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도 만사 제치고 참석한 백악관 요리사 결혼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부인 미셸과 두 딸 말리아·사샤까지 데리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백악관 부주방장 샘 카스(34·사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미 언론들이
-
미국 유명 교회, 한인타운 속속 진출
올해 초 LA 윌셔와 노먼디 코너 건물로 이전한 오아시스 교회. 한인들도 수백 명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진 기자 미국의 유명한 대형교회들이 속속 LA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으
-
심해 괴물고기,눈 4개에 360도 회전까지…"진화 끝판왕?"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심해 괴물고기’. 심해 괴물고기가 발견됐다. 1000m 심해에 서식하며 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
-
심해 괴물고기, 4개 눈이 360도 회전…"대체 왜?"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심해 괴물고기’. 심해 괴물고기가 발견됐다. 1000m 심해에 서식하며 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
-
심해 괴물고기 발견, 18㎝ 크기의 심해 괴물고기 4개의 눈으로…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심해 괴물고기’. 심해 괴물고기가 발견됐다. 4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1000m 심해에 서식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
심해 괴물고기, 4개 눈이 360도 회전…"맛이 궁금해"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심해 괴물고기’. 심해 괴물고기가 발견됐다. 1000m 심해에 서식하며 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
-
심해 괴물고기 발견,"눈 4개가 360도로 회전한다? '대박'"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심해 괴물고기 발견’. 심해에 사는 괴물고기가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일 튀빙겐 대학 연구진들이 뉴질랜드 태즈먼
-
심해 괴물고기 발견,"눈 4개 동원해 짝 찾는 물고기?"
‘심해 괴물고기 발견’. 심해에 사는 괴물고기가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일 튀빙겐 대학 연구진들이 뉴질랜드 태즈먼해 인근 심해 1000m 지역에서
-
심해 괴물고기 발견,"눈 4개가 360도로 회전?'대박'"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심해 괴물고기 발견’. 심해에 사는 괴물고기가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일 튀빙겐 대학 연구진들이 뉴질랜드 태즈먼
-
[사진] ‘총알 1800발 맞았는데 멀쩡… 장갑 SUV’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18일(현지시간) ‘제8회 국경보안 박람회(Border Security Expo)’가 개최됐다. 이틀간 계속되는 ‘국경보안 박람회’에서는 패널 토론,
-
[sochi] 조작 전력 심판 포함 … "피겨 사상 가장 의문스러운 판정"
‘대인배’ 김연아도 시상식에선 마음이 편치 못했다. 21일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김연아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뒤로하고 시상대를 내려오고있다. [소치=뉴시스·NBC 화
-
[sochi] 김연아, 러시아 홈 텃세에 눈물…메달색까지 바꿨다
러시아의 홈텃세가 올림픽 2연패를 노린 김연아(24)의 발목을 잡았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겨울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
-
[sochi] 소트니코바, 최종 224.59점…현재 1위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소치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149.95점을 받으며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21일(한국시간) 러
-
[사진] 그레이시 골드 … 미국 피겨 스타 연습 현장
러시아 소치 피겨 스케이팅 연습빙상장에서 17일(현지시간) 피겨 스케이팅 여자 미국 대표팀이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김연아의 적수로 언급된 그레이시 골드가 스케이팅 기술을 시도
-
GM 첫 여성 CEO 바라, 연봉은 154억원
1440만 달러(약 154억원). 제너럴모터스(GM)의 새 여성 최고경영자(CEO) 메리 바라가 올해 받을 연봉이다. 급여 160만 달러, 단기 상여금 280만 달러에 장기 보상금
-
연아 못 뛰는 단체전 … 아사다는 웃습니다
아사다 마오“단체전에 나가게 된다면 내 힘을 발휘하고 싶다.” 김연아(24)의 맞수 아사다 마오(24·일본)가 6일(한국시간) 소치에 도착해 한 말이다. 피겨팬조차 아사다가 언급한
-
아프면서 큰 이대성, 물올랐네
이대성편한 길 대신 가시밭길을 택했다. 남들처럼 국내 대학 졸업 후 프로에 진출하는 대신 미국행을 자처했다. 발목 부상을 당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는 한 단계 더 성장했다.
-
'204.02점'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 달성
[중앙 포토]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3)가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에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
[사진] ‘마지막 경기가 제일 떨려…’
일본 후쿠오카에서 5일(현지시간) 2013 ISU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열렸다. 참가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엘레나 라디오노바, 안나 포고릴라야, 애
-
[이철호의 시시각각] "삼성 수능과 현대차 고시"
이철호논설위원 취업준비생들이 삼성 입사시험인 SSAT를 ‘삼성 수능’, 현대차의 HMAT는 ‘현대차 고시’라 부르는 모양이다. 삼성은 학벌·학점·스펙을 보지 않고 매년 18만여 명
-
연아 없으니 아사다 독무대
아사다 마오가 21일 그랑프리 1차대회 프리스케이팅 도중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AP=뉴시스]엉덩방아를 찧었다. 롱에지 판정을 받았다. 회전 연기에서는 돌다가 말았다. 그럼에도
-
“소외계층 대변할 비례의원 50명 늘려야 … 전관예우는 ‘사자의 몫’ 누리려는 것”
남재희 한국일보 기자와 조선일보 논설위원,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4선 국회의원과 노동부 장관을 지낸 원로 정치인. 극우와 극좌를 모두 배척하고 중도노선을 추구하며 ‘합리
-
[책과 지식] 새로 읽는 조선 … 고려 지배층 그대로 남아
조선왕조의 기원 존 B 던컨 지음 김범 옮김, 너머북스 488쪽, 2만5000원 미국 UCLA 대학의 한국사 연구자 존 던컨(68) 교수의 노작(勞作)이다. 제목만을 놓고 볼 때
-
김연아와 붙을 미녀들, "여배우 뺨치네"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왕관을 되찾으러 나섰다. 김연아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개막하는 2013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0일 출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