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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1)울트라 필 요법으로 관리하는 봄철 피부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는 여성이라면 누구나의 소망, 피부만 건강하더라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인상을 주게 된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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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사 많은 봄, 주름은 ‘보톡스’와 ‘써마지’로 확실하게
졸업과 입학, 취업과 결혼 등 애경사가 많은 봄은 젊은이들은 물론 부모님에게도 설레이고 긴장되는 행사이다. 이 같이 기쁜 날에는 누구든 더욱 돋보이고 싶은 것이 공통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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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살제거
◆ 눈가 옆의 가는 주름선 대개 30~40대 여성이면 어느덧 눈가의 주름을 발견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심지어 20대에서도 간혹 뚜렷한 눈가 주름을 발견하게 된다. 처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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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와 ‘플라즈마’로 되찾는 피부 젊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젊은이들 못지 않게 외모에 관심을 보이는 실버 세대가 늘고 있다. 건강은 기본이고, 동안 외모 역시도 필수 사항이 되고 있는 추세다.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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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때문에 망가진 피부, 개선 방법은 없다?!
여름철은 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기미, 주근깨 등이 짙어지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며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기이다. 게다가 바캉스 기간 동안 생긴 피부 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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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시야·인상 흐리는 안검피부이완증, 증상별 맞춤 치료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윗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피부이완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눈꺼풀 피부가 아래로 처져 눈이 작아 보이고 억지로 눈을 크게 뜨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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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늘어진 볼·턱살은 탄력밴드로, 처진 이맛살·눈꺼풀은 엔도타인으로 쫙~
얼굴 부위별 주름 관리법 요즘 주름 성형의 화두는 ‘슬로 에이징(Slow aging)’이다. 단순히 젊어 보이기 위한 ‘안티 에이징(Anti aging)’을 넘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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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빡샷에도 당당한 비결! 이마축소와 눈썹거상을 더한 바이나리 수술
라비앙성형외과의원 조용기 원장 최근 뷰티 미용 분야에서도 맞춤화, 개인화 바람이 불고 있다. 개인의 취향과 특성을 반영한 이른바 ‘핀셋 공략’으로 더욱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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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신의 동안클리닉] 처진 눈꺼풀, 관자놀이 당겨 자연스럽게 올린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김인선(51)씨는 요즘 지인들에게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평소 관리를 많이 하고 주름이 별로 없는 편이라 동안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이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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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보톡스·필러 맞고 나이 줄여볼까
반재상 원장이 주름 개선을 원하는 환자의 피부상태를 진단하고 있다. [사진 바노바기성형외과] ‘나이를 먹는 건 모든 면에서 불리해지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연말이면 새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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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신의 못생긴 여자는 없다] 주름은 훈장이 아니다
“선생님, 이 나이에도 성형수술을 할 수 있나요. 주책 맞다고 할까봐.” 할머니 한 분이 조심스럽게 상담을 요청한다. 손녀가 성형수술을 받는데 보호자로 따라 오시던 분이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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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중년여성들 성형수술시 이것만은 명심해라!
최근 유통시장이나 의료시장에서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중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초부터 불기 시작한 중년들의 거센바람은 쉽게 잦아들것 같지가 않다. 이러한 배경으로 급속해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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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눈초리 처진 눈, 귀 뒤 피부 당겨 시원하게
나이가 들면 눈꺼풀부터 처지게 마련이다. 이마에서 흘러내려운 피부가 눈꺼풀을 짓누르는 데다 피부 지지층인 진피층이 얇기 때문이다. 눈꺼풀이 내려앉으면 미용보다 다급한 것이 기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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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적 필러, 단계별 맞춤 시술로 ‘10년 젊은 얼굴’ 만든다
반재상 원장(왼쪽)이 주름 개선을 위해 내방한 환자의 피부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사진 바노바기성형외과] 요즘 엄마와 딸을 구분하기 힘든 모녀가 많다. ‘언니’라고 불렀는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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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초음파 ‘울세라’ 목·이마주름 개선에 효과
주름은 나이가 들어가며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줄어들면서 생기는 일종의 골이다. 주로 자외선과 중력의 영향, 피부 수분 감소 등이 원인이다. 여기에다 반복되는 표정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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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치료하면 피부 노화 되돌릴 수 있을까
주름도 유형에 따라 다른 시술을 받아야 한다. 무턱대고 유행하는 시술을 받았다간 효과도 없고 돈만 버릴 수 있다. [중앙포토] 도자기 같이 매끈하고 풍선같이 팽팽했던 얼굴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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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미용시술 가이드] 자연스러운 윤곽 개선엔 필러 깊게 파인 주름엔 보톡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젊어보이는 외모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줘 대인관계에 도움을 준다. 효과는 확실하면서도 시술 후 티가 잘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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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실버 튜닝' 시대...시니어들의 성형에 대한 속마음
올해 75세인 실버 모델 서추자씨.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미루지 말라. 작은 변화라도 좋으니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라.” 70세에 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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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동안을 만드는 위 아래 눈 성형, ‘상안검’ ‘하안검’ 수술
바노바기성형외과 한규남 원장 요즘처럼 젊어 보이는 인상을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에, 만약 얼굴에 나이든 흔적이 하나 둘 나타난다면 누구든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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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시켜서 환자 실밥 풀었는데…간호조무사 유죄 확정 왜
의료인이 아니면서 성형수술 환자의 실밥을 제거한 간호조무사와 이를 지시한 의사 모두 유죄가 확정됐다. [중앙포토]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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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황혼 쌍꺼풀' 상안검 수술, 미적·기능적 문제의 해법
젊은 층이 주로 찾던 성형외과에 50~60대 이상의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성형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젊은 층보다 중장년층 사이에서 성형수술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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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눈꺼풀 처지고 눈썹 찌르면 상안검 수술 고려할 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이렇게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나이를 들어 보이게는 하지만 일상생활에 특별한 불편함을 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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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돌려 다오~ 빽 투 더 10년’, 중년여성 눈 성형
“어쩜, 저렇게 늙지도 않을까...” 58세 주부 김 모 씨. 최근 유행하는 TV드라마를 보다 거울을 꺼내 들었다. 이리저리 살펴보아도 한숨만 나올 뿐이다. TV드라마에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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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부드럽게…중년 남성을 유혹하는 미용 시술
젊어 보이려는 욕구는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선 연륜과 중후함을 남성미로 여기는 분위기는 사라진 듯싶다. 꽃미남·훈남·완소남 등 예쁜 외모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