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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스랩, 과기정통부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케이엠에스랩(주) 기술연구소에서 배희정 대표이사와 기술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케이엠에스랩(주)은 2024년 1월 29일(월)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기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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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6% 연구개발비 축소/산기협 상반기조사
◎32%는 규모 30% 이상 줄여/기계·전기전자업종 두드러져 기업들의 46%가 올 상반기중 연구개발투자를 당초 계획보다 많이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산업기술 진흥협회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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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진흥협]연구기자재 벼룩시장 열어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운동이 연구기자재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약칭 산기협)가 지난 3월부터 무료로 개설한 연구기자재 벼룩시장은 활용도가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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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산기협 기술경영인상 수상자 발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올해 기술경영인 수상자로 3개 부문 5명을 선정했다. CTO 부문에 실트론 이희국 사장을, 연구소장 부문에는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김승수 소장과 코칩㈜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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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연구조합 육성|올 정기국회서 입법화를
한국 산업기술협회와 중소기업 중앙 회는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의 조속한 제정을 다시 촉구했다. 산기협과 경제 4단체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협동연구의 촉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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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소장 협의회
★...각 기업체부설연구소끼리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연구소장협의회가 발족된다. 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허신구)는 22일 50여명의 기업부설 연구소장모임을 갖고 그동안 운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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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연구개발비 슬슬 늘어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4백50억원을 들여 남양연구소에 세계적 수준의 공기역학소음실험동을 만들었다. 96년 기획됐던 이 실험동 건설안은 국제통화기금 (IMF) 관리체제를 맞아 주춤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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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연구활동 위축조짐 보인다.
최근의 노사분규는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금난을 겪고있는 기업은 88년 연구활동의 갈피를 못 잡고 있으며 기업연구소들은 활동의 위축을 우려하고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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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술경영인상 4명 선정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기술경영인상' 올해 수상자로 ▶CTO부문 LG화학 여종기 사장▶연구소장 부문 ㈜만도 황인용 중앙연구소장▶중소기업 최고경영자부문 한국파워트레인㈜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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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업체 "한국인력 쓰자"
미국의 유력 정보통신업체들이 앞다퉈 국내에 연구소를 세우고 있다. 반도체.통신.인터넷 분야에서 우리의 우수한 인력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거점으로 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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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수출 '사상최대'…작년 동남아등서 1억 9천여만달러
지난해 우리 기업들이 기술을 수출해 벌어들인 돈(로열티)이 사상 최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지난해 중국.동남아 등지에 대한 기술수출이 호조를 보여 기술료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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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북 벤처, 연구개발비 전국 '최고'
대전.충남북지역 벤처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회장 강신호)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전국 706개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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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R&D투자, 대기업 보다 활발
최근들어 벤처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25일 민간기업연구소 546개소의 연구개발투자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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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기술 55개에 'KT마크' 수여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회장강신호)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55개의 신기술을 올 2.4분기 국산 신기술(KT마크)로 최종 확정하고 1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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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일본 기업들 R&D 투자 늘렸다
일본 기업들은 2002 회계연도에 불황으로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연구개발(R&D)투자는 대폭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2일 발표한 '일본 기업의 R&D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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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과학기술연구소 숫자 사상 첫 '5,000개 시대'
우리 과학기술의 핵을 이루고 있는 민간 과학기술연구소 숫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20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국내 민간(기업)연구소는 지난 1월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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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부설 연구소가 변하고 있다
올해 경기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각 기업의 부설 연구소들이 내실 다지기를 선언하고 나섰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가 최근 23개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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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패권이 글로벌 화두, 연구개발인을 혁신 주역 대우해줘야”
구자균 구자균(사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은 차기 정부의 기술지원 정책과 관련해 “기술개발 전문가를 ‘혁신의 주역’으로 대우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7일 중앙일보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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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일]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하수처리 신공정 개발 外
하수처리 신공정 개발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朴元勳.02 - 958 - 6162) 의 안규홍 (安圭洪) 박사팀은 최근 기존 하수처리장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질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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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 대만에도 뒤진다-産技協 94년판 백서
우리나라의 기술개발수준이 곧 선진국대열에 진입할 단계인 것처럼 알려져 있으나 90년대 전반기 수준은 미국.일본.독일.프랑스등 선진국에 비해 절대적인 열세임은 물론 경쟁국인 대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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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작년만 못해/성장률도 많이 낮아져/산기협 외국경영자 설문
주한 외국인 경영자들은 한국인보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 전망을 더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지난해 12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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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과기 자문회의
정부는 1일 조완규 서울대 총장 등 과학·기술계, 경제·산업계 인사 30명을 대통령 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자문회의는 분야별 심의사항을 심도 있게 조사·연구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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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인력 투자, 대기업 줄고 中企는 급증
올해 대기업의 연구인력은 감소했지만 중소기업의 연구인력은 오히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3일 올 1~4월 기업체 연구인력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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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이중구조화|일부 첨단기술에 개발열|한쪽선 합작등으로 안주|산기협, 80∼86년 산업기술백서 발간
산업기술개발의 「2중구조」가 점점 심각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산업기술진흥협회가 백서를 통해 밝힌 80∼86년 기술개발의 실상과 평가에 따르면 산업구조·정책·자금배분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