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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맛있는 밥상- 깊이 있는 손맛 “광교 도시락”
집에서 만든 도시락보다 맛있는 도시락은 없다?! 과연 정말 그럴까? 철마다 주부의 손을 바쁘게 하던 엄마표 도시락의 시대가 가고 손쉽게 사먹는 도시락의 수요가 늘면서 어느덧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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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계획예산관실 재정회계담당관 안춘순▶〃 〃 예산운영담당관 정현호▶〃 〃 예산편성담당관 김성준▶〃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은성▶전력자원관리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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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우동으로 때우다니요, 설원의 별미 맛보셔야죠
예전에는 스키장에서 ‘먹는다’고 하면 한끼 그냥 때운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였다. 스키를 한 번이라도 더 타기 위해 라면·우동 등 간단한 스낵류로 끼니를 해결했다. 이제는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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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은 맛...메밀 100% 막국수,석쇠에 구운 한우
봉평 현대막국수의 메밀국수 문막 일호집 영동고속도로의 강원도 첫 관문은 문막이다. 일호집은 톨게이트에서 매우 가까운 문막 읍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잠시 들러 여행길 뱃속을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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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변형문제로 공부하자, 'E-수능연계 변형특강'
EBS 연계가 제도화 된 이후로 많은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제일 첫 번째 교재로 주저 없이 EBS를 선택하지만, 연계교재의 중요성은 과목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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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광주·전남 우수 중기 상품 기획전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18~24일 광주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제5회 광주·전남 우수중소기업 상품 기획전을 연다. 광주신세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오삼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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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 초등학생 되는 아이 어디에 맡길까
서울 보광초 돌봄교실에 다니는 학생들이 오후 6시 무렵 퇴근하는 엄마 손을 잡고 집으로 가고 있다. [최명헌 기자] “3월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장맘이에요. 지금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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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 지식 생산과 교류, 나눔의 중심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통신대)는 재학생의 80%가 직장인일 만큼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자기계발을 꾀할 수 있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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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셰프들의 솜씨, 테이크 아웃 하면 입도 즐겁죠
파티는 즐기려고 하는 일. 음식 준비가 노동이 되면 안 된다. 파티 음식도 테이크아웃이 얼마든지 가능한 세상. 어디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만 알면 된다. 음식은 예산과 파티의 성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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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기념 한·일 바둑대회
조선의 관리이자 바둑의 고수였던 이약사가 일본 근대바둑의 발상지라 할 교토의 적광사에 남긴 건곤굴(乾坤屈)이란 편액(사진)은 지금도 남아있다. 일본 초대 본인방 산샤와 대국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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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견뎌낸 줄기 진액… 몸에 氣를 넣어볼까
겨울 내내 강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꼿꼿이 지조를 지켜온 백년초(百年草). 긴 겨울을 견디기 위해 움츠렸던 줄기는, 봄이 되면서 뿌리에 압축돼 있던 진액이 줄기(잎)로 솟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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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입에도 보양
시원한 물놀이도 좋지만, 초록빛 초원이 펼쳐진 대관령 여행도 여름 휴가로 제격. 조씨는 “특히 바람마을 의야지·아기동물목장 같은 곳은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 좋은 곳”이라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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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시골로 ‘풍덩’
여름방학 기간, 산과 들과 바다는 아이들에게 학교가 된다. 뗏목 타기 체험이 한창인 아이들 얼굴이 마냥 즐겁다. 강원도 양양 해담마을에서.충남 청양군 대치면에 광금리란 산골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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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강한 아이 키우는 법을 고민하자
일본은 예부터 아이를 매우 중시했다. 7세가 되기 전의 아이는 영혼의 세계와 인간의 영역을 넘나드는 신적인 존재로 여겨져 귀한 대접을 받았다. 3월 초 히나마쓰리(ひな祭り),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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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방송통신대를 찾는 이유!
최근 자기계발을 위해 평생학습을 원하는 주부들이 늘면서 “공주(공부하는 주부)”들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몰리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학비 부담 없이 멀티미디어, TV,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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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최고의 전략 파트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00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재학생의 80%가 직장인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체계적이고 엄격한 학사관리를 받으면서 전문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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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민규식씨(전 대한통운해운 사장)별세 外
▶민규식씨(전 대한통운해운 사장)별세, 민병천씨(사업)부친상=11일 오전 1시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2072-2033 ▶홍기성씨(고려감정평가법인 회장)별세,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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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이 나눈 편지
권정생 선생은 살아서 여러 이웃에게 편지를 썼다. 고인이 된 교육학자 이오덕(1925~2003)과 글 쓰는 나무꾼 전우익(1925~2004), 이현주 목사, 정호경 신부, 작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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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어디있는 카피일까요?
'오똑한 콧날! 기다려!' '퐁네프 다리에서 키스를' '벤츠 타고 랄랄라'…. 언뜻 보면 영화 제목이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이름 같지만, 아니다. 적금 통장에 찍힌 통장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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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맛캉스' 전국 일주
여름휴가를 떠나는 길엔 먹을 것이 많다. 산 속으로 들어가면 풋풋한 산나물 밥상이 펼쳐지고, 바닷가로 달려가면 싱싱한 생선회상이 반긴다. 강이나 들로 나가면 뜰체로 들어올린 천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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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병 현장을 가다 ② 자이툰 장병들의 송년
일과를 마친 자이툰 부대 병사가 내무반에서 팀원들과 트럼펫 연습을 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아르빌=김민석 기자 중동의 황야지대에도 2005년의 해가 지고 있다. 부대의 한국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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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민의 현지 일본어 21. 七五三(しちごさん)날
▶ 자료제공 : 김영사▶ 전화 : 02-741-1990▶ 홈페이지 : (www.gimmyo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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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선수단 지정 밥집?
"대도식당? 아아, '핸드볼 식당' 찾으시나 보구먼." 지팡이로 식당 위치를 짚어준 노인은 돌아서다 말고 "그 집 오삼불고기가 선수들 힘내는 덴 최고지"라고 음식평 한마디를 덧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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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서울 신촌 '쭈사모'
"주꾸미는 낙지 새끼다." "웃기는 소리 마라. 문어 새끼다." "그럼 낙지는 주꾸미 형이냐?" 술상을 차려놓고 서로 침을 튀기며 소모적인 논쟁을 벌인다. 술자리를 끝내고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