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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아침은 거르고, 밤잠은 설치고···이런 버릇 고쳐야 당뇨병 막죠
━ 혈당 높이는 나쁜 생활습관 혈당을 높이는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혈당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평소 무엇을 어떻게 먹고 생활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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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수면·식사 제때, 낮잠·과음 금지··· ‘생체 시계’ 고쳐야
휴가는 쌓인 피로를 풀고 업무로 인한 긴장감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휴가 동안 생체리듬이 깨지고 무리한 활동을 하면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적잖은 후유증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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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알려주는 ‘운전자 경보시스템’ 나왔다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졸음운전·주의분산·피로누적 등을 알려주는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이 개발됐다.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운전자 동공추적과 안면인식이 가능한 ‘운전자 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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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근로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48%↑, 정신질환 29%↑
야근.[중앙포토] 일주일에 평균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과로’ 근로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약 48%, 정신질환은 약 29%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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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우울증·조울증 환자 생체리듬 AI 분석 … 재발 사흘 전 족집게 예측
병원리포트 고대안암병원 이헌정·조철현 교수팀 스마트밴드·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로 수집한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면 우울증·조울증 등 기분장애 재발을 사전에 정확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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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마스크 뚫고 몸속 공습한 미세먼지, 비타민B군이 철벽 방어
미세먼지 ‘나쁨’이 일상이다. 황산염·질산염 등 대기 오염 물질에 납·카드뮴 등 중금속이 섞인 미세먼지는 건강에 위협적인 존재다. 폐를 통해 흡입한 미세먼지는 심장·혈관·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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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 잠깐이라도 푹 자고 싶어요』 외 1건
━ 『 잠깐이라도 푹 자고 싶어요』 파트릭 르무안 외 5인 지음 위즈덤하우스 236쪽 밤잠을 설치고 낮 동안 피로감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많다. 만성적인 수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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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 잠깐이라도 푹 자고 싶어요』외 1건
━ 『 잠깐이라도 푹 자고 싶어요』 파트릭 르무안 외 5인 지음 위즈덤하우스 236쪽 1만4000원 밤잠을 설치고 낮 동안 피로감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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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식사 15분, 잠 7시간, 운동 5회···근거 있는 '건강 공식'입니다
━ 생활습관과 밀접한 숫자 나이가 들어도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건 모두의 바람이다. 그러려면 ‘15분’ 이상 식사하고 ‘7~8시간’ 숙면하며 ‘주 5회’가량 운동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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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푹 자도 졸리고, 약 먹어도 혈압 높고…혹시 수면무호흡증?
낮에 나타나는 수면장애 증상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적지 않다. 대부분 잠들기 어렵고 자주 깨는 야간 증상이 있을 때 수면장애를 의심한다. 하지만 건강에 더욱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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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당뇨병 관리의 길잡이』외 1건
━ 『당뇨병 관리의 길잡이』 서울대병원 지음 아침사과 240쪽, 1만8000원 국내 당뇨 인구는 501만 명에 달한다. 당뇨병은 고혈압·고지혈증·비만을 동반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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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당뇨병 관리의 길잡이』외 1건
━ 『당뇨병 관리의 길잡이』 서울대병원 지음 아침사과 국내 당뇨 인구는 501만 명에 달한다. 당뇨병은 고혈압·고지혈증·비만을 동반해 심장·눈 등에 합병증을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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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뇌세포 해마 고장→단기기억 상실→치매
━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알츠하이머 유발자 평소 밝던 H 여사장 얼굴이 어둡다. 눈 아래 다크서클로 칙칙하기까지 하다. 잠을 설쳤단다. 스마트폰 두뇌테스트 결과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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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일주기 리듬 강화용 안경 개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일주기ICT연구센터(센터장 김대환)가 일주기 리듬 파괴로 인한 부작용과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을 개발했다. 이 스마트 안경은 지난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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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예비 신부 위한 피부 솔루션 … 콜라겐 앰플·슬리핑 마스크로 생기 충전하세요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매일 전문적인 관리를 받기 어려운 예비 신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을 추천한다. 간편한 셀프 케어로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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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는 간헐식 단식…굶은 뒤 폭식은 절대 금물
[일러스트 노희경] 몇 해 전 큰 관심을 받았던 ‘간헐적 단식’ 열풍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1월 시사교양프로그램 ‘SBS스페셜-2019 끼니반란’이 방영되면서부터다. 간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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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일주일만에···몸은 날아갈 듯 가벼워졌다
남녀불문 나이불문, 다이어트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영원한 숙제 같습니다. [오늘도 다이어트]는 그동안 불어난 뱃살과 허벅지 살을 해결해줄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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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제왕나비 이동, 미국-멕시코 국경장벽도 못 막는다
캐나다 포인트 펠리 국립공원에서 관찰되는 모나크나비. 이들은 월동을 위해 멕시코까지 4000km를 이동한다. [AP=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이민자를 막기 위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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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극복하려면 연휴 마지막날 이렇게 보내세요"
귀성객으로 붐비는 고속버스터미널. [뉴시스] '명절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설 연휴 마지막 날 엉클어진 생체리듬을 바로 잡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했다.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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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썰매 끌어줄 순록, 크리스마스 땐 사실상 동면 중
지난 22일 스위스 서부 몽트뢰의 레만 호수 위에 날고 있는 산타클로스와 썰매. 몽트뢰에는 스위스 최대의 장터가 열린다.[신화사=연합] ━ 연중 여름 3개월만 풀 뜯는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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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전 코치의 스승 권영후 교수 “하체 고정은 잘못된 이론”
권영후 교수는 로프로 스윙을 하는 연습을 통해서 리듬과 지면반발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 [사진 오종택 기자] “원 플레인 스윙은 역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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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낮보다 찬란” 올빼미형 인간의 장점은 창의력
━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은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아침잠은 인생에 가장 큰 낭비“라고 말했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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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환하고 시끄러운 잠자리, 생체리듬 파괴…잠들기 1시간 전 백열등 on, 휴대전화 off
빛·소음 없어야 숙면 지난해 불면증으로 진료 받은 국내 환자 수는 약 56만 명이다. 2013년 약 42만 명에서 매년 8%씩 증가 추세다.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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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생체시계, 가을햇살
고정애 중앙SUNDAY 정치에디터 “15일론 제대로 볼 수 없겠어. 두 달은 있어야지.” 23세 젊은이다운 호기로움이었다. 동굴 속 빙하를 제대로 연구하기 위해선 가능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