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순정만화 작가 황미나씨 5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

    순정만화 작가 황미나씨 5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

    고바우 만화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신문수)는 만화 '안녕!Mr.블랙' '레드문'의 작가 황미나(44)씨를 제5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황씨는 1980

    중앙일보

    2005.10.15 05:08

  • [삶과 추억] 암 투병 중에도 창작열 불태웠던 고우영 화백

    [삶과 추억] 암 투병 중에도 창작열 불태웠던 고우영 화백

    고(故) 고우영 화백만큼 독자층이 다양한 만화가도 드물 것이다. 중.장년층에서 청소년층에 이르기까지 그의 팬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골수 팬들이 부여한 '국민 만화가'라는 별칭

    중앙일보

    2005.04.26 05:11

  • '한국 대표 만화가 …' 출간

    김용환.박기정에서 이현세.허영만을 거쳐 양영순.심승현까지…. 한국 인기 만화가들의 성공 비결을 담은 '18-한국 대표 만화가 18명의 감동적인 이야기 1,2'(크림슨)라는 두 권의

    중앙일보

    2004.11.28 17:58

  • [아름다운 가게] 만화인들도 "나눔 동참"

    [아름다운 가게] 만화인들도 "나눔 동참"

    ▶ ‘머털도사’의 이두호 화백(左)과 ‘아기공룡 둘리’의 김수정 화백이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맞춰 여는 ‘아름다운 가게 SICAF점’에 만화 관련 물품을 기증했다. 재미와

    중앙일보

    2004.08.01 18:33

  • [week& cover story] 주먹대장·각시탈·독고탁 … 보고싶다 친구들아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을 다시 찾아가 본 적이 있는지. 그곳으로 가면 우리는 언제나 열살 무렵의 꼬맹이가 된다. 늘어진 '난닝구' 바람에 전과와 수련장을 옆에 끼

    중앙일보

    2004.07.22 15:58

  • [week& cover story] 2004년판 그 때 그 만화

    "참 별의별 일을 다했죠. 만화 연재뿐 아니라 명랑소설의 삽화, 심지어 제목 디자인까지 도맡아 했으니까." 이두호(61)화백은 "소년중앙의 산 역사"라고 자처했다. 1969년 창간

    중앙일보

    2004.07.22 15:54

  • 길창덕 화백 만화인생 50년 회고전

    길창덕 화백 만화인생 50년 회고전

    "벌써 50년이 됐나. 몸이 불편하지만 지팡이를 짚고서라도 전시회에는 갈 거야." 한국 명랑만화의 대부 길창덕(75)씨. 그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별관 광화문 갤러리에서 열리

    중앙일보

    2004.07.07 18:28

  • "학습만화는 더 재미있어야죠"

    "학습만화는 더 재미있어야죠"

    ▶ 평생 ‘로봇 찌빠’ 같은 명랑만화만 그려온 만화가 신문수씨에게 학습만화는 새로운 도전이다. 김태성 기자 만화가 신문수(65)씨가 '신문수의 놀부한자'(관우.1만원)를 펴냈다.

    중앙일보

    2004.06.09 16:52

  • [애니 단신] 서울 애니페스티벌 812편 응모 外

    *** 서울 애니페스티벌 812편 응모 제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공식 경쟁부문 애니마시아(ANIMASIA)에 49개국 812편이 응모했다. 이는 지난해 응

    중앙일보

    2004.05.26 17:51

  • [5월의 문화축제] 만화페스티벌 外

    [5월의 문화축제] 만화페스티벌 外

    *** 이현세·고우영·김성환 작품 등 만화페스티벌 경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축제가 열린다.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신문수)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13일까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

    중앙일보

    2004.04.28 20:22

  • 톡톡 튀는 선관위 홍보

    톡톡 튀는 선관위 홍보

    중앙선관위가 이번 총선에선 강온 양면작전을 세웠다. 단속과 처벌에선 전례 없이 강경하다. '밥만 얻어먹어도 과태료 50배'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선거 알리기'만큼은 말랑말랑 그

    중앙일보

    2004.03.18 18:06

  • [만화 단신] 새해 축하 연하엽서전 外

    [만화 단신] 새해 축하 연하엽서전 外

    *** 새해 축하 연하엽서전 한국과 일본의 만화가 1백20명이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그린 연하엽서전시회가 다음달 초까지 서울 지역의 현대백화점 3곳에서 돌아가며 열린다. 국내 작

    중앙일보

    2004.01.07 16:14

  • '5호선 만화방'에 오세요

    '5호선 만화방'에 오세요

    길창덕의 '꺼벙이', 신문수의 '로봇 찌빠', 박수동의 '고인돌', 이정문의 '심술통', 윤승운의 '맹꽁이 서당', 고우영의 '삼국지'…. 독자들에게 널리 친숙한 이들 만화의 주인

    중앙일보

    2003.12.10 17:24

  • 여름방학 맞이 만화학교 열려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신문수)와 한국어린이만화연구회(회장 윤준환)가 여름만화학교를 개최한다. 협회의 만화학교는 8월 8일~10일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초.중.고생 2백명을 대상

    중앙일보

    2003.07.06 16:42

  • 잡지로 보는 한국만화 50년전

    잡지로 보는 한국만화 50년전

    반세기 동안 우리 만화의 맥을 이어온 잡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2일부터 두 달간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부천종합운동장 1층)에서 열리는 '잡지로 보는 한국만화 50년

    중앙일보

    2003.06.08 20:12

  • [만화/애니] 만화가 박광현씨 딸 탤런트 박원숙

    [만화/애니] 만화가 박광현씨 딸 탤런트 박원숙

    “아버지는 호방한 이야기와 섬세한 붓터치로 우리나라 만화계에 큰 획을 그은 분이세요. 정규 미술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데생이나 붓터치 솜씨는 타고 나신 분이죠. 맏딸인 저를 정

    중앙일보

    2003.04.20 19:51

  • [신나는 작업실] '심술통' 이정문

    [신나는 작업실] '심술통' 이정문

    헤헤헤, 심술통이에요. 심술첨지, 심술참봉, 심술 1천단 심똘이, 심술 9백99단 심쑥이 등 저희 가족을 대표해 인사드려요. 예? 왜 그렇게 심술을 부리느냐고요? 저 공연히 심술

    중앙일보

    2003.03.17 17:46

  • [문화노트] 한국만화 6년간의 혹독한 신고식

    5일 오후 4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이두호.김수정.신문수.윤승운.권영섭.박재동.이희재.강경옥.양영순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만화 표현 자유 수호를

    중앙일보

    2003.02.06 17:38

  • [추임새] "만화가=예술가"

    한국 만화가 위기라고 한다. 최근 몇년 새 계속 지적된 말이다. 하지만 위기(危機)라는 단어에는 '위험'과 '기회'라는 뜻이 공존한다. 국내 시장 침체가 위험상황이라면 기회는 무엇

    중앙일보

    2003.02.03 17:15

  • "한국만화, 새로운 강자로 우뚝"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26일 폐막된 제30회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의 한국특별전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드래곤 볼''아키라'등 일본 만화 일색이던 프랑스

    중앙일보

    2003.01.27 17:23

  • [만화가 중계] 한·일 만화가 엽서 교류전 外

    ***한.일 만화가 엽서 교류전 제6회 한.일 만화가 연하엽서 교류전이 2월 4일부터 9일까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열린다. 한국만화가협회와 부천만

    중앙일보

    2003.01.27 17:21

  • "나도 만화가" 꿈을 그린다

    만화·애니 배우려면 ◇서울애니메이션센터=www.ani.seoul.kr, 02-3455-8354 ◇부천만화정보센터=www.carto oncity.co.kr, 032-320-3745

    중앙일보

    2002.09.09 00:00

  • 내달3일 여름만화학교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신문수)는 문화관광부 후원을 받아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덕평수련원에서 '2002여름만화학교'(www.kidst

    중앙일보

    2002.07.10 00:00

  • 민초 땀 밴'내 만화의 고향'

    1968년 제대해 그 이듬해 결혼하고 몇 년 안됐을 무렵이다. 당시 나는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었다. 화가냐, 만화가냐.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화가가 되겠다고 대구 촌놈이 상경해

    중앙일보

    2002.05.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