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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차세대] 뇌 지도 ‘커넥텀’ 만드는 승현준 MIT대 교수
관련기사 “뇌 지도 ‘커넥텀’ 완성 땐 자폐증 원인도 밝힐 수 있죠” 뇌 지도 ‘커넥텀’이 완성되면 손상된 뇌를 고치고 치매·자폐증 원인도 규명할 수 있다. 재미동포 뇌과학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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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지도 ‘커넥텀’ 완성 땐 자폐증 원인도 밝힐 수 있죠”
“우리는 유전자를 넘어서는 존재”라는 승현준 교수. ‘커넥텀은 정신을 좌우하는 뇌구조를 보여주는데 유전과 경험이 만나는 지점’이라고 주장한다. 조용철 기자 우리는 영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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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뇌 vs 뇌 지도...뇌 수수께끼 풀기 경쟁 뜨겁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사람의 뇌에서 정보처리는 신경세포(뉴런)에 의해 이루어진다. 무게가 평균 1350g인 뇌 안에는 1000억 개의 뉴런이 들어 있다. 각각의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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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뇌 vs 뇌 지도...뇌 수수께끼 풀기 경쟁 뜨겁다
사람의 뇌에서 정보처리는 신경세포(뉴런)에 의해 이루어진다. 무게가 평균 1350g인 뇌 안에는 1000억 개의 뉴런이 들어 있다. 각각의 뉴런은 다른 수천 개의 뉴런과 직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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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승상배 동화홀딩스 총회장 별세
국내 목재업계의 ‘큰 별’이자 산 증인인 승상배(사진) 동화홀딩스 총회장이 16일 오후 8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88세. 1921년 평북 정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48년 동화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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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앞날 밝히는 큰 등불로 … ”
2008년 호암상(湖巖賞) 시상식이 3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을 마친 수상자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과학상 김필립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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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호암상 수상자 발표
호암(湖巖)재단(이사장 이현재)은 2008년(제18회) 호암상 수상자를 14일 발표했다. 5개 부문 수상자는 ▶과학상=김필립(40·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박사 ▶공학상=승현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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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호암상 수상자
과학상 김필립 박사, 차세대 신소재 물질 연구 선도 김필립(40·사진) 박사는 차세대 신소재 물질로 각광받는 저차원 탄소나노 구조의 분석·응용 분야에서 세계 과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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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두뇌 모방 칩개발 성공
재미 물리학자가 참가한 공동연구팀이 인간의 뇌를 모방, ‘생각하는 컴퓨터’의 기초가 되는 전자회로를 처음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승현준(34)교수 등 매사추세츠공대(MIT)와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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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학자 뇌모방 전자회로 개발
재미 물리학자 매사추세츠공대(MIT) 승현준(34.미국명 H.Sebastian Seung) 교수가 `생각하는 컴퓨터''의 기초가 되는 뇌활동을 모방한 전자회로를 처음으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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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과학자 활약 두드러져
밀레니엄을 마감하는 1999년은 과학.기술계에 있어 해외파 젊은 과학자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올해에는 과학분야에서 연구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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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신경활동 모방 컴퓨터프로그램 최초 개발
미국에서 활동중인 교포 과학자 2명이 사람이 사물이나 문장 등을 파악할 때 뇌에서 일어나는 신경의 작용을 그대로 모방한 컴퓨터프로그램을 최초로 개발, 세계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