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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의경 식약처장, 인보사 사태 사과…코오롱과 환자 보상 협의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연합뉴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5일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에 사과 입장을 밝히고, 인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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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 보고 안된 건 말 안돼" 이웅열 의심하는 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이하 코오롱생과)이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 허가 취소 결정에 대해 “조작ㆍ은폐 사실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오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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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결국 시장 퇴출…국고 134억 환수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8일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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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보사 세포 44일 내 사멸, 암 유발 부작용 확인 안돼”
강석연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이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 품목허가 취소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시판 허가가 취소되면서 이 약을 주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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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바이오산업의 전화위복 계기 돼야 할 인보사 사태
제2의 황우석 사태 망령이 어른거린다. ‘세계 최초의 무릎 관절염 치료제’로 주목받았던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취소 사태의 후폭풍 걱정 때문이다. 어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오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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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식약처도 공범이다"...식약처 "우리도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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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5억 물어내라" 인보사 환자들 집단소송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8일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연합뉴스] 성분이 바뀌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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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 취소에 "조작·은폐 없었다" 공식 입장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뉴스1]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28일 오전 발표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 허가 취소에 대해 코오롱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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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허가취소] 식약처 “우리도 검찰 고발 당해. 개발단계 검증 등 보완할 것”
28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강석연 바이오생약국 국장이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에 대한 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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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주사 환자 중대한 부작용 없어...이상사례는 311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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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료 허위 제출 코오롱생명과학 형사고발”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국장이 28일 충북 청주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실에서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9.5.28/뉴스1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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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끝내 허가 취소···식약처 "성분 변경 2년간 고의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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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28일 운명의 날…허가 취소로 가나
인보사.[중앙포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에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인보사 관련 식약처의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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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투석받으면 병원서 체크...의료기기ㆍ신약 투자 4조원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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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보사 미국 현지실사 돌입…주주·환자 소송도 본격화
━ 식약처, 미 코오롱티슈진 현지실사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19일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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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보사 시술 3707건 15년간 추적조사”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생과)이 800억원을 들여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투여한 모든 환자에게 15년의 장기추적 조사를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지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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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보사 맞은 환자 전원 800억원 투입해 15년간 추적조사 하겠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 [뉴스1] 코오롱생명과학(이하 코오롱생과)이 800억원을 들여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를 투여한 모든 환자에게 15년의 장기추적 조사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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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2030년까지 40조 투자해 11만명 고용하겠다”
16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셀트리온그룹 비전2030 기자간담회에서 서정진 회장(오른쪽)과 박남춘 인천시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 그룹 서정진(62)회장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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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가치 17배 뛴 인보사…코오롱 회계 다시 따진다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이하 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를 둘러싼 논란이 회계 적정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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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가치 17배 늘어난 인보사…코오롱 회계 다시 들여다본다
코오롱생명과학ㆍ코오롱티슈진(이하 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를 둘러싼 논란이 회계 적정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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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논란’ 코오롱생명과학·티슈진 “재무제표 재감사 예정”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논란으로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재감사를 받는다. [사진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논란으로 재무제표 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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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보사 사건, 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수사 부서에 배당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관계자들이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와 관련해 논란을 빚은 코오롱생명과학과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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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오롱 측이 세포 바뀐 걸 진짜 몰랐는지 확인할 것"
코오롱 인보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017년 7월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를 허가하기 전 코오롱티슈진이 세포가 바뀐 사실을 확인했다는 공시와 관련 "매우 심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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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뒤바뀐 '인보사 쇼크'···코오롱측, 2년 전 알고 있었다
━ 인보사 위탁생산업체, 이미 2년전 STR 검사 코오롱이 내놓은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 케이주(이하 인보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