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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일 실무 접촉 합의|남북 체육회담
【판문점=신동재 기자】90년 북경 아시안게임 남북한 단일 팀 구성을 위한 제5차 남북체육회담이 24일 오전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려 우리측 장충식 수석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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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호칭 「코리아」 합의
【판문점=신동재 기자】90년 북경아시안게임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4차 남북체육회담이 16일 오전 10시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려 가장 중요한 의제 중 하나였던 호칭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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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하늘색 지도」 합의
【판문점=신동재기자】90년 북경아시안게임 남북한 단일선수단의 호칭에 대해 한국 측이 「한나라」라는 새로운 제안을 했다. 제3차 남북체육회담이 20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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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역도 기록.〃풍년〃
【강릉=신동재 기자】한국여자역도가 7일 모두 9개 체급 중 6개 체급에 걸쳐 한국최고기록이 경신되는 기록풍년을 이뤘다. 국가대표 김오숙(코카콜라) 은 7일 강릉대체육관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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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지방지점 연내 다시 개장
지난해 6월30일 개장했다가 지방서적상들의 강력한 반대시위로 하루만에 문을 닫았던 교보문고의 인천·대전·전주·광주·부산·마산 등 6개지점이 올해 안으로 다시 문을 연다. 교보문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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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선일 고교농구 정상에|쌍룡기 대회 폐막 각각 숭문·은광 제압
인천 송도고와 선일여고가 올 시즌 고교농구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제22회 쌍룡기 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 (중앙일보·중고 농구연맹 공동주최) 최종일결승 (16일· 장충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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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막판 대 역전 파노라마|1분56초 못 버틴 대전·"눈물"
대전고가 40분 경기 중 마지막 1분56초를 버티지 못해 아깝게 역전패의 분투를 삼켰다. 제22회 쌍룡기 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한국중고 농구연맹 공동주최) 3일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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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가 따로 없다"…첫날부터 파란 송도-대전 2점차 역전승
홍대부고가 우승후보로 지목되던 대경상고에 일격을 가함으로써 제22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는 개막전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11일 장충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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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기 고교농구 내일개막|남녀13개 팀 열전 6일
국내 고교농구의 챔피언을 가리는 제22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사·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가 11일 하오1시 남자부 대경상고-홍익사대부고의 대전을 시작으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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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은광-수원여고 혼전
정상급 고교농구의 각축장인 체21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대한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 남고부에서 송도고와 용산고가 준결승에 선착했다. 또 풀리그로 벌어지는 여고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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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경호역전「마라톤」경북예선
【대구=김탁명기자】제4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 경북예선대회가 21일 하오 3시 대구종합경기장-신동재 왕복 10㎞「코스」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도내의 중·고교학생으로 이 대회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