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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찍어도 인생샷, 섭지코지는 유채꽃 만발한 지금이 제철
제주도는 누가 뭐래도 이맘때 가장 싱그럽다. 인생 사진 성지로 통하는 섭지코지도 지금이 제철이다. 이른 봄부터 4월 말까지 섭지코지 일대를 샛노란 유채꽃이 물들인다. 누구나 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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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투어, 제주 지역 호텔·리조트 7곳과 판매협약 체결
ASTATOUR·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휘닉스 제주 호텔앤드리조트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 △더원호텔 △마레보 리조트 △라온플라이빗타운 △엘리시안 강촌 로고 아스타투어(A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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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ㆍ출구 다른 동굴관광, ‘온택트’ 버스킹…비대면 관광상품 ‘봇물’
총 관람거리가 1.8㎞에 달하고 입구와 출구가 달라 비접촉 관광이 가능한 강원 정선군 화암동굴. 사진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강원 정선군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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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트이나 했는데…제주, 관광객 확진에 다시 초비상
제주국제공항 야외에 설치된 돌하르방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최충일 기자 제주를 여행한 경기도 단체관광객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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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기간 제주도에서 628억 원 쓴다
어린이날 연휴 6일간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모두 628억 원을 쓸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래픽=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가 28일 발표한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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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민박·SNS 덕에 핫플로 떴다…골목길 작은집도 북적
제주시내에서 약 25㎞ 떨어진 한림읍의 한 디저트가게 앞에 30여 명 이 줄을 서 있다. 최충일 기자 지난달 21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제주 공항에서 서쪽으로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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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농어촌도 ‘북적’…SNS·효리가 바꿔놓은 제주관광 지도
지난 21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의 한 디저트 가게 앞에 30여 명의 관광객이 줄을 서 있다. 최충일 기자 지난 21일 오후 3시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제주 공항에서 서쪽으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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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어린이와 함께 하는 키즈 설날 이벤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모님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설 이벤트로 가족 고객들을 맞이한다. 오렌지동 1층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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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14년간 19억 모금 “저소득층 어린이에 희망 전했죠”
국내 최대 규모 자선 바자인 ‘위아자 나눔장터’가 오는 20일 열린다. 서울은 정오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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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는 중국 산커 ‘쇼, 쇼, 쇼’…한국·일본인은 힐링
━ 빅데이터로 본 관광 제주 성산일출봉을 찾은 관광객들. 멀리 제2공항 부지로 예정된 성산·수산리 지역이 보인다. [김홍준 기자] “콰이 쇼우슈 씽리 바(快收拾行李吧,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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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미쉐린 셰프와 손잡고 청정 식재료 재해석
━ 민트 레스토랑 ‘제주 다이닝 김진래 셰프. 민트 레스토랑이 김진래 셰프와 손잡고 오는 5일부터 제주의 맛과 멋을 담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다이닝(정찬)을 선보인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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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미쉐린 셰프와 손잡고 청정 식재료 재해석
━ 민트 레스토랑 ‘제주 다이닝 김진래 셰프. 민트 레스토랑이 김진래 셰프와 손잡고 오는 5일부터 제주의 맛과 멋을 담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다이닝(정찬)을 선보인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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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 상징' 안도, 그 놀라운 건축물 한국서 찾았다
안도 다다오(安藤忠雄). 세계 건축계의 상징이 된 이름이다. 그의 건축 세계를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영화 ‘안도 타다오’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그의 건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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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봄 기온 높고, 황사도 많이 발생"
21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옛 대강당) 옆 매화나무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뜨려 다가온 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제공=연합뉴스] 올봄에는 기온이 대체로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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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고 아름답다” 세계 인테리어 대상에 유민미술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 자리한 유민미술관. 건축물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고, 전시 설계는 덴마크 JAC 스튜디오가 맡았다. 사진은 에밀 갈레의 ‘버섯램프’가 전시된 ‘명작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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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미션의 연속… 모든 '독박 엄마'들에게
━ [더,오래] 서영지의 엄마라서, 아이라서(8) 엄마가 되고 나서야 내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나를 키웠는지 알게 됐다.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하고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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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풍성한 한가위 선물] 추석 맞아 가족형 콘도회원권 선봬 … 분양금액·객실유형 조절 가능
━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신규 회원에게는 2년간 평창과 제주의 객실료 50% 할인을 제공한다. 사진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전경.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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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만 믿다가는 시간낭비 우려” 전기차로 관광지 돌아보니
━ 제주도가 올해 전국 처음으로 전기차 1만대를 돌파했다. 전국 전기차(3만6835대)의 30.6%가 제주에 있다. 기자가 직접 전기차를 빌려 제주를 하룻동안 돌아다니며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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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환경보전기여금’ 추진…1인당 8170원 예상
제주 섭지코지. 제주도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한국지방재정학회에 의뢰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타당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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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여행 꿀팁] 휘닉스 제주·신라스테이… 특급호텔 5만원 할인 받는 법
제주의 푸른 바다를 품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신라스테이 광화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등 12개 국내 특급호텔을 최대 5만원 할인 받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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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주는 봄! 2월에 가볼 만한 곳 7
1. 유서 깊은 마을, 서홍동 귤의 고장 서귀포 서홍동은 제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마을로, 짙은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 잃어버린 마을을 걷다 제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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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만발 산방산, 산책명소 들렁모루 … “봄 마중 옵써양”
유채꽃이 핀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전경. [사진 제주관광공사] 초봄이 시작되는 2월을 맞아 제주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8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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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뭐지? 제주는 벌써 봄 기운 물씬
뭍에선 영하 10도가 익숙한데 남녘 섬에는 벌써 봄 기운이 느껴진다. 곳곳에서 동백이 꽃망울을 터뜨렸고 바닷바람에서도 미세한 온기가 느껴진다. 2월이면 유채꽃도 핀다. 서둘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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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꼬치 구이 말고 꼬치 튀김 아시나요 ... 서교동 ‘쿠시카츠쿠시엔’
‘쿠시카츠쿠시엔’의 대표 음식인 쿠시엔 오마카세. 손님의 성별·연령대 등을 고려해 구성한다. 보통 식기 전에 먹도록 한두 개씩 손님에게 내는데 사진 촬영을 위해 5개를 한꺼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