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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귀걸이를 2만원에…까르띠에 진품 산 男, 무슨 일
업체 측의 홈페이지 가격 오류로 정가의 1000분의 1에 까르띠에 다이아 귀걸이를 구매한 멕시코 소비자. 사진 X(엑스) 캡처 멕시코에서 한 남성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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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트넘'은 과학인가...토트넘 떠나 유로파 우승한 두 선수
세비야 라멜라(가운데)가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야 우승하는 건 과학인가. 세비야(스페인)는 1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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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5월 2일
◆해외축구 리버풀 0-1 풀럼 스토크시티 1-1 에버턴 나폴리 2-0 팔레르모 키에보 0-0 AS로마 그라나다 2-1 에스파뇰 히혼 2-3 비야레알 ◆미국프로야구(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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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2일
◆프로배구 PO 2차전 현대캐피탈(1승1패) 3-0 대한항공(1승1패) ◆해외축구 토트넘 3-1 스완지 비야레알 0-0 에스파뇰 릴 2-1 툴루즈 호펜하임 1-1 샬케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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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1월 19·20일
◇19일(토) ◆NBA 필라델피아-보스턴(MBC ESPN·오전 9시30분) ◇20일(일) ◆NBA 샌안토니오-휴스턴(SBS스포츠·오전 10시30분) ◆스페인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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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큰손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시장의 큰손으로 돌아오자 유럽 축구계가 요동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일주일 새 2770억원을 들여 카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다. 3년 만에 복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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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표 '굴러온 돌'에 치일라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는 이영표.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붙박이' 왼쪽 윙백인 이영표(29)가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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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A매치 우루과이 유럽리그 14명 우르르~
'왼발의 달인' 알바로 레코바(31.인터밀란) 등 우루과이 축구 최정예 멤버가 한국에 온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auf.org.uy)를 통해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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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벌어진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아스널(잉글랜드)의 흘렙(左)과 비야레알(스페인)의 후안 파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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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UEFA컵 32강 진출 실패
이탈리아 프로축구 전통의 명문 라치오가 3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에갈레오(그리스)와의 2004~05 유럽축구연맹(UEFA)컵 2라운드 E조 마지막 경기에서 2-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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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메시 결승골에 힘입어 비야레알에 3-2 역전승 거둬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구단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28)의 역전골에 힘입어 비야레알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3-2로 끝났다.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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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승골, 바르셀로나 역전승…비야레알 2-3 패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구단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28)의 역전골에 힘입어 비야레알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3-2로 끝났다.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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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머니' 뉴캐슬, 새 감독에 에디 하우
본머스를 이끌었던 에디 하우 감독이 뉴캐슬 지휘봉을 잡게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오일 머니’에 인수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 사령탑에 에디 하우(44·잉글랜드) 전 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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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서 날개 편 이강인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호드리구와 볼을 다투는 마요르카 이강인(오른쪽). [AP=연합뉴스] 웅크렸던 이강인(20·마요르카)이 날개를 쫙 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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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이강인, 이적 후 첫 선발출전서 첫 골까지
마요르카 이적 후 첫 골을 넣은 이강인(가운데). [EPA=연합뉴스] 이강인(20·마요르카)이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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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반 추가 시간 교체 출전…마요르카 무승부로 리그 8위
스페인 마요르카와 계약한 이강인. [사진 마요르카 홈페이지] 이강인(20·레알 마요르카)이 후반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활약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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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4분’ 토트넘, 자그레브전 쾌승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디나모 자그레브전 득점 직후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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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를 타오르게 하는 두 가지, 팬과 리틀 이승우
축구대표팀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서 이승우가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8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는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했다. 축구대표팀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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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인증 "다니엘 알베스에게 던져진 의미는?" 인종차별 반대운동 커져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명문 축구팀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의 축구 경기 중, 바나나가 경기장에 던져졌다. 바르셀로나가 1-2로 뒤져있던 후반 30분이었다. 브라질 국가대표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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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알베스 "바나나 투척자, 신원 확인해 홈구장 평생 출입금지"
[사진 유튜브 캡처]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다니엘 알베스(31)가 인종차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8일 FC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카스테욘주 비야레알 엘 마드리갈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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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을 먹어치우다
유색인 비하 담긴 바나나 투척 … 아우베스, 의연한 대처 한 관중이 바나나를 던졌다. 다니 아우베스는 화내는 대신 맛있게 먹었다. 28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생긴 일이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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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추진하던 TPP, 폐기 수순
역대 최대 규모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폐기 수순에 돌입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TPP는 사실상 죽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P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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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경계 1호 페굴리 인터뷰
손흥민“손흥민(22·레버쿠젠)은 화염이자 재앙이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과 격돌하는 알제리의 키플레이어 소피앙 페굴리(25·발렌시아)가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런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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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알베스 "경기 중 인종차별? 쿨하게 대처하는 방법"
[사진 유튜브 캡처] 경기 중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다니엘 알베스(31)가 인종차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