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 정재숙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신성식 ◆편집국 ▶국제선임기자 남정호 ▶미디어팀장 양성희 <승격> ▶부국장대우 남윤호 최
-
[인사] 국세청 外
◆국세청<서기관 승진>▶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실 고영일▶〃 기획재정담당관실 장신기▶〃 전산운영담당관실 신방환▶〃 감사담당관실 신규명▶〃 심사1담당관실 최지은▶〃 국제협력담당관실 전지
-
[브리핑] 검찰, 수천억대 탈세 혐의 효성 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국세청이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과 이상운 부회장, 조 회장의 개인재산 관리인인 고모 상무 등 경영진을 탈세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
조석래 효성회장 탈세 혐의 출금
국세청이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이 차명으로 자금을 조성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포착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법무부에 조석래 회장 등 효성그룹 경영진 3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
국세청, 대우건설 세무조사
국세청이 30일 대우건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조사에는 100여 명의 대규모 조사 인력이 투입된 데다 정기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아닌 특별 세무조사를 담당
-
전군표, 30만 달러 + 명품 시계 수수 모두 인정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CJ그룹에서 수억원대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전군표(59) 전 국세청장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이날 오전
-
'CJ 로비' 송광조 서울국세청장 전격 사의
[사진 중앙포토]송광조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송 청장은 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검찰의 소환조사를
-
"업무상 국세청·금감원·공정위·FIU 네트워크 필수적"
CJ그룹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서울 서초동 전군표 전 국세청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직원들이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강정현 기자] C
-
[속보] 檢, 'CJ의혹' 서울국세청· 전군표 前청장 자택 압수수색
CJ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30일 서울지방국세청과 전군표 前국세청장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국세청 조사4
-
[속보] 檢, 'CJ 의혹' 서울국세청 압수수색
CJ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30일 서울지방국세청과 전군표 前국세청장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국세청 조사4
-
국세청, CJ 특별 세무조사 검찰 자료 토대 탈세 추적
CJ그룹이 검찰 수사에 이어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국세청 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달 14일 CJ 본사에 조사요원을 보내 회계
-
다음은 누구냐 … 재계 "본업보다 검찰·국세청에 안테나"
16일부터 전격 시작된 특별 세무조사에 대해 롯데쇼핑과 롯데그룹은 “세무조사 후폭풍이 어디까지 미칠 것이냐”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조사 첫날 사전 예고 없이 들이닥친
-
국세청, 롯데쇼핑 4개 사업본부 특별세무조사
국세청이 롯데쇼핑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지방국세청은 16일 예고 없이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시네마 등 롯데쇼핑 4개 사업본부에 조사4국 직원 150명을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감사관 홍남표 ◆환경부▶감사관실 중앙환경감시기획단장 안승호▶국제협력관실 해외협력담당관 주대영▶환경정책관실 환경기술경제과장 홍동곤▶〃 환경산업과장 박용규▶상하수도정책
-
[인사] 국방부 국방정책실 국제정책관 이정규 外
◆국방부[전보]▶국방정책실 국제정책관 이정규 ◆국가보훈처▶차장 최완근 ◆국세청[서기관 승진]▶본청 통계기획담당관실 이봉근▶〃 심사1담당관실 이판식▶〃국제협력담당관실 장일현▶〃 국제
-
CJ 두 번 놓친 검찰, 이번엔 속도전
재계 서열 14위 CJ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융단폭격식 속도전’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과거 5년간 CJ에 대한 수사에서 번번이 헛물을 켰던 검찰의 반격이다. 서울
-
기업들 심층조사 '국세청 특별수사대' 대형사건 터지면 단골 압수수색 대상
대표적 사정기관인 검찰과 국세청의 악연이 또 시작됐다. 국세청이 압수수색을 당한 건 이번만이 아니다. 2009년부터 벌써 다섯 차례나 된다. 올 3월 국세청 직원 뇌물수수와 관련
-
[인사] 안전행정부 外
◆안전행정부▶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창조정부전략실 제도정책관 이인재 ◆문화체육관광부▶국립중앙박물관 전주박물관장 유병하 ◆국세청<고위공무원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신동
-
서울국세청 조사4국 직원 수천만원 수뢰 혐의
서울지방국세청 직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국세청 조사4국 직원이 금품을 받은 의혹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세무조사 대상 기업으로부터 약
-
기업 1170곳 고강도 세무조사…재계는 패닉상태
국세청이 매출액 500억원 넘는 1170개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올해 한다. 지난해 930개에서 무려 240개 증가한 수치다. 또 세무조사 기간도 늘어난다. 통상 3~4개월 걸리
-
[경제 칼럼] 세무조사 광풍이 분다
심상복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봄이 왔지만 칼바람이 분다. 세무조사 광풍이다. 병원장이나 기업인들이 벌벌 떨고 있다. 강력한 세무조사는 세금을 더 거두기 위한 것이다. 추징한 돈으로
-
국세청 조사관 927명 투입 … 사상 최대 세무조사 시작
국세청이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했으면서도 탈세를 일삼은 대재산가나, 높은 이자를 받으면서도 세금을 탈루한 대부업자가
-
국세청, KT&G 특별 세무조사
국세청이 국내 담배업계 1위 KT&G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7일 KT&G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6일 KT&G 서울 역삼동 사옥과 대전시 평촌
-
홍송원 이번엔 수십억 탈세 의혹
홍송원서미갤러리가 CJ·대상·오리온 등의 기업들과 미술품 거래를 하면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십억원대의 법인세를 포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장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