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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문답 요지.
▲이용희 의원(신민) 질문=「클레먼츠」미 국방 차관 말대로 「나이키·허큘리즈」 유도탄 부대가 철수하면 한국의 대공 방위는 어떻게 되는 것이며 그 대책은 무엇인가. 내무장관이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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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업에 진출한 금호그룹
삼양「타이어」·광주고속 등 운수업종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금호「그룹」이 전자업계에 진출했다. 금호「그룹」은 최근「텔리타이프」생산업체인 극동전자(주)를 인수, 명칭을 금호전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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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보너스 53만엥|일, 작년비 50% 많아
일본의 노동자들은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연말「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철강노동자의경우 지난해 보다 50%가 더 많은 평균52만「엥」(약78만원)내지 53만5천「엥」(약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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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정밀」서도 칼라TV를 생산
「칼라」TV가 11월부터 생산된다. 전자업계에 의하면 아남산업이 11월부터 「칼라」TV를 생산하는데 이어 새한정밀(대표 김종양)도 일본의 「빅터」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고 내자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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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자공업
전자공업은 70년대의 가장 유망한 전략 수출산업의 하나다. 세계의 전자제품 소비실적은 65년의 4백63억불에서 70년에는 7백16억불로 5년 동안 54.7%나 늘었다. 앞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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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전자제품
미국정부의 일본에 대한 반「덤핑」이 법적용과 대만정부의 고립 등 일련의 국제정세변동으로 국내전자제품업계는 올해 들어 경이적인 수출신장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 전자제품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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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TV 방송 계획 없다
정부는 전자업계의 「칼라」 TV 생산에도 불구하고 「칼라」 TV 방송 시설이나 국내 보급은 계속 하지 않을 방침이다. 윤주영 문화공보부장관은 2일 『현 단계로서는 「칼라」 TV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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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TV 생산계획 서둘러
정부의 「칼라」 TV 조기개발계획에 따라 국내의 유수한 「메이커」들이 「칼라」TV수상기 생산계획을 서두르고 있다. 31일 업계에 의하면 대부분의 국내 「메이커」들은 기존합작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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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인치」 대형TV삼성전자, 시판 개시
삼성전자 「그룹」(삼성전자·삼성NEC·삼성상요)은 최근 19「인치」 대형 TV를 새로이 개발, 기존업체들의 판매가격보다 대당 평균 3천원∼6천원 정도 싸게 시중에 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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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의 가격인하
상공당국은 최근 TV 등 각종 전자제품의 가격을 인하, 내수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전자공업의 대외경쟁력을 제고시키는 한편, 합작업체에 대한 일정비율의 시판을 허용, 수출유인을 주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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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보도「NEC」·「삼양」 삼성전자와 합판
일본의 유수한 전자기기 「메이커」인 삼양전기와 일본전기는 각각 한국의 삼성전자와 제휴하여 연내로 합작판회사를 설립, 지금까지 한국에서 개발하지못한 「브라운」관등의 핵심적 전자부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