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래방 가라오케/감전사고 위험 높다/배선시설 불량품 수두룩

    ◎대학생 감전사/소독조차 안해 감균우려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부르던 대학생이 감전으로 숨져 근래 성업중인 노래방 등 업소의 허술한 전기안전관리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일부 가라오케

    중앙일보

    1992.08.10 00:00

  • 비위생」 식품 냉면육수가 1위/보사부 식품 조사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식품가운데 냉면육수가 가장 비위생적이며 도시락·꿀·식용얼음·식용유·튀김·어묵 순으로 불량식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보사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들

    중앙일보

    1992.02.13 00:00

  • 너무 잔학한 소 도살행위(사설)

    20일 밤 TV뉴스를 시청한 사람들은 소에 물을 먹이기 위해 소를 잔혹하게 도살하는 장면을 보고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소의 사지를 절단하여 그 고통으로 몸부림치게 함

    중앙일보

    1990.07.21 00:00

  • 시중팥빙수"비위생적"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팥빙수에 대장균및 일반세균이 다량 함유돼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대한 규격기준설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회장 이윤자)가 최근 서울·대전

    중앙일보

    1988.07.21 00:00

  • 밀도살·판매행위등 단속

    ○…서울시는 21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밀도살행위등 부정축산물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소·돼지·닭·염소의 밀도살 행위▲지육불법반입행위▲비위생적인 닭고기 판매행위등이며 중점단

    중앙일보

    1988.06.21 00:00

  • 열차 안 김밥판매 비위생적|밥·반찬 마른 데다 양도 적어

    조수현 2월18일 설날 강원도 원주에 있는 친정에 가기 위해 울산에서 11시58분에 출발하는 중앙선열차를 탔다. 가는 도중 배가 고파 김밥을 하나 사서 뚜껑을 열어보니 보통 때 팔

    중앙일보

    1988.03.05 00:00

  • 비위생 밀도살고기 단속

    ○…서울시는 육류성수기인 민속의 날을 맞아 밀도살된 고기나 비위생적인 고기 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17일까지 23개 합동단속반을 편성, 특별단속을 벌인다. 이 기간중 부정축산물을 취

    중앙일보

    1988.02.09 00:00

  • 개선 안 되는 이유|더러운 식당과 화장실

    벌써 몇 번을 두고 우리는 똑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사소한 일 같지만 무관심 할 수 없고 관심을 갖는 만큼 문제가 개선되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중앙일보

    1986.02.12 00:00

  • 음식점의 주방과 화장실

    국민소득 2천 달러 시대에 살고있으면 자연히 입는 것, 먹는 것이 따라서 좋아지고 사는 집도 넓어지고 깨끗해지게 마련이다. 교통수단도 고급화 쪽으로 기울고 자가용 승용차도 늘어난다

    중앙일보

    1986.01.09 00:00

  • 고속도 주변식당 73개소

    서울강남고속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서울∼대전구간) 및 영동고속도로 주변 대부분의 식당들이 무허가 또는 비위생적인 업소로 적발돼 폐쇄·고발또는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보사부는 지난달 1

    중앙일보

    1984.12.06 00:00

  • 알고는 못같 대중식당

    「대중음식, 알고는 못먹는다」-. 어제 날짜 조선일보 사회면 톱기사제목이다. 필경 대부분의 대중음식점이 별차 없을것이다. 불결과 비위생은 우리나라 음식점의 만성적인 고질이 되어 있

    중앙일보

    1984.11.02 00:00

  • 건전한 바캉스문화

    오랜 장마가 물러가면서 3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전국을 휩쓸고있다. 유럽이 이상난동으로 북새를 떤다더니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니었다. 2일만해도 서울의 수은주는 31도6분을 가

    중앙일보

    1983.08.03 00:00

  • 우유…안심하고 마셔도 좋은가 젖소 유방염의 문제

    「젖소에 유방염이 많아 이물질이 석이고 영양가가 감소되며 쉽게 변질할 우려가 있다」(중앙일보 7월20일자 1면)는 서울대 수의대 한홍율교수의 논문내용이 보도되자 한교수는 자신이 쓴

    중앙일보

    1983.07.25 00:00

  • 젖소 유방염은 가장 큰 문제|맹원재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육되고 있는 젖소의 수는 20여 만마리이며 이중 13만∼14만마리에서 우유를 짜고있다. 우유생산과정상의 문제점은 영세낙농가가 많아 시설미흡과 비위생적인 관리가

    중앙일보

    1983.07.25 00:00

  • 무허 도계업소 30곳적발 산닭 비위생적으로 잡아

    도봉구는 지난달 1일부터 한달간 무허가 도계업소에 대한 단속을펴 비위생적으로 산닭을 잡아 판매한 수유동 화계시장내 충남상회(주인 이상선)등 30개업소를 적발,당국에 고발했다.

    중앙일보

    1980.06.12 00:00

  • 비위생적으로 제조되는 건포류…인공건조실 마련 등 검사

    ○…최근 소비량이 부쩍 늘어난 쥐치포·대구포 등 길거리나 시장에서 팔고있는 건포류의 제조 과정이 비위생적이라 하여 보사부가 개선방안을 검토 중. 이는 일부 제조업자들이 건포류를 말

    중앙일보

    1978.07.25 00:00

  • 「행정모니터」에 몰려든 민정

    『국민여론의 국정반영』을 표방해 신형식 제1무임소장관실이 벌여온 여론 「모니터」제도는 실시기간 3개월 여에 3백여건의 국민여론을 수집하는 실적을 올렸다. 수집한 여론은 즉각 행정

    중앙일보

    1976.04.17 00:00

  • (하)|김시오씨 유러시아 철도 횡단기(본지 독점)

    기차가「울란바토르」에 도착한 것은 아침9시쯤이었다. 햇볕이 모닥불같이 붉어 마치「선글라스」를 끼고 세상을 보는 것 같았다. 일주일간의 기차 안 생활이 지긋지긋하고 또 거센 바람에

    중앙일보

    1974.11.11 00:00

  • 비위생적인 수산물 용기

    시중에 판매되는 각종 수산물의 포장·용기가 대부분 비위생적인 미 검사품들이다. 수산물의 포장과 용기는 지난 5월14일자로 발효한 수산청의 「수산물의 포장 및 용기에 관한 규정 (농

    중앙일보

    1973.10.06 00:00

  • 서울에 백50개소·비위생이 큰 흠

    「고무풍선과도 같은 기업」 이라했다. 『부풀수록터지기 쉽고 고무풍선처럼 규모가 클수록 실패하기 쉬운 장사』 라고 당사자들은 표현했다. 「도시락배달」은 5·16이후 공무원들의 의식이

    중앙일보

    1969.06.26 00:00

  • (190)뇌염

    해마다 7월에 들어서면 약속이나 한듯이 으레 뇌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제는 일종의 풍토병이 되고만 소위 일본뇌염은 아직 좋은 예방법이나 특효약이 없고 그 증상이나 경과가 빠르고

    중앙일보

    1968.07.04 00:00

  • 공해추방을 위한 강력한 조처

    서울특별시는 그소음과 분진과 유독성「개스」로 말미암아 바야흐로 그악명을 높이고 있다. 겉모양으로는 여러 가지로 수도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는듯도하나 위생적·문화적인 면에서 보면 참으

    중앙일보

    1966.08.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