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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특허출원 70%
지난 1월, 한·일 공업권 보호협정이 발효된 이래 6월말까지 특허국이 접수한 특허출원은 총 2천9백39건으로 집계되었는데, 이중 건수로는 약70% 그리고 정작 질적인 실용성이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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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해석 잘못…결과적 시민피해 공무원 잘못 아니다"
대법원민사1부(재판장 안병수·주심 민문기 대법원판사)는 10일 하오 『미생물발효에 의한 글루타민산 제조방법』특허권자인 조성천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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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각의 의결 3개 법-전문
제1조 (목적) 이 법은 군사상의 기밀을 보호하여 국가 안전 보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군사상의 기밀의 범위) ①이 법에서 「군사상의 기밀」이라 함은 그 내용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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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직무발명 보상금 지급 조치
국무회의는 1일 공무원직무보상규정을 의결,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된 발명을 하거나 자유발명을 하여 이를 국가가 승인한 경우 그에 상당한 보상금을 지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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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관련 발명자에 획기적인 특혜
정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실시할 방침을 세우고 공무원직무발명 보상규정(대통령령)을 마련, 국무회의를 거치는 대로 시행할 예정으로 있다. 박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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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발명 보상제 실시
정부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포함), 직할기업체, 공공연구기관 등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 원들의 발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제도를 실시키로 했다. 25일 이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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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 뒷받침으로 연구, 원칙적 국가재산 귀속
직무발명이란 자유발명과 대치되는 것으로 발명종사자가 소속기관의 예산과 실비 뒷받침 으로 자신의 직종범위 안에서 발명한 것을 일컫는 말이다. 정부는 이번에 직무발명에 새로이 보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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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발명 보상제도 지시
박정희 대통령은 28일 정소영 경제 수석비서관이 마련한 「공무원의 발명에 대한 보상제도」를 곧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제도는 공무원들이 자기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명을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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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 보호법안
제1조 (목적) 이 법은 군사상의 기밀을 보호하여 국가 안전보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군사상의 기밀의 범위) ①이 법에서 「군사상의 기밀」이라 함은 그 내용이 누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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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 거리 먼 발명특허|아이디어·자본의 분리 등으로
서기l442년 5월19일 세종대왕의 세자 문종이 측우기를 발명하여 이탈리아의 베네데로·카스텔리보다 약2백년이 앞섰다. 이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발명의 날도 어언 14회 째. 그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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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국 기구확장=『특허』방위 전-일본의「공업소유권」진출 막을 수 있을까?
정부는 지난1일 특허 국 기구를 대폭 확장하고 그 인원을 현재의 52명에서 거의 갑절인 1백 명으로 늘렸다. 부실한 외국공업소유권의 진출을 막아 국내공업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