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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집행유예 받은 탑, 의무경찰 일단 복직 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 [사진 연합뉴스] 대마초 흡연 사실로 의무경찰 복무 중 직위 해제된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의경에 일단 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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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등 논란에 내년부터 '연예 의경' 안 뽑는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탑(최승현). [중앙포토] 내년부터 이른바 ‘연예 의경’ 제도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인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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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심 확정되면 군 복무는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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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대마초 흡연' 빅뱅 탑 1심서 징역 10개월 집유 2년 선고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빅뱅 탑이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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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0월·집유 2년…이번에 한해 집유로 선처" 선고에 탑이 남긴 말…"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8단독(부장판사 김지철)은 20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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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1심 '징역 10월·집유 2년'
빅뱅 맴버 탑. [연합뉴스]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맴버 탑(본명 최승현)이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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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1심 선고…징역형 판결시 군복무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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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선 줄 서서 사는데, 국내에선 징역 10개월 구형…대마초를 바라보는 시선 차이
지난 1일 오전 0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상점 앞에 수백 명이 줄지어있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 시간을 기점으로 네바다주 전역에서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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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연습생과 결별하고 스스로 대마 중단"…법정에서 선처 호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의 심리로 29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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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빅뱅 탑에 징역 10월ㆍ집행유예 2년 구형…반성문 내용 보니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사과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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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마약혐의 첫 공판…고개 숙이고 사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연합뉴스]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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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수면제 과다 복용해 입원
배우 심은하(45)씨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병원에 입원했다.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따르면 심씨는 20일 오전 1시쯤 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와 치료받은 뒤 VIP 병실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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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한 심은하 "외상후 스트레스 때문"
지난해 20대 총선에 출마한 지상욱 당시 새누리당 의원과 부인 심은하씨. [중앙포토] 배우 심은하(45)씨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병원에 입원했다.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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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피워서 쓰러진 것” 탑 조롱한 배우 결국…
홍콩 배우 왕종요(39·王宗尧)가 그룹 빅뱅 멤버 탑을 조롱하는 글을 남긴 후 이틀 만에 사과했다. [사진 SNS 캡처] 지난 6일 대마초 흡연 논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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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곧바로 귀가 조치"
빅뱅탑 직위해제 [사진 일간스포츠]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 입원한 유명 가수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이 직위해제 처리됐다. 경찰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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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새앨범, 39개국 차트에서 1위
가수 ` 빅뱅 ` 맴버 G드래곤 ( 본명 : 권지용 ) .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 4년 만에 발매된 지드래곤(권지용·29)의 솔로 앨범 '권지용'이 9일 오전 6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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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퇴원하면 집으로…공판기일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의 멤버 탑.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빅뱅의 탑(30ㆍ본명 최승현)이 법원에서 공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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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호전된 탑, 곧 직위해제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 입원한 지 사흘째인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30ㆍ최승현)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경찰 관계자는 8일 “탑이 배속된 4기동단의 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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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SNS에 올린 탑 응원 메시지
[사진 세븐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3)이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0)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세븐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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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오는 29일 법정 서나...공판 기일 확정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대마초를 흡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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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앞으로 다가온 콘서트 앞두고 일주일 째 침묵 지키는 지드래곤
[사진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국내 콘서트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마초 흡입 혐의를 받은 멤버 탑이 과다 약물 복용으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콘서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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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주치의 "눈 뜬 상태 10초 이상 지속 안돼...일주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탑이 입원 중인 이대 목동 병원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을 치료 중인 의료진이 탑의 건강 상태에 대해 “10초 이상 눈을 뜨고 있지 못하는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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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주치의 "눈 뜬 상태 10초 이상 지속 안돼...일주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포토] 기소된 탑, 이번엔 중환자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을 치료 중인 의료진이 탑의 건강 상태에 대해 “10초 이상 눈을 뜨고 있지 못하는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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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료진 "빅뱅 탑, 의식상태 매우 안좋다...다량의 약 복용 추정"
의무경찰 복무 중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이 지난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의식을 잃어 입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최씨가 입원한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