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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진술했는데 수사 미진”…제보자·경찰 진실게임
비아이(左), 양현석(右).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제보자인 A씨 측이 “비아이의 당시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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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해봤으니 묻는데' 마약 의혹 비아이 카톡 상대는 한서희"
비아이(왼쪽)와 한서희. [사진 인스타그램] 마약 구매 의혹으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본명 김한빈)와 마약 관련 대화를 주고받았던 이는 가수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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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한달여 이른 7월 8일 소집해제…“복무기간 단축 때문”
빅뱅 탑. [중앙포토] 그룹 빅뱅 탑(32·본명 최승현)이 오는 7월 8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한다.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용산공예관 관계자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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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제임스 안 미주명예부총장 위촉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14일(화) 사이버관에서 제임스 안(James Ahn) 미주글로벌센터 미주명예부총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임스 안 미주명예부총장은 현재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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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3세 손댄 '액상대마'…검색만으로 판매자 접촉가능
지난 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돼 2일 구속영장이 신청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모(31)씨가 경찰수사 과정에서 ‘액상 대마’를 피운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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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련 논란만 수차례…빅뱅에게 군대란
가수 승리가 '빅뱅 멤버들이 군대에 있으니 그립지 않냐'는 질문을 받자 한 대답. [사진 MBC 캡처] 빅뱅 수난시대다. 최근 성접대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는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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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사회복무 중 '병가 특혜' 논란…"평균의 3배"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 [연합뉴스]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다른 복무요원보다 병가를 평균 3배 더 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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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츠비' 몰락…빅뱅 멤버들이 건넨 조언 모아 보니
가수 승리. [사진 MBC 방송 캡처] 성접대 의혹 등이 불거진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는 지난 11일 그룹 빅뱅 탈퇴와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연예계 은퇴는 빅뱅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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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박봄의 수상한 '입건유예'…YG 솜방망이 논란
2NE1 출신 가수 박봄. [일간스포츠] 가수 박봄이 13일 컴백한다. 박봄은 2016년 투애니원(2NE1) 해체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소속사 디네이션과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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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스웨덴 여성, 10명중 8명 일하는데 한국보다 출산율 2배 높은 이유
한국의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0.98명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하자 스웨덴 스톡홀름대학 사회학과 군나르 안데손 교수는 놀란 토끼 표정을 지었다. 그는 "싱가포르·홍콩 같은 도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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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은퇴 선언 빅뱅은 어디로…YG는 하루만에 1100억 날려
지난달 27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나온 승리. [연합뉴스] 빅뱅의 승리(이승현ㆍ29)가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승리가 사내 이사로 일했던 클럽 버닝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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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부터 지드래곤·탑까지…경찰서 출입 잦은 YG 스타들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2월 27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빅뱅 승리(29·이승현)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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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철 감독 "빨갱이, 편가르기 왜? 영화에 반전 메시지 새겼죠"
영화 '스윙키즈'는 한국전쟁 당시 전쟁 포로들이 이념을 뛰어넘어 탭댄스단을 결성하는 얘기다. 사진은 주인공 인민군 포로 로기수 역의 배우 도경수. [사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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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중공업그룹 外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지주 ▶상무 김종철 심재양 최정욱 ▶상무보 김정혁 남궁훈 이재영 서범석 ◆현대중공업 ▶부사장 박승용 노진율 ▶전무 서흥원 남영준 김재을 강이성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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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남의 영화몽상] 잘생긴 북한 남자
이후남 대중문화팀장 남의 외모를 굳이 품평하고 싶진 않지만, TV 뉴스 같은 데 북한 사람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생김새나 차림새를 살펴보게 된다. 반공교육을 열심히 받고 자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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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탑이 영리활동?… YG "2년 전 녹음, 겸직금지 위반 아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이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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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결성 12년 만에 처음 나온 '어머님들' 단체 사진
빅뱅. [사진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이 2일 오후 배우 민효린(본명 정은란)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태양·민효린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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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서 '사회복무요원'… 남은 군복무 잇는다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1)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복무를 이어간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해 6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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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 투표 결과 1위는 빅뱅 탑
빅뱅 멤버 탑이 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였던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 6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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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가 직접 밝힌 탑·데뷔·구치소 싸움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걸그룹 연습생 한서희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년 걸그룹 데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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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방에 구찌 벨트’ 한서희 ‘블레임룩’ 논란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은 연습생 한서희(22)가 명품 패션을 입고 법정에 나와 ‘블레임룩’(Blame Look) 논란이 일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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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대마 피운 가수연습생, 2심도 집행유예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 6월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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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에서 사회복무 요원 됐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 6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양광삼 기자과거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의무경찰 복무 중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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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신분 박탈…재복무심사서 '부적합' 판정
대마초를 피운 사실로 경찰에 입건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빅뱅 멤버 최승현(30· 탑)이 씨가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