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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도 마스크 벗겼다…18세 강훈 "죄송하다"
17일 강훈이 서울 종로경찰서 포토라인에 섰다.[뉴스1] 텔레그램 성 착취 단체대화방인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훈(18·대화명 부따)이 17일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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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고개숙인 '부따' 강훈…"진심으로 죄송"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성년자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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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청약 1순위 자격 얻기가 어려워 집니다
━ 서울서 청약 1순위 거주기간 요건이 2년으로 늘어납니다 셔터스톡 17일부터 수도권 청약 우선순위를 얻는 해당지역거주기간 요건이 1년에서 2년으로 올라가고 분양가 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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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부따' 신상공개 처분 유보 신청 기각 "신상공개 필요성 인정"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모씨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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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신상공개 취소 소송 "공익보다 인권침해 더 크다"
성 착취 단체대화방인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훈(18·대화명 부따). 중앙포토 텔레그램 성 착취 단체대화방인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훈(18·대화명 부따)의 신상정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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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신상정보공개 처분 취소 소송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부따'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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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는 2001년생 강훈···내일 얼굴 공개한다
텔레그램 성 착취 단체대화방인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훈(18·대화명 부따). 중앙포토 텔레그램 성 착취 단체대화방인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 모(18·대화명 부따)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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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수개표' 비례대표 의석수가 결정됩니다
━ 비례대표 당선인과 정당별 의석수가 확정됩니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개표요원들이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수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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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유인 따로 ‘삐라’ 제작 따로…박사방, 조직적 역할 분담
조주빈 조주빈(25·구속기소·사진)은 38개가 넘는 성착취물 채팅방을 조직적·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운용했다. 피해자들을 꾀어낸 미끼는 ‘조건만남’이었다. ‘관전자’들을 모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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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재판 맡은 이현우 부장판사, 과거 성범죄 판결 어땠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달 25일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경찰은 국민의 알권리, 동종범죄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차원에서 신상을 공개했다. [중앙포토] 박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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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10대 공범 ‘부따’ 신상공개 될까···16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열린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모(18)씨. 뉴스1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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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조건만남, 관전자 모으려 삐라 뿌렸다···박사방 재구성
[연합뉴스] 38개가 넘는 조주빈(25‧구속기소)의 성착취물 채팅방은 어떻게 운영됐을까. 피해자들을 꾀어낸 미끼는 ‘조건만남’이었다. ‘관전자’들을 모으기 위해 홍보용 ‘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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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8개 대화방” 검찰, 조주빈 범죄단체죄 적극 검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가 최소 38개의 텔레그램 그룹방을 운영하면서 8명의 미성년자 등 여성 피해자 26명의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 등으로 13일 재판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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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부따’도 신상공개 심의한다…이번 주중 예상
텔레그램에서 조주빈(25·대화명 박사)과 함께 단체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하는 강 모(18·대화명 부따)군이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심사를 받았다. 뉴스1 경찰이 조만간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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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소되는 '박사방' 조주빈…'범죄단체조직죄'는 빠진다
조주빈과 공범들 [연합뉴스TV제공]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구속기한 만료일인 오는 13일 재판에 넘겨진다. 엄벌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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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단체조직죄' 조주빈에 적용? 檢, 10대 공범 빈틈 노린다
연합뉴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팀(팀장 유현정 부장검사)은 조씨의 구속기한 만료일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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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구속…법원 "범행수법 치밀·계획적"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모씨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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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부따 "범죄수익 나눈적 없다"···피해자 질문엔 침묵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모씨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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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번방 부산경찰" 폭로 주홍글씨, 부산경찰이 수사한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경찰청을 찾아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텔레그램 성 착취 범죄 의심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자경단(自警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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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관리한 조주빈 공범 18세 부따, 구속심사 출석 ‘묵묵부답’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강모(일명 부따)군이 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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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사상 첫 ‘온라인개학’
━ 사상 첫 ‘온라인개학’…원격수업 10대 수칙은? 고3 중3의 온라인 개학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김석준 교육감과 오거돈 시장이 부산진구 양정고등학교에서 온라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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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만 남았다···박사방 운영진 소탕작전 끝이 보인다
연합뉴스TV ‘사마귀’ 검거만 남았다. 경찰이 텔레그램 성 착취 단체대화방 중 하나인 ‘박사방’과 관련해 운영진 검거 작전을 마무리하고 있다. 8일까지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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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다크웹서 마약도 팔았나…오늘부터 檢 강력부 조사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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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18세 공범 '부따' 구속영장 신청…"참여자 모집"
경찰이 조주빈과 함께 n번방을 운영한 A씨(18)에게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착취 동영상 등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