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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민주당 탈당…토론회 연 비명계 “문제의식엔 공감”
더불어민주당 내 혁신계를 자처하는 비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칙과 상식 세 번째 민심 소통 ‘안병진 교수에게 듣는다’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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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선 이상민 “개딸당으로 변질” 탈당 선언
이 의원이 지난 11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5선·대전 유성을)이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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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이기려면 병립형 비례제” 비명 “연동형 약속…꼼수 안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현행 선거제도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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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도 "왜 일 키우나"…'암컷' 때도 그가 떴다, 野복병 이 남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경고·징계할 때마다 이를 들쑤시고 비판해 며칠간 논란을 키운 복병이 있었다. 친(親)이재명계 정치 컨설턴트이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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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부적절 발언 책임 물을 것”…‘막말’ 공천에 반영키로
━ ‘암컷’ 발언에 칼 빼든 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4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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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이재명, 최강욱 징계 반발하는 개딸과 이별해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칙과 상식 1. 민심소통: 청년에게 듣는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원욱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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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최강욱 '암컷' 발언, 침묵하는 당 분위기…위험하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 논란에 대해 "(당내에) 침묵의 카르텔 같은 분위기가 있다"며 "이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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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싸가지 없다’는 이준석의 신당, 왜 화제일까
생각을 해주게 한 최근의 TV 예능 장면. BTS를 만든 방시혁(50세) 하이브 의장과 박진영(51세)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의 대화다. 박진영은 자신의 AD로 일하던 방시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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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특보' 경력 쓴 신인이 비명 이겼다…당락 좌우할 '간판'
이재명 당대표 특보, 이재명 대표 변호사, 이재명 선대위 대변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비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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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우 시체 위에서 응원가 못 부른다"…총선 유세 거절?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생존전략' 평화학세미나에서 강연을 마친 뒤 회의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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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동관탄핵안·김건희특검법 정기국회 안에 꼭 처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그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의 여파로 지난 9월 26일 168석 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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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싸가지 없다’는 이준석의 신당, 왜 화제일까
최훈 주필 생각을 해주게 한 최근의 TV 예능 장면. BTS를 만든 방시혁(50세) 하이브 의장과 박진영(51세)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의 대화다. 박진영은 자신의 AD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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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용민 “윤 대통령 탄핵안 발의해야” 민형배 “150명이면 된다”
더불어민주당의 ‘2023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의 티저(맛보기) 현수막 시안. [사진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강경파가 공개석상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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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명계 청년 간담회 “이재명 사당화…독재와 공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의혹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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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르겠고, 난 잘살고 싶어" 민주 현수막 '청년 비하' 논란
내년 총선을 앞두고 '2030 세대'를 겨냥한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현수막이 "청년을 비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7일 민주당 사무처는 전국 시·도당위원회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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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윤영찬, 비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 방향성에 "이낙연도 수긍"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이원욱, 윤영찬, 조응천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칙과 상식'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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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20여년 억대 연봉 송영길이 돈 없다? 못된 버릇 때문"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중앙포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나보다 10살 어린데 타워팰리스에 산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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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4인 "한달 내 안바뀌면 결단"…이재명·개딸 결별 촉구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 비이재명계 의원 4명이 ‘원칙과 상식’ 모임을 16일 발족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면적인 민주당 ‘정풍운동’을 주장한 이들은 “한 달 내 당이 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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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이재명 험지 가야…자기만 살겠다 고집하면 당 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김두관 민주당 의원 자료사진. 뉴스1 친명(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선거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고집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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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모임 '원칙과상식' 출범…"이재명당 아닌 民당, 강성팬덤과 결별해야"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비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모임 '원칙과 상식'이 16일 출범했다. '원칙과 상식'에 소속된 김종민·윤영찬·이원욱·조응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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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친명 "금수" 與비주류 "카펫 까나"…자꾸 소환되는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ICC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위급 세미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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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운동권 물갈이? 한총련 출신 '친명 경기파' 몰려온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세대가 '이재명 후광'을 발판 삼아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까.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총련 출신 인사가 속속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를 선언하면서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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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어 민형배 "정치 후지게 한 건 한동훈 같은 XX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주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이 설전이 벌어진 것에 대해 "정치를 후지게 한 건 한동훈 같은 XX(들)"이라며 송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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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내 “사병말고 장수가 앞장서야”…이재명에 불똥 튄 험지 출마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이 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열린 자신의 신간 『디케의 눈물』 사인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