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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프로야구 外
◆프로야구(오후 6시30분) ▶LG(봉중근)-한화(류현진) ▶SK(채병용)-삼성(브라운) ▶KIA(이대진)-현대(황두성) ▶롯데(허준혁)-두산(리오스) ◆승마 농림부장관배 전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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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42일 만에 '손맛'
"포스트 시즌? 꿈도 꾸지 마." 프로야구 3위 삼성과 4위 한화가 나란히 승리하며 LG(5위).롯데(6위)의 포스트 시즌 희망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꼴찌 KIA를 대구 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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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축구 U-17 월드컵 外
◆축구 U-17 월드컵 ▶한국-토고(오후 8시) ▶북한-뉴질랜드(오후 5시.이상 울산) ▶잉글랜드-브라질(오후 5시.고양) ▶페루-코스타리카(오후 8시.제주) ◆프로야구 ▶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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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LG(옥스프링)-두산(이승학)▶삼성(매존)-SK(채병룡)▶한화(정민철)-현대(전준호)▶KIA(이대진)-롯데(장원준)(이상 오후 6시30분, 대구는 오후 6시) ◆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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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프로야구 外
◇28일(토) ◆프로야구(오후 5시) ▶LG(최원호)-현대(전준호)▶롯데(장원준)-두산(노경은)▶KIA(이대진)-삼성(매존)▶한화(정민철)-SK(김광현) ◆농구 원주시장배 제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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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KIA 대반격 … PS 나갈까
프로야구 후반기 시작과 함께 바짝 힘을 내는 두 팀이 있다. 삼성과 KIA다. 5위 삼성은 주말 3연전에서 3위 한화를 혼쭐냈다. 5-0 완봉승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한 점 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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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 굿바이 홈런 … 삼성 3연승
1-1 동점, 연장 11회 말 투 아웃. '헤라클레스' 심정수(삼성)가 밤 하늘을 들어올렸다. 왼쪽 담장으로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 심정수가 휴일을 맞아 1만2000석 관중석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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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경기] 프로야구 外
◇14일(토) ◆프로야구(오후 5시)▶LG(최원호)-KIA(이대진)▶SK(레이번)-두산(정재훈) ▶현대(김수경)-삼성(브라운) ▶한화(류현진)-롯데(송승준) ◆축구 피스컵(오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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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탄·사과탄을 기억하십니까?
1980년대는 최루탄 전성 시대였다. 당시 대학가는 연일 시위로 몸살을 앓았다. 그때 대학 생활을 한 386 세대들은 한결같이 최루탄 냄새를 가장 대표적인 추억으로 꼽는다.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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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CRAP
프로축구 수원 5연승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1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8분 미드필더 이관우의 프리킥 결승골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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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닝에 7점 … 현대, LG 뒤집어
KIA 이재주가 5회 초 1사 1루에서 중견수 키를 넘어 외야 펜스에 맞는 장타를 때린 뒤 홈으로 슬라이딩, 러닝 홈런을 만들어 내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프로야구 현대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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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5월 1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모비스-KTF(오후 6시.울산 동천체) ◆프로야구 ▶삼성(임창용)-한화(문동환)▶LG(최원호)-현대(김수경) ▶SK(채병용)-두산(김명제)▶롯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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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자' 라고요 … 양준혁 부활 신호탄
한화와 롯데의 대전 경기. 한화 김민재(左)가 8회 말 1사 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친 뒤 3루를 향하다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대전=연합뉴스] 원조'괴물' 양준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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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스타들 화끈한 '부상 씻김굿'
"부상의 악몽은 털어 버렸다." 2007시즌 프로야구가 부상에서 돌아온 스타들의 대분전으로 초반부터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가장 진한 감동의 재기 스토리는 이대진(33.KI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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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감독 인터뷰
▲김재박 감독(LG) : "친정팀(LG)에 새로 왔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꼭 이기고 싶었다. 초반에 타선이 안 터지기고 박명환이 투구수가 많아서 어렵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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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예비역 복귀 재기 벼르는 스타도
그들이 돌아왔다. 2007 프로야구에서는 미국 생활을 접고 돌아온 투수들, 부상에서 벗어나 옛 명성을 되찾으려는 노장들,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이 관심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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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화·SK 탄탄 나머지 팀도 4강 전력
삼성 라이온즈가 3년 연속 챔피언에 도전한다. 26년째인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3년 연속 우승에 성공한 팀은 단 한 번, 1986~89년 4년 연속 우승한 해태(현 KIA)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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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종금 대표 김동훈씨 外
*** 메리츠종금 대표 김동훈씨 메리츠종합금융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동훈(55) 전무를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5월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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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드 업! 프로야구 시범경기 내일부터
미국.일본에 이어 국내 프로야구도 17일부터 시범경기가 열린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상대 삼성과 한화는 오후 2시 제주 오라구장에서 맞붙고 수원(현대-두산), 광주(KI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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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팀의 반란' 5 ~ 8위가 1 ~ 4위 꺾어
SK의 '신형 대포' 최정(19.사진)이 프로야구사상 네 번째로 10대 두 자릿수 홈런타자로 등록했다. 최정은 3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서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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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5기 이대진 뒤에도 아버지가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에 대한 정(情)이 화제다. 작고한 아버지 얼 우즈를 향한 타이거 우즈의 애정은 브리티시 오픈 우승 직후 뜨거운 눈물로 전 세계에 표현됐다. 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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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상병 돌아온다
그들이 돌아온다. 정민태, 조용준(이상 현대), 김동주(두산), 조성민(한화), 이대진(KIA). 한때 프로야구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이들은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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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차재빈 한국선박기술 부사장 별세 外
▶차재빈씨(한국선박기술 부사장)별세, 차혜영(교사).혜경씨(〃)부친상, 도원씨(미디어엑셀 연구원)장인상=21일 오전 7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39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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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국 한방에 배영수 울었다
▶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기아의 경기에서 1회초 기아 이종범이 3루로 도루하다가 아웃되고 있다. [연합]예상대로 혈전이었다. 경기는 물론 양 팀 벤치의 신경전까지 팽팽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