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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로펌] 목소리 기부, 무료 법률상담 법무법인의 사회공헌 ‘활발’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회원들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들려줄 구연동화를 녹음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옥 전 부장검사, 차동민 전 서울고검장, 목영준 전 헌법재판관, 오종남 전 통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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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기업 ICT 전문가와 대학생 함께 프로젝트 기획·진행
지난해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한이음 데이’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프로젝트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미래창조과학부]2004년부터 매년 시행ICT 인재 4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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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CT 전문가와 대학생 함께 프로젝트 기획·진행
지난해 8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한이음 데이’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프로젝트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미래창조과학부]취직난으로 청년들의 고민이 깊다. 취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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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거리의 예술들…스트리트뮤지엄!
뮤지엄(Museum)이란 영어는 미술관 혹은 박물관으로 번역된다. 뮤지엄은 그리스 신화 속 예술의 여신 무사이를 위한 신전인 무세이온(mouseion)이 어원이다. BC 2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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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3기 TONG청소년기자단 "활동 시작합니다"
제3기 중앙일보 TONG 청소년기자단이 7월 30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일보와 유테카 청소년사회문제연구소(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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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광고회사 사장으로 키워준 골목에 작은 보답”
박동훈 대표가 서울 중구 필동 ‘핸즈BTL 미디어그룹’ 사옥 인근에 세워진 조각상 ‘스마트맨’ (김원근 작가)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신인섭 기자]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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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바스프, 합작 공장 세우고 임시동맹…'생산은 함께, 판매는 경쟁'
27일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사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POM공장 착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진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라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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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공기청정기 개발, 1000개 기부한 김광일…버린 침대가 새 책상 변신, 예술 나눔 실천 정선주
친환경 전자제품 ‘CAC’ 대표디자인 거품 빼 값 크게 낮춰반지하·쪽방 등 소외층에 보급 못사는 사람들에게도 깨끗한 공기는 필요하죠. 골판지로 공기청정기를 만든 이유입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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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금속공예의 멋, 느껴보세요”
김극천 두석장의 전통 금속공예 작품. [사진 포스코나눔재단] 전통 금속공예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두석(豆錫)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했다. 포스코나눔재단이 주최하는 ‘세대를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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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Report] 포스코나눔재단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展'개최… "전통 금속공예의 멋, 느껴보세요"
전통 금속공예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두석(豆錫)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했다. 포스코나눔재단이 주최하는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展'이 다음달 11일까지 포스코센터 2층 아트페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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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려는 반퇴 세대 농사 체험 신청 받는다
서울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귀농 전 농촌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주고 농민들에게는 일손을 공급해주는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4060 반퇴 세대를 위한 ‘이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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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린·이재원·이치훈·이은경·조진만 젊은 건축가상
왼쪽부터 강예린, 이재원, 이치훈, 이은경, 조진만. ‘2015 젊은 건축가상’에 강예린·이재원·이치훈(건축사무소 에스오에이)씨, 이은경(이엠에이건축사무소)씨, 조진만(조진만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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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마다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서울 도심
‘낮져밤이’ 스타일의 러버덕이 석촌호수를 찾았을 때, 사람들은 공공 미술을 처음 본 양 호들갑을 떨었다. 10분마다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 말이다!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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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마다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서울 도심
ART IN URBAN SEOUL ‘낮져밤이’ 스타일의 러버덕이 석촌호수를 찾았을 때, 사람들은 공공 미술을 처음 본 양 호들갑을 떨었다. 10분마다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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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공간' 서울 곳곳에 들어선다…3일간 변신 프로젝트
방치됐던 서울시와 구 소유의 자투리 땅 12곳이 단 3일 만에 시민에게 휴식과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23~26일 여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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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니면 어때요 … 향토 기업 찾는 청춘들
17일 대구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면접을 본 취업준비생들이 ‘제이브이엠’을 방문해 특허증을 전시해 놓은 벽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프리랜서 공정식] #이달 17일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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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과 키친 사이 생존과 문화 사이
부엌이 퇴화한다. 주중에는 외식으로, 주말에는 배달 음식으로 위장을 채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점점 줄어든다. 남의 먹는 모습(먹방)에 대리만족을 느끼고, 혼자 때우는 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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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를 뛰어넘어 경관과 하나 되게 물 흐르듯 디자인"
공사 기간 5년, 총 면적 8만6574㎡, 사업비 4840억원-. 21일 정식 개관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는 숫자만으로도 뉴스가 된다. 한데 이를 모르더라도 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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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를 뛰어넘어 경관과 하나 되게 물 흐르듯 디자인”
마치 우주선처럼 미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DDP 외관. 4만여 장의 알루미늄판으로 감싸는 최첨단 기술로 지어졌다. 관련기사 “누구나 즐기는 DDP 디자인 허브 역할 기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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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맵-대학로] 청춘 살아 있는 문화 백화점
대학로는 스펙트럼이 넓은 동네다. 그저 공연의 메카가 아니라, 그 너머로 꽤 다양한 문화가 겹쳐있다. 마로니에 공원 주변은 대학로 공연 문화의 시작을 함께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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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스펙 모범생' 만 뽑는 대기업 공채 확 바꾸고 …
능력 중심의 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마이스터고는 ‘스펙 과잉 시대’를 해결할 대안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26일 만난 서울 수도전기공고 학생들. 마이스터고인 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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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직접 꾸미는 ‘크리스마스 DIY’. 두 번째 프로젝트는 종이접기다. 빨간색과 흰색 색종이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빨간 모자를 쓴 눈사람이다. *미리 알아두는 좋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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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 한이음 엑스포 2013 작품공모전 ’1위 금상 수상
금상을 수상한 몽키삭스팀의 한이음 프로젝트 기념사진-왼쪽부터 컴퓨터학과 전채원, 컴퓨터학과 정슬기, ㈜스펙트라 임성현, 컴퓨터학과 정대희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 몽키삭스팀(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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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짝 찾기도 빠듯 … ‘온라인 큐피드’에 SOS
#대학생 백수연(22·여)씨는 최근 ‘미지의 소개팅’을 통해 남학생을 소개받았다. 미지의 소개팅이란 중앙대 학생들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소개팅 동아리. 백씨는 “선배나 친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