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김재형씨(전 부광운수 대표)별세 外
▶김재형씨(전 부광운수 대표)별세, 김윤회씨(파렛트컨테이너협회 차장)부친상=25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10-2261 ▶민척기씨(전 상공부 서기관)
-
회원권도 보험 가입 유무 확인하세요
올해 연말 준공 예정으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반얀트리 서울(대표 이영일)이 공사 추진 당시인 07 년 9월부터 서울 보증보험과 계약을 맺고, 회원들이 회원권을 구입하기
-
독학하고 현장에서 살아, 나중엔 바닷물이 말 걸더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0세기가 ‘블랙 골드(black 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블루 골드(blue gold)’의 시대가 될 것이다.” 얼마 전
-
독학하고 현장에서 살아, 나중엔 바닷물이 말 걸더라
“20세기가 ‘블랙 골드(black 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블루 골드(blue gold)’의 시대가 될 것이다.” 얼마 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실린 기사 내
-
[백가쟁명:이영일]중국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피해자일 수 있다
북한의 핵문제만큼 상식적 판단과 전략적 판단 간에 간격이 큰 문제도 드물 것이다.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 비추어 주변대국들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
[이영일 칼럼] 중국과 북한관계가 위험수위에 근접하고 있다.
북한이 5월 25일 제2차 핵실험을 자행한 다음날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중국은 참전해야 할 것인가를 설문으로 내놓고 중국네티즌들을 상
-
[이영일 칼럼] 이제 NPT탈퇴를 공론화할 시점에 이르렀다
북한이 지난 5월 25일 감행한 제2차 핵실험은 북한 김정일 정권이 걸린 핵병(核病)이 치료불능의 핵 암으로 발전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북한은 더 이상 국제여론이나 주변국들의 충고
-
[이영일 칼럼] 중국은 언제까지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지원할 것인가
금년 들어 중국과 북한 간에 인사왕래가 빈번해지고 있다. 금년이 ‘중조(中朝)친선의 해’이기 때문이다. 금년 이른 봄부터 양국 간에는 당 차원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정부수준, 민간레
-
“5만 중국 유학생들을 위한 범죄 연루 예방 조치 시급”
▷1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한중문화협회 주최로 열린 '중국 유학생 간담회'에서 이영일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작년 9월에 친구 네 명이 통장 명의를 무심코 빌려줬다가 구속
-
“한·중 청소년 간 소통이 우호 증진 지름길”
“한·중 청소년 교류기금을 조성하자.” 중국 베이징 거화카이위안(歌華開元) 호텔에서 23일 열린 제1회 한·중 민간우호 포럼에서 한전첸(韓振乾·65·사진) 베이징대학 한국학 연구센
-
[부고] 김종표씨(다부동전투전우회 명예회장)별세 外
▶김종표씨(다부동전투전우회 명예회장)별세, 강상헌(여의도통신 편집위원)·황재엽씨(VI시큐리티시스템 대표)장인상=7일 오후 10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2650-2
-
[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지방재정세제국장 정헌율▶조직정책관 송귀근▶정보화기획관 박성일▶정부청사관리소장 김상인▶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배진환▶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파견 여희광▶한국지역정보개발원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 우기종 ◆행정안전부▶자치행정과장 조욱형 ◆국방부▶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 박충신 주석홍▶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문행식▶지식경제부 나
-
가입비 인당 1억1000만원, 'VVIP' 클럽에 누가 모이나
지난 해 봄.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세계적인 유명 테너가 공연을 위해 방한했다. 감미로운 창법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그였기에 당시 일찌감치 표가 매진됐다. 그런데
-
[경제계 인사] 넥센타이어 대표 강호찬씨 外
넥센타이어 대표 강호찬씨 넥센타이어는 신임 대표이사에 강호찬(38·사진) 부사장을 5일 발령했다. 강 사장은 강병중 회장의 외아들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 회사는 전문경영
-
[부고] 이봉섭씨(전 전라북도 부지사)별세 外
▶이봉섭씨(전 전라북도 부지사)별세=1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3410-6931 ▶이유재씨(전 중소기업은행 지점장)별세, 이수갑씨(홍익대 겸임교수)부친상
-
“한·중 양국 낭만적 시절 끝나고 실질적 관계로 접어들어”
“올해는 한국과 중국 양국이 낭만적인 신혼생활을 끝내고 실질적인 결혼생활을 시작한 의미 깊은 한 해였다.”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는 10일 오후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제8회
-
[겸따마다] “쭈이, 쭈이 … 한국 의사 무료 시술에 감동”
“쭈이하오(最好, 최고예요).”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지역 다싱안링에 사는 위펑허(于風河·66)는 지난달 24일 기자를 만나자 “한국인 의사가 손자의 목숨을 살렸다”며 눈물을 흘렸
-
[유상철의 중국산책] 장강의 뒷물이 진짜 앞물을 밀어내는가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니 (長江後浪推前浪) 새 시대 사람이 옛 사람을 바꾸네 (一代新人換舊人)' 중국에서 흔히 새로운 세대의 부상을 가리킬 때 자주 쓰는 말이죠. 특히 졸
-
[사랑방] ‘2008 전문신문의 날’ 행사 外
◆행사 ▶김시중 한국전문신문협회장은 20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44주년 기념 ‘2008 전문신문의 날’ 행사를 연다. ▶정해창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
-
[한중 우호단체 탐방①] 한중문화협회는
▶한중문화협회는 1942년 10월 11일 항일 독립운동 당시 수도인 충칭에서 최초로 창립됐다. 해방 후에는 1965년 12월 11일 당시 국가 원로, 항일운동가, 중국 상해임시 정
-
[한중 우호단체 탐방①] 1942년 충칭서 설립된 한중문화협회를 찾아
1992년 국교 수립 이후 16년 동안 한중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그 뒤에는 국내 여러 민간단체들의 공이 컸다. 한중문화협회, 한중우호협회, 21세기 한중교류협회, 한중친선협
-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 호남대학교 명예법학박사 수여
이영일 사단법인 한중문화협회 총재(69)가 호남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받는다. 호남대학교(총장 장병완)는 이영일 한중문화협회총재에 대한 명예법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오는
-
[부고] 최웅렬씨(삼보약국 대표)별세 外
▶최웅렬씨(삼보약국 대표)별세=26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10-2251 ▶한상보씨(라이온스 D-354 감사)별세, 한준희(CJ헬로비전 근무)·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