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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원권 위폐 이리에도
【이리】25일 이리시 남중동 14반 377 오기택 (48)씨가 이리서에 5백원권 위조 지폐를 신고해왔다. 이 위폐는 23일 하오 11시30분쯤 신원 미상 30세 가량의 남자가 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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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도 두장
【군산】24일 밤 군산 시내에서 5백원짜리 위조 지폐 2장이 발견되었다. 24일 밤 7시 군산시 평화동 「물망초」 다방에서 30세 가량의 고객이 「밀크」 한잔을 마신 뒤 5백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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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원짜리 위폐
23일 상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9 정진우(49)씨가 지난 16일낮 4시쯤 30세 가량의 청년에게 「금잔디」 한 갑을 팔고 받은 5백원권 1매가 위폐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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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짜리 위폐 명주서 여덟장
13일 강원도 명주군에서 「오프세트」로 인쇄된 1백원권 위폐 8장이 발견되어 경찰은 배후에 대규모 위폐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루트」를 예의 수사중이다. 경찰보고에 의하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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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짜리 위폐
지난 19일 하오 7시쯤 서울 서대문구 만리동 199 서병수 (32)씨 상점에서 40대의 신사가 과일을 사고 치른 1백원권 1장이 위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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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짜리 위폐
【대구】대구시내서 1백원권 위폐 한장이 발견됐다. 10일 대구시남산2구661 [신흥양화점] 주인 권오훈(35)씨는 손님으로부터 받은(날짜미상) 1백원권 중 위폐 한장이 끼어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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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범 넷 검거
경찰은 1백50만원의 자금을 가지고 인쇄시설을 차려 1백원권 위조지폐와 「달러」를 위조하려던 위폐단 「아지트」를 급습, 일당 10명중 4명을 잡고 6명을 지명수배했다. 경찰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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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방이 인쇄 시실
25일 아침 서울 마포 경찰서는 위폐 전과범 황선태(43·주거부정) 최시화 (33·마포구 도화동 2의 105) 신천수 (38·서대문구 남가좌동 29의 1) 윤유선(50·청량1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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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짜리 위폐
5일밤 9시쯤 서울 서대문구교남동139 [동일지물포] 주인 박정권(27)씨가 이웃에서 일하는 19세가량의 청년에게 포장지를 팔고 받은 1백원권 한장이 이상하여 한은권과 대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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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범국민적 관심, 고 강 소령 유자「화랑2세」에. 온 겨레의 아들, 겨레 넋의 중추가 되기를. 유숙거, 가두검색, 또 하나의 「리바이벌. 붐」. 한번 제대로 된 방첩태세를 갖춰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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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꿈 「일확천금」
【서천=대전주재 김채진·군산주재 김재환 기자】위조지폐로 밀수품을 사서 하룻밤사이에 팔자를 고치려던 대규모 위조지폐범 일당5명이 허망한 꿈을 실현시키기 직전 충남도경에 모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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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 대규모 위폐단
[대전]서천 경찰서는 27일 대규모의 1백 원권 위폐 사건을 적발, 새벽 5시 30분 사천군 판교면 조산리 이희선씨 집에서「오프셋」으로 인쇄된 1백 원권 2만 2천 41매와 인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