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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봄 비 맞으며 산책하는 시민들... 내일(16일) 날씨는?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4.15 오후 4:10 세월호 참사 10주기... 희생자와 유가족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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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40개 대학 총장에 "의대 입시안 4월까지 마무리해달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의과대학 설치 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주호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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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립대 '의대 증원 조정' 건의 수용할 듯…오후 특별 브리핑
의과대학 정원 증원안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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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상국립대, 국내 첫 '지역의사전형' 뽑는다…"10년 의무근무"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사진 경상국립대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이 2025학년도부터 졸업 후 10년 간 지역에서 의무 근무하는 ‘지역의사전형’을 신설해 의과대학 신입생을 일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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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조정 수용”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당초 정해진 2000명보다 줄게 됐다. 정부가 내년도에 한해 의대 신입생 모집 인원을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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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만 18세까지' 양육비 선지급제 추진…매달 20만원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여성가족부. 연합뉴스 기존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을 확대·전환하는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이 추진된다. 양육비 채권을 갖고 있음에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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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생 49% '유효 휴학계' 제출…누적 9231건
정부가 대학별 의과대학 정원 배분을 확정 발표한 가운데 지난 22일 대구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동맹휴학으로 텅 비어 있다. 뉴스1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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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료개혁특위 "필수 의료 강화하겠다…의대정원은 논의 안해"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 결과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25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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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의료개혁, 의료계만이 아닌 지역·입시 문제로 전환됐다
20일 의대 정원 배정을 브리핑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증원 명분으로 맨 먼저 지역의료 격차 문제를 내걸었다. 예상보다 더 많은 82%(1639명)를 비수도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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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교실 가는 초1 13만명, 대기자는 0명 "희망학생 모두 이용"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 늘봄학교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는 올해 1학기에 도입된 늘봄학교에 초등학교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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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글로컬대학에 지방대 72% 도전...56개교는 "연합"
5년 동안 1000억 원을 지원받는 ‘글로컬대학30’ 사업 2기에 지난해 1기와 마찬가지로 100개가 넘는 대학들이 도전장을 냈다. 2개 이상의 대학 연합을 신청한 학교가 5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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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원점 재검토 주장 과해…모집인원 발표되면 학생 복귀 기대”
텅빈 의과대학 강의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의대 증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주장에 대해 “과하다”며 원칙적 대응을 강조했다. 또, 대학별로 의대 모집 인원이 확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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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AI 교과서'…3818억 들여 디지털 교사 키운다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AI 디지털교과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교육부가 내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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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육성사업발전협의회, 제5회 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제5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 개회식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회장교 충남대)는 지난달 27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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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 후보 2배 이상 늘 듯…경북·전남에 의대 신설도 검토
정부가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을 발표한 20일 오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4대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정부의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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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대보다 큰 '지역의대' 흔해지나…의대증원 배분 내일 발표
18일 오후 지방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이 병원 내부를 이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분을 어느 대학에 얼마나 배정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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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등 교육혁신 우수 성과 공유
━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 정부일반재정지원사업 통합 후 처음 열린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 성료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7일 DCC대전컨벤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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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더 늦추면 대규모 유급사태"...전북대·경북대 의대 오늘부터 수업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한 학생들의 집단 휴학 신청으로 그동안 학사 일정을 미뤄온 전북 전주시 전북대 의대가 8일 수업을 재개했지만 강의실은 텅 비어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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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2000명 쐐기…서울 0명, 경인 361명, 지방 1639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교육부가 지역 거점 국립대 의대 7곳의 정원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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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한시적 감원 오히려 좋다”…내년 의대 증원 폭에 따라 합격선 바뀐다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국립대학교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하기로 결정한 1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대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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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개강은 했지만…“수업 참여 안 하면 F학점 유급” 딜레마 빠진 대학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로 개강을 미뤄왔던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이달 중에 대부분 수업을 재개한다. 더 개강을 늦췄다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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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식판 들고 "잘 먹겠습니다"…세종청사 구내식당서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구내식당에서 열린 교육부?복지부 공무원 격려 만찬에서 음식을 식판에 담고 있다. 오른쪽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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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vs 0…의대증원, 지역의료 힘 실었다
교육부가 지역 거점 국립대 의대 7곳의 정원을 200명으로 늘리는 등 의대 증원 2000명의 대학별 배정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증원 인원의 82%(1639명)가 비수도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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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549명 쏠림…"세종 공무원 자녀는 의대 가기 좋겠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집회 전 브리핑을 통해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