.20 05:15

  • LA 사는 이민우 전 신민당 총재 삼남 … 부인·딸에 총 쏜 뒤 자살

    이민우 신민당 전 총재의 셋째아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부인과 딸에게 총을 쏜 뒤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은 중태고, 딸은 총알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 생명에는 지장

    중앙일보

    2008.01.12 04:30

  • 힐러리 “내가 컴백했듯이 미국 컴백시키자”

    힐러리 “내가 컴백했듯이 미국 컴백시키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8일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뒤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축하 파티에 참석해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맨체스터(뉴햄프셔) AP=

    중앙일보

    2008.01.10 04:33

  • 20대 한인 경찰 총격 참변…'총 10여발 맞고 현장 숨져'

    2007년 마지막 날 20대 한인 장애 남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참사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사건과 관련 일부 주류 언론들은 경찰의 과잉진압 여부에 대한 논란

    중앙일보

    2008.01.03 11:31

  • [2008미국대선] 아이오와서 내주 첫 경선…"결과 예단 못 해"

    [2008미국대선] 아이오와서 내주 첫 경선…"결과 예단 못 해"

    아이오와선 지금 눈발이 흩날리는 22일 정오 미국 아이오와주 주도(州都) 디모인시에 인접한 워런 카운티 행정빌딩 강당. 민주당 대선 주자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일리노이)이 '타운

    중앙일보

    2007.12.26 05:04

  • 박지성, 출력 높인 ‘신형 엔진’ 출격 준비는 끝났다

    박지성, 출력 높인 ‘신형 엔진’ 출격 준비는 끝났다

    ‘징글벨, 징글벨.’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다. 흥겨운 장단에 한 사나이의 가슴도 한껏 설렌다. 그에게는 성탄절의 따뜻한 축복 속에 복귀를 알리는 즐거운 노래다. 그는 고독한

    중앙선데이

    2007.12.22 23:49

  • 美 '얼음폭풍', 수만여 가정 일주일 이상 전기 끊겨

    미 오클라호마주에서 19일(현지시간) 현재 3만2000여 채의 집과 기업체들이 중서부에 닥친 '얼음폭풍'으로 전기가 끊긴 채 7일 이상을 지내고 있다. 일부 시골지역은 크리스마스

    중앙일보

    2007.12.20 10:16

  • 양모가 한인 입양아 살해, 13개월 여아 흔들어 뇌손상

    양모가 한인 입양아 살해, 13개월 여아 흔들어 뇌손상

    인디애나주에서 생후 13개월된 한인 여아를 입양 수속중이던 백인 양어머니가 유아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밀턴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오후 레베카 카이리(28

    중앙일보

    2007.12.16 05:19

  • 미국 캘리포니아주 매린 카운티 적은 돈으로 최고 교육 받아

    돈을 많이 쓴다고 무조건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훌륭한 공립학교 시스템이 있어 적은 돈을 들이고도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는 곳에 사는 것은 모든

    중앙일보

    2007.12.14 05:25

  • 한국 과학성적 6년 만에 10단계 추락한 이유는

    한국 과학성적 6년 만에 10단계 추락한 이유는

    미국 워싱턴DC 근교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있는 토머스제퍼슨 과학고(TJ)는 ‘미국의 두뇌’를 키워내는 수업으로 명성이 높다. 영어·생물·기술 등 두 가지 분야 이상을 섞

    중앙선데이

    2007.12.09 00:21

  • ‘토종 골퍼’ 양용은 미국행

    ‘토종 골퍼’ 양용은 미국행

     최경주(39·나이키골프)가 ‘된장’이면 양용은(35·테일러메이드·사진)은 ‘고추장’이다. 미국 PGA 투어에 또 하나의 한국 잡초가 진출한다. 양용은이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

    중앙일보

    2007.12.05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