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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단체조직 혐의 적용할 박사방 운영 관련자 36명으로 수사 확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이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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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조주빈 공범 강훈 구속기소…범죄단체 혐의는 빠졌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지난달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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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손정우 제보 부탁"···경찰보다 빠른 신상공개 문제없나
사진 왼쪽부터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조주빈이 검찰 조사에서 공범으로 지목한 '부따' 강훈, '이기야' 이원호. 연합뉴스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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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스스로 책임지는 방역 주체, 우리 모두 처음 가는 길” 생활 속 거리두기 시작
━ 오늘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공동체 기본지침. 그래픽=박경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문을 닫은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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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공범 2명 구속영장 청구…11명 신병처리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 주범인 조주빈(왼쪽)과 공범 '부따' 강훈. 뉴스1 검찰이 성(性) 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 2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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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단체조직 혐의로는 첫 영장…박사방, 디지털 ‘단체’ 성범죄로 인정되나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 3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조주빈(25) 일당의 텔레그램 성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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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이기야'는 19세 이원호 일병…군 최초 피의자 신상공개
군 당국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인 육군 일병 이원호(19)의 신상을 28일 공개했다. 군 최초의 성폭력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이다. 사진은 텔레그램 '박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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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사방’ 조주빈 도운 일당 6명 추가 입건
지난달 25일 검찰로 송치되고 있는 조주빈. 뉴스1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올린 ‘박사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운영자 조주빈(24)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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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진 '딥페이크' 처벌···19살 '부따' 강훈, 檢수사 받는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텔레그램 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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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살인처럼 모의만 해도 죄 묻는다···온라인 그루밍 처벌
n번방 사건의 주범인 '박사' 조주빈(왼쪽)과 공범 '부따' 강훈. 뉴스1 앞으로 성폭력 범죄에도 살인처럼 예비·음모죄가 적용된다. 성(性) 착취 영상물을 광고하는 것만으로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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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일어·독어로도 추악함 알린다···n번방 맞선 익명 여성들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팀이 조주빈의 강력처벌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본업과 병행하는 활동이라 밤을 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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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평등 인권 가르치는 성교육이 n번방 막는다
━ n번방 한달 n번방 사건은 다수의 10대 가해자들로 충격을 더했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왼쪽)과 공범 강훈(18)은 신상이 공개됐다. [중앙포토] 텔레그램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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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착취물 제작범 신상 공개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범의 신상을 공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성착취범 근절을 위한 6개 법안'을 발의했다.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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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 'n번방 방지법' 이번 국회 안에 만들 수 있을까?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법을 나오는 모습. 18세인 강훈은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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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n번방 분노한 20대 "관전자들도 무기징역 때려라" 35%
■ 「 밀실은 ‘중앙일보 밀레니얼 실험실’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도있는 밀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 」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박사' 조주빈(왼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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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n번방 분노한 20대 "관전자들도 무기징역 때려라" 35%
■ 「 밀실은 ‘중앙일보 밀레니얼 실험실’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도있는 밀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 」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박사' 조주빈(왼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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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미성년자와 청소년의 차이
이가영 사회1팀 기자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합니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을 도운 혐의로 10대 최초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진 ‘부따’ 강훈(18)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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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주말에도 소환조사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공범 ‘부따’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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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미수 아닌 사기다" 혐의 14개 조주빈 변론전략 살펴보니
'박사방' 사건의 주범인 '박사' 조주빈(왼쪽)과 공범 '부따' 강훈. [뉴스1] 14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 기소)의 변론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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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성착취 영상 협박한 여고생 "나도 피해자였다"
[연합뉴스] 텔레그램 ‘n번방’과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피의자를 구속했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나체 사진을 받아내고 성 착취 영상을 보내라고 협박한 피의자는 여고생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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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사냥, 과시용 ‘인증’…디지털 주류 1020 성범죄 늪으로
━ n번방 등 성범죄 저연령화 불법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시킨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부따’ 강훈이 17일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시스]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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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첫 검찰 조사 마쳐…수사상황 공개하기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텔레그램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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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미만과 성관계 '강간죄'…성 착취물 소유자는 신상공개
n번방 사건의 주범인 '박사' 조주빈(왼쪽)과 공범 '부따' 강훈. 뉴스1 법무부는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처벌 수위를 끌어올리고 법률을 개정하는 등 형사사법 정책의 ‘대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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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 조주빈, 고개숙인 강훈…n번방 그들의 정반대 태도
n번방 사건의 주범인 '박사' 조주빈(왼쪽)과 공범 '부따' 강훈. 뉴스1 조주빈(25·텔레그램 대화명 박사)과 강훈(18·대화명 부따). 그들의 태도는 서로 정반대였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