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온 세계 최대 핵잠수함 미시간호 … 내부·훈련영상 첫 공개
한미연합사령부는 2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두에 정박 중인 미 핵잠수함 미시간호의 내부를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승조원이 어뢰발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는 MK-48AC
-
[사진] 세계 최대 핵잠수함 미시간호 부산 입항
한국을 찾은 미 7함대 소속 오하이오급 핵 추진 잠수함인 미시간호(SSGN 727)가 1일 부산 해군기지에 정박해 있다. 1982년 취역한 미시간호는 길이 170m에 수중 배수량
-
[군사] 동북아 ‘스텔스 전투기’ 삼국지
관련사진위부터 부터 한국의 KF-X(그래픽), 일본의 ATD-X(그래픽), 중국의 J-20한·중·일 3국이 적에 노출되지 않는 ‘스텔스(stealth) 전투기’ 개발에 몰두한다.
-
대기권 벗어나 타격 지점 접근하는 신비행체 나온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2006년 전략사령부(STRAT COM) 휘하에 설치된 JFCC-GS에서는 PGS 체계 개발이 활발하다. 초기에는 기존의 ICBM과 SLBM을
-
공격 명령 한 시간 내 지구상 어디든 정밀 타격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상상 장면=가까운 미래인 202*년 이란이 국제 안보의 핵심 현안이 됐다. 핵무기와 탄도탄을 개발 배치, 핵 공격 능력을 완비했다. 그런 가운
-
대기권 벗어나 타격 지점 접근하는 신비행체 나온다
2006년 전략사령부(STRAT COM) 휘하에 설치된 JFCC-GS에서는 PGS 체계 개발이 활발하다. 초기에는 기존의 ICBM과 SLBM을 개조하여 핵탄두 대신 통상탄두를 장
-
공격 명령 한 시간 내 지구상 어디든 정밀 타격
B-52 폭격기에 장착된 초음속 순항 미사일 시험기 X-51. 마하 7로 비행한다. [미 공군 제공] 관련기사 대기권 벗어나 타격 지점 접근하는 신비행체 나온다 상상 장면=가까운
-
[시론] 천안함 폭침 이후 안보체제 충분한가
송종환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오늘은 백령도 근해에서 천안함이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46+1’ 용사가 전사한 천안함 폭침과 각기 2명의 군인
-
영국 SAS 요원들 3주 전 리비아 잠입 … 폭격 목표물에 표시 ‘족집게 공습’ 일등공신
20일(현지시간) 리비아를 공격한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 3대 중 1대가 미국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로 돌아오고 있다. 미군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B-2를 외국 공항에 착
-
어둠 깔린 지중해 … 미라주·라팔, 리비아 탱크 폭격 → 토마호크, 방공망 파괴 …
19일(현지시간) ‘오디세이 새벽’ 작전을 개시한 연합군은 가공할 위력의 수상·항공 전력을 총동원해 리비아를 입체적으로 공습했다. 선봉에는 프랑스의 라팔과 미라주2000 전투기들이
-
러, 쿠릴열도에 미사일 배치한다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에 러시아가 대함 순항미사일과 공격용 헬리콥터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쿠릴열도에 대한 실효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어서 일본의
-
한반도에 전술핵 다시 배치한다면 … 1991년 철수했던 B-61핵탄두 유력
게리 새모어 백악관 대량살상무기(WMD) 정책조정관이 전술핵의 한국 재배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성사될 경우 어떤 무기가 얼마나 배치될지 관심이다. 그의 발언 내용에 비춰보면 전술핵
-
한국이 도입하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국방부가 그동안 미뤄왔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사업(FX-3)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 당국자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지난 24일 방위사업청 업무보고 당시 FX 3차 사업을
-
중국이 일본을 핵 공격한다고 ?
중국이 일본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극단적인 경우 핵 공격을 할 수도 있다는 가상 시나리오가 2009년에 이어 최근 다시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에 떠돌고 있다. 민간 인터넷 사이트인 시
-
중국, 이번엔 바다에서 … ‘스텔스 미사일 고속정’ 공개
중국 해군이 19일 공개한 신형 스텔스 미사일 고속정 2228호의 모습. 2228호는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기 등에 잡히지 않도록 표면에 전파흡수제를 칠해 스텔스 기능을 강화했다.
-
[사설] 시대착오적 미사일 족쇄 반드시 풀어야
미사일에 관한 한 북한이 박사 과정 대학원생이면 한국은 초등학생이다. 시대착오적 족쇄 때문이다. 2001년 개정된 ‘한·미 미사일 지침’에 따르면 한국은 사거리 300㎞, 탄두중
-
중국 스텔스기 ‘젠20’ 시제품 나왔다
스텔스 전투기 ‘젠 20’으로 추정되는 중국 전투기가 활주로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중국이 레이더에 잘 탐지되지 않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殲)
-
한국, F-35 공동개발국서 빠져 2016년 들여오기 힘들 듯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정일을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는 군의 스텔스기 도입 계획이 비틀거리고 있다. 공군의 F-35 스텔스기 도입 시기가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
한국, F-35 공동개발국서 빠져 2016년 들여오기 힘들 듯
관련기사 김정일, F-22 스텔스 공포 … 9일간 벙커에 꼭꼭 숨었다 김정일을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는 군의 스텔스기 도입 계획이 비틀거리고 있다. 공군의 F-35 스텔스기 도입
-
中, 반항공모함 '삼검객'으로 美 항모에 도전장
미국의 동북아 지역 항공모함 추가배치를 둘러싸고 미·중간의 힘겨루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워싱턴 타임즈 인터넷판은 27일 중국군이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시킬 수 있는 중거리
-
미국이 제안한 '한미일 군사훈련'의 배경
▶[인터랙티브] 한미일 군사훈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중국-북한'에 대응하는 '한-미-일 군사 벨트' 가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천안함
-
이지스함 5척 한꺼번에 투입 … 북 목표물 이잡듯 추적
한·미 연합훈련 이틀째인 29일 조지 워싱턴 항공모함 작전통제실에서 지휘관들이 작전을 통제하고 있다. 상황실 레이더 화면에 북한 전역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 포함하는 조지 워싱턴함
-
한·미 연합 서해 해상 훈련 … 최첨단 무기도 훈련 참가
핵 추진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의 서해 진입은 최첨단 전투기와 정찰기 80여 대를 갖춘 공군기지이자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기지가 서해에 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작전 반경 최대 1000㎞ … 북 도발 땐 10분 내 평양 타격 가능
[인터랙티브 바로가기] 미 항모 조지워싱턴호의 무기체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천안함 사태 이후, 연평도 포격 이후 마침내 미국 핵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