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food&] 나홀로족을 위한 테이크아웃 가게

    [food&] 나홀로족을 위한 테이크아웃 가게

    ●혼자 배달시켜 먹기 애매한 중국 요리. ‘뉴요커 스타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서울 상수동의 ‘팬더키친’은 탕수육ㆍ양장피ㆍ팔보채 등을 깔끔한 종이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조

    중앙일보

    2010.03.23 09:04

  • 도시락용 초밥, 밥 온도는 36.5도 아니라 20도

    도시락용 초밥, 밥 온도는 36.5도 아니라 20도

    밀레니엄 서울힐튼, 클럽샌드위치(6800원)·로스트비프샌드위치(9800원, 이상 부가세 별도) 등 훼미리마트, 정성참치김치(2800원) GS25, 소시지오므라이스(2800원) 불

    중앙선데이

    2010.04.18 02:49

  • 중앙 M&B,'새콤달콤 과일요리' 출간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향과 맛이 살아 있는 하와이안 카레, 향긋한 복숭아를 부드러운 연어로 돌돌 말은 복숭아.훈제연어 말이, 바삭한 튀김옷 속에 달콤한 사과가 부드럽게 씹히는 사과

    중앙일보

    1998.01.07 00:00

  • 2007년 한국 온 맨유 식단을 보니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클럽으로 손꼽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식단 관리도 특별하다. 맨유는 2007년 방한해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나흘 동안 한국에 머물렀다. 모두 10끼

    중앙일보

    2009.04.29 01:11

  • 얼음 위서 비빈 파스타, 입 안이 얼얼

    얼음 위서 비빈 파스타, 입 안이 얼얼

    성게알과 올리브 오일 소스로 만든 냉파스타. 소금 간을 잘하는 게 맛을 내는 첫째 비결이다아무리 이열치열이라지만, 더운 날 뜨거운 음식 먹기란 고역이다. 피서 음식으론 뭐니뭐니 해

    중앙일보

    2012.06.29 03:50

  • 레스토랑 오너들이 말하는 청담동 브런치의 맛과 여유

    레스토랑 오너들이 말하는 청담동 브런치의 맛과 여유

    오전 11시 청담동의 한 브런치 레스토랑. 이미 입구에는 젊은 직장 여성과 주부 서너팀이 대기 중이다. 대기 시간 10~20분은 기본. 다른 가게로 발길을 돌리는 이는 없다. 폭신

    중앙일보

    2012.09.13 03:11

  • [2012 맛있는밥상-대구일식집] 60여종의 사케와 특별한 소스. 정통 이자까야-마이도야

    [2012 맛있는밥상-대구일식집] 60여종의 사케와 특별한 소스. 정통 이자까야-마이도야

    “가까이 있으면 자주 오고 싶은 곳이예요. 지금 세 번째 오는 곳인데요 대구 사시는 분들은 좋겠어요. 코스요리도 맛있고 쫄깃한 문어튀김과 니쿠마키가 맛있어요. ” 대구에 사는 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17 10:00

  • [봄 나들이] 야외에서 즐기는 호텔급 음식

    [봄 나들이] 야외에서 즐기는 호텔급 음식

    다가오는 주말, 가까운 공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가려는 주부 황은희(36·강남구 삼성동)씨. 도시락을 싸자니 번거롭고 아무 음식이나 사 먹자니 가족 건강이 걱정된다. 맛과 영양 모두

    중앙일보

    2012.03.29 04:30

  • 푸아그라·칠면조...장작 케이크로 마무리

    푸아그라·칠면조...장작 케이크로 마무리

    파리 셀린 가족의 크리스마스 먹는 것을 중시하는 프랑스인들에게 크리스마스 만찬은 가장 중요한 식사다. 평소의 식품비 예산을 훌쩍 넘는 최고급 식품 구입을 서슴지 않는다. 장보기

    중앙선데이

    2011.12.25 03:46

  • [가을맛집 추천] 날씨도 쌀쌀한데, 이런 맛집 어때?

    [가을맛집 추천] 날씨도 쌀쌀한데, 이런 맛집 어때?

    위: 사도시 구월점/ 유라시아 아래: 산너머남촌/씨푸드 파크 늦더위에 에어컨을 가동하던 일이 거짓말인 것처럼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쌀쌀한 가을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20 19:00

  • [뷔페음식, 실속 있게 즐기려면]

    2월은 졸업시즌이다.이 맘때면 시내 유명호텔 뷔페 레스토랑에는 초 ·중 ·고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가족들의 축하모임으로 대성황을 이룬다. 동서양의 산해진미(山海珍味)가 가득한 호텔

    중앙일보

    2001.02.08 00:00

  • 테이크 아웃 외국에선 '젊은이 문화' 정착

    오래 전에 '테이크아웃' 문화가 자리잡은 외국에서는 들고 다니면서 먹기 알맞게 개발한 음식들이 많다. '테이크 어웨이' 라는 표현을 쓰는 영국에서는 점심 시간에 작은 가게 앞에 늘

    중앙일보

    2001.04.06 00:00

  • 북대서양 ‘누드 랍스터’직거래로 20% 싸게 5월 매장에 선보인다

    북대서양 ‘누드 랍스터’직거래로 20% 싸게 5월 매장에 선보인다

    1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국제 컨벤션·전시회장(BCEC). 롯데백화점 임준환(42) 수산 담당 CMD(선임 상품기획자·과장)는 주전시장 입구에서 신발끈을 동여맸다. 세

    중앙선데이

    2010.03.21 00:50

  • 아범아, 에미야! 올해는 특별한 거 없냐?

    아범아, 에미야! 올해는 특별한 거 없냐?

    기념일일수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다양한 상품과 할인이 가능한 호텔 상품을 선물로 구입해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앙일보

    2010.05.06 00:23

  • 뷔페 갈 때에도 요령이 있답니다

    뷔페 갈 때에도 요령이 있답니다

    갈비, 바비큐에서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맛깔스러운 디저트를 양껏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뷔페는 특별한 날을 위한 식사 코스의 대명사가 됐다. 음식을 먹는 내내 본전 생각을 떨

    중앙일보

    2010.07.27 00:15

  • 맛있는 여행 소식

    맛있는 여행 소식

    캐나다의 자연과 음식을 만끽하는 기회, 슬로푸드 자전거 투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슬로푸드 밴쿠버 자전거 투어가 8월 21~22일 양일간 캐나다 밴쿠버의 외곽 도시인 애거시와 칠

    중앙일보

    2010.08.12 11:20

  • 개울가에서 만나는 볼트보다 빠른 곰

    개울가에서 만나는 볼트보다 빠른 곰

     ━  [내가 짜는 힐링여행] 세상의 끝 시레토코   9월 13일 시레토코 5호를 찾은 관광객들이 나무 산책로를 통해 1번 호수로 향하고 있다. 일본의 최북단인 홋카이도는 매년

    중앙선데이

    2017.10.15 01:34

  •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블루마운틴··· 캐나다 100배 즐기기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블루마운틴··· 캐나다 100배 즐기기

    동서남북 어디로 핸들을 돌려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넘치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이 곳, 캐나다 더욱 더 체험해보고 느껴보고 올 수 있도록 캐나다 가이드를 준비했다. 캐나다 새로운 이모저

    중앙일보

    2017.08.23 09:00

  • [더,오래] 추운날도 찬 음료? 손·발 차면 '이 병' 조심해야

    [더,오래] 추운날도 찬 음료? 손·발 차면 '이 병' 조심해야

    손과 발. [중앙포토] 추운 날에도 카페에서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시키는 분이 많다. 여름에는 감기에 걸릴 정도로 시원한 온도로 생활하고 겨울에도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일상은 일

    중앙일보

    2017.11.02 04:00

  • [글로벌 J카페] 트럼프에 대접한 소박한 中 가정식 메뉴는

    [글로벌 J카페] 트럼프에 대접한 소박한 中 가정식 메뉴는

     ━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대접한 중국 가정식 메뉴 들여다보니   쓰촨 요리인 닭고기 캐슈너트 볶음 '궁바오지딩'.   성대한 영접 행사와 대규모 투자 약속과 비교

    중앙일보

    2017.11.10 20:44

  • [cover story] 난 먹으러 미술관 간다···작품에 둘러싸여 한 끼, ‘맛있는 갤러리’의 유혹

    [cover story] 난 먹으러 미술관 간다···작품에 둘러싸여 한 끼, ‘맛있는 갤러리’의 유혹

    | 핫플레이스 된 미술관 식당·카페···전시회 아니라도 간다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빈 미술사 박물관의 카페 레스토랑. 1층 원형 홀 가운데 위치해 박물관 내부의 웅장한 분위기를 그

    중앙일보

    2017.01.18 00:01

  • 프랑스 친구 집에 초대받은 듯 편안

    프랑스 친구 집에 초대받은 듯 편안

    점심의 메인으로 나온 음식. ‘바다 트리오(Trio de la Mer)’라는 이름이다. 연어·타이거 새우·오징어를 토마토·바질소스·당근퓨레와 함께 요리했다. 매일 바뀌기 때문에

    중앙선데이

    2017.04.16 00:02

  • [라이프 트렌드] 그냥 먹어도, 튀김·볶음에 넣어도 풍부한 영양소 그대로

    [라이프 트렌드] 그냥 먹어도, 튀김·볶음에 넣어도 풍부한 영양소 그대로

    아보카도오일 영양학 열대지역에서 자라는 과일인 아보카도가 국내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보카도 수입량은 2012년 534t(224만 달러)에서 지난해 29

    중앙일보

    2017.12.19 00:02

  • '호주식 브런치'는 뭐가 다를까?

    '호주식 브런치'는 뭐가 다를까?

    호주를 생각하며 음식부터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적인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국가에 비해 역사가 짧고, 오랜 기간의 이민정책으로

    중앙일보

    2018.01.13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