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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구단주는 아무나 하나? ①아스널~크리스탈팰리스
[AP=연합뉴스] 지난 기사에선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구단주의 투자와 수익률 등을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20개 구단들을 사들인 구단주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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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AG 차출' 놓고 대한축구협회와 논의 돌입
8월 아시안게임 참가 문제로 주목 받고 있는 토트넘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가 간판 공격수 손흥민(25)의 아시안게임 출전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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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기성용 영입 원하는 진짜 이유는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는 스완지시티 미드필더 기성용(오른쪽).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9·스완지시티)이 안정환(페루자),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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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간판' 네이마르, 벌써 레알 재이적설 '솔솔'
네이마르(가운데)는 파리생제르맹 합류 이후 채 한 시즌도 치르지 않은 시점에 재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그의 결심에 따라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또 한 번의 태풍이 불 수 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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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데이트] 수익률 1만1588%...EPL 구단주 되려면
2017/2018 영국 프리미어리그(EPL)가 시즌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맨체스터시티가 승점 78점으로, 남은 9경기에서 4승만 추가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 짓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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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설 쏟아낸 슈틸리케 "한국축구, 힘든 시간 보낼 것"
울리 슈틸리케 전 축구대표팀 감독.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한 울리 슈틸리케(독일) 텐진 테다 감독이 한국 축구를 주제로 또 한 번 거친 말을 쏟아냈다. 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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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G 연속골’ 호날두 평점 8.9...퇴장 베라티는 5.8
PSG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해 레알 마드리드의 2-1 승리를 이끈 호날두가 경기 종료 후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9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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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축구선수 아스토리, 호텔서 숨진 채 발견…‘심장마비 추정’
이탈리아 축구선수 다비데 아스토리(Davide Astori). [사진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주장이자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다비데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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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기회 8월 아시안게임 뛸까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4일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8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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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로 바꾼 프로축구, 이동국 개막 1호 축포
이동국. [뉴스1] 프로축구 K리그가 1일 전주와 수원·제주에서 개막했다. 팬들의 눈밖에 났던 K리그가 올 시즌엔 달라질 수 있을까. 2013년 국내 프로스포츠 중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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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제2외곽순환도로 수혜주, 4베이 구조
이달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지역의 새 랜드마크가 될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35층(최고) 13개 동, 전용면적 59~84㎡ 1620가구의 대단지인 남양주 두산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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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제2외곽순환도로 수혜주, 4베이 구조
이달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지역의 새 랜드마크가 될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35층(최고) 13개 동, 전용면적 59~84㎡ 1620가구의 대단지인 남양주 두산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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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야~’ 쏟아지는 무료·할인 이벤트에 복 터진 ‘영미’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여자 컬링대표팀이 일으킨 ‘영미’ 신드롬이 올림픽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업체들이 ‘영미’ 마케팅에 나서면서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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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우승은 내 것" 외친 팀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이 우승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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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골든골 러시아, 금메달 2개로 마감
‘레드 머신’으로 불리는 OAR(러시아) 선수들이 아이스하키 남자 결승에서 독일과 연장 접전 끝에 4대 3으로 이긴 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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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민유라, 뭉클한 겜린 짝꿍 … 펀딩도 해피엔딩
━ 아듀 평창, 현장서 본 7장면 한복과 아리랑으로 주목 받은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조. [중앙포토] 말 많고 탈 많고 얘깃거리도 많았던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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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10대 사회 첫발, 30대 인생2막 연 프로게이머
━ 이상원의 포토버킷(15)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가능성, 즉 비전을 먼저 보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도전이 항상 성공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도전하는 과정에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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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빅게임 보고 싶은데…채널 돌려봐도 쇼트트랙만
17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B조 예선 미국 대 OAR의 경기. 양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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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150m 남기고 삐끗 … 아쉬운 듯 후련한 듯 펑펑 울었다
이상화는 이날 혼신의 역주를 펼쳤지만 고다이라에 뒤져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레이스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는 이상화. [오종택 기자] 500m 레이스를 마친 뒤 그는 펑펑 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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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처럼 매운 의성 컬링 … 세계 1·2위 이어 중국도 쓸었다
경북 의성 출신이 주축을 이룬 한국대표팀 김초희·김은정·김경애·김선영 선수(왼쪽부터)가 18일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컬링 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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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을 은빛으로 수놓은 '빙속여제' 이상화의 질주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상화가 기록을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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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포 컬링' '갈릭티코' 의성 마늘 소녀들, '세계 1·2·4위' 쓸었다
왼쪽부터 한국여자컬링대표팀 김민정 감독, 김초희, 김영미, 김은정, 김경애, 김은정. [중앙포토] 경상북도 의성군은 인구 5만3474명에 불과한 작은 시골이다. 한국여자컬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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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원·파이팅 … SNS 올림픽 연관어 72%가 긍정적
━ [Neo 커뮤니케이션] 3P 관점에서 본 평창올림픽 평창 겨울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열정을 겨루는 올림픽은 아주 거대하고 복잡한 스포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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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스포츠 위기…"80년후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잠길 수도"
지구 온난화로 눈이 내리지 않으면서 스코틀랜드 스키 업계가 50년 내 붕괴할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메일온라인 캡처] 2018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는 너무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