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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광장] ‘사춘기 나라’ 중국 다루는 법
전성철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전 세계가 소위 말하는 ‘중국 리스크’에 떨고 있다. 그것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예측 불가능성에 기인한다. 중국이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액을 쌓아놓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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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경영자로 산다는 것 >> 바람직한 CEO 되는 길
관련사진경영자는 아무나 하면 안 된다. 정치가와 마찬가지로 경영자는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명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잘하면 일자리와 행복을 만들지만 잘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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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전도사’ 전성철, CEO들 가르쳐 매출 100억
정준양 포스코 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김신배 SK 부회장…. 이들 재계 CEO(최고경영자)에겐 공통점이 있다. CEO·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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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고 있는 고학력 여성들 직장으로 끌어내야 선진국 된다”
지난해 외무고시 합격자 중 60%는 여성이었다. 올해 신규 임용된 검사의 65.6%도 여성이 차지했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두드러진 듯 보이지만,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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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공정한 사회’라는 외침의 함정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공정한 사회’라는 화두를 내 놓으면서 국정의 핵심 어젠다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도달한 발전 단계에 비추어 시의적절한 문제 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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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ssue&] 금융위기 이후 경제가 살아남는 법
우리는 지난 40년을 경제를 국시의 제1로 삼고 살아 왔다. 이제 그것을 바꾸어야 할 때가 왔다. 이제는 외교가 경제를 이끌어가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금융위기가 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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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병청씨(전 세종대 사무국장)별세 外
▶권병청씨(전 세종대 사무국장)별세=8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10-2294 ▶이상홍씨(전 대왕흥업 대표)별세, 이영범(사업)·영철씨(동보실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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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 말하는 ‘바둑과 인생’
바둑을 통해 인생을 얘기하는 토크쇼가 선보인다. 바둑TV가 6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CEO 반상경영’이다. 방송인 진양혜가 진행을 맡는 ‘CEO 반상경영’은 각계 CEO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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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기업은 직원에게 끊임없이 지식 공급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7년 전 세계경영연구원의 문을 열었을 때 전성철 이사장 자신도 이렇게 성공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새로운 지식 비즈니스의 모델을 제시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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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경영 가르치는 사람
관련기사 “잘 되는 기업은 직원에게 끊임없이 지식 공급해” 7년 전 세계경영연구원의 문을 열었을 때 전성철 이사장 자신도 이렇게 성공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새로운 지식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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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기업은 직원에게 끊임없이 지식 공급해”
“세계경영연구원이 해외로 진출한 한국 최초의 서비스업이 될 것이란 포부를 갖고 있다”는 전성철 이사장. 그는 5월 중국 상하이에 기업 CEO를 위한 경영 교육 강의를 열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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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한국인의 감성과 신념의 힘
12월 중순에 ㈔동북아공동체연구회가 주최한 강연회 및 출판기념회에 나는 토론자로 참가했다. 새로운 동북아시대와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이 강연을 했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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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작아도 수억 년 생존, 외형 경쟁은 안 한다”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새 길을 갈 때는 책이 제일 확실한 스승”이 관련기사 윤도준 회장의 조용한 개혁 윤도준(57) 동화약품 회장은 소탈했다. 24일 오전 인터뷰를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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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학술회 外
◆학술회 ▶김용준 성균관대 현대중국연구소장은 18일 오전 10시 교내 600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중국전통상업문화와 현대기업문화의 관계’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김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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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교육 IGM지식클럽 내년 부산·울산에 문 열어
국내 최대 CEO(최고경영자) 전문교육기관인 IGM(세계경영연구원)지식클럽이 내년 1월부터 부산과 울산에서도 문을 연다. IGM지식클럽은 세계화 시대에 기업인이 알아야 할 최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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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울산시外
◆울산시▶울주군 부군수 박정식 ◆경북도▶비서실장 이재근▶새경북기획단장 김장주▶상주부시장 안성규▶청도부군수 박의식▶고령부군수 이융재▶미래전략산업과장 장은재▶에너지정책과장 김학홍▶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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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들, 어렵지만 ‘긍정의 힘’으로
미국발 금융시장 위기로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회장들은 대부분 낙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16~17일 대기업 회장들은 서울대병원에 속속 모여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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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쇠고기 미봉책’국민 감정만 자극
“그때는 내가 없었던 때라서 일일이 보지 못했다.” 지난달 7일 국회 쇠고기 청문회장.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마련한 한·미 쇠고기 협상 지침을 읽어 봤느냐”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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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쇠고기 미봉책’국민 감정만 자극
정운천 “그때는 내가 없었던 때라서 일일이 보지 못했다.”지난달 7일 국회 쇠고기 청문회장.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마련한 한·미 쇠고기 협상 지침을 읽어 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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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경쟁력이다 … CEO 700인 ‘공부 모임’ 만들다
“300은 그리스를 지킨 전사들이었지만 700은 지식경제시대에 한국을 이끌어 갈 리더들이 될 것이다.”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700명이 평생 공부하는 모임인 ‘7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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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40%, 대운하 반대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40%가 정부의 대운하 정책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찬성 의견(37%)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 직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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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삼호중공업 外
◇현대삼호중공업 황무수 ◇하이트맥주 ▶박문덕 윤종웅 김지현 ◇농심 ▶손욱 신동원 ◇금호타이어 ▶박삼구 오세철 김병섭 ◇동부건설 ▶임동일 최헌기 이순병 김용식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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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철 박사가 말하는‘협상의 기술’] 배트나(BATNA·최선의 대안) 전략 활용하라
세상사는 협상의 연속이다. 개인 간, 기업 간, 국가 간이든 크고 작은 협상을 통해 모든 것이 정리된다. 그 결과에 따라 희비가 교차된다. 그러니 성공하려면 협상을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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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관광부 外
◆문화관광부▶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조성국장 김갑수 ▶〃교류협력팀장 선재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유병한▶대통령비서실 전출 김기홍▶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연구소장 이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