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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감체험 리포트
‘영화보고 밥 먹고 차 마시는’ 뻔한 데이트 코스도 특별해질 수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 CGV에서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 ‘씨네 드 쉐프’에서는 영화도 식사도 특별하다. 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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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등포점의 특별함, 펍 프로젝트
지난달 16일 복합문화공간 CGV 영등포점이 타임스퀘어 4~7층에 문을 열었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스크린, 프리미엄 상영관, 전문공연장은 관객들의 볼거리·놀거리·먹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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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시세읽기] 장기 투자전략을 준비할 시점
지난 주 시황 - 수급불안 고조로 4% 하락 국경절 60주년을 앞두고 잇따른 정책호재가 발표됐지만,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와 수급불안으로 중국증시는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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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힘’ 롯데시네마 콧노래
롯데시네마가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5년 연속 브랜드 경쟁력 평가 1위 CGV의 아성을 뛰어넘은 것이다. 롯데시네마는 총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점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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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심재개발 ‘록본기 힐’
록본기 힐 모리타워에 조성된 공원 모습. 모리타워는 주거공간 뿐 아니라 오피스, 휴식공간, 공연공간까지 가지고 있는 복합공간이다. [아산시청 제공]‘록본기 힐’(六本木ヒルズ)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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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상가투자만이 살 길!
요즘은 여유자금을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면 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 (2.5~3%대 초반)보다 약 2~3배 높은 고정 임대 수입을 얻을 수 있다. 향후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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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목동 일대, 유통 최대 격전지로 뜬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개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서남권 유통시장에 전운이 일고 있다. 이곳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빅3가 모두 몰려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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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 상가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일대가 신흥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2004년 현대홈타운(옛 불광1구역)이 첫 입주를 시작한 데에 이어 지난 7월에는 북한산 힐스테이트 1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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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천만원이 있다면 어디로 투자해야 할까?
상가 입지 조건에서 역세권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정확히 시간대를 예측하고 도심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역 연계성이 뛰어나고 접근성이 좋아 택지와 업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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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은 재테크는 없다!!
은행권의 저금리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부동산으로 돌아서고 있다. 특히,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복합상가 “팜스퀘어”는 오히려 은행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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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따져본 상가 재테크! 효자가 따로 없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 있다. “늙으면 시골 가서 농사나 짓고 살아야지” 하지만, 몇 십년간 도시에서 직장생활만 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전문 농사꾼이 될 수는 없다. 그래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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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 마련” 아직도 걱정하세요? 연 14.95% 확정 임대 수익
사회가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보다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은행권의 금리가 3~4%대로 떨어진 이후로는 도무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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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불확실한 요즘 같은 시대! ‘상가 투자’ 해? 말아?
환율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경제 불황의 여파가 가시지 않아서일까. 3~4%대로 떨어진 은행권의 금리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투자자들의 손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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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망 지역! 3천만원만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최근 이랜드의 신용평가 등급이 2단계 오르며 중국시장에서 유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랜드와 10년 장기 임대를 체결한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복합상가 “팜스퀘어”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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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있으면 이렇게 굴려라!!
서울 서북부 지역 최대의 복합 쇼핑몰로 평가받고 있는 은평구 대조동의 “팜스퀘어”가 국내 대형 유통그룹인 이랜드와 쇼핑매장(영업면적 5000평) 10년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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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불광 역세권과 은평뉴타운 효과로 투자가치 급상승
최근, 은평뉴타운 효과로 각종 개발 호재를 맞고 있는 서울 은평구 지역에 상가 투자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매장이 불광역 지하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복합상가 “팜스퀘어”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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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인데 책이 없다, 클릭 하나면 다 된다
‘책’은 기록문화의 일부분일 뿐이다. 암각화·양피지·목간 등 매체만 다를 뿐 인류는 끊임없이 뭔가를 무엇에인가 기록해 왔다. 가장 대중화된 매체가 종이에 인쇄해 제본한 형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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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개점 앞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둘러보니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은 큰 고민에 빠졌다. 부산 해운대에 커다란 백화점 부지는 확보해 놨는데, 이미 경쟁 백화점 네 곳이 부산에서 영업 중이었기 때문. 게다가 롯데백화점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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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여성’ 베를린 울렸다
올 베를린영화제의 ‘여풍’을 보여주는 주역들. 왼쪽부터 여우주연상을 받은 오스트리아 배우 비르기트 미니흐마이어(‘다른 모든 사람들’), 심사위원장인 영국 배우 틸타 스윈턴, 심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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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그곳엔 패밀리가 뜬다
20주년을 맞아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파크로 거듭난 롯데월드. 놀이·쇼핑 등 원스톱 시설을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로 그만이다. [사진제공= 롯데월드] 이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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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책을 클릭한다 도서관 2.0시대
‘도서관 2.0’ 시대가 시작됐다.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부지 내에 지어져 지난해 12월 29일 준공식을 한 국립디지털도서관(NDL·National Digital Li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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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표 ‘강추’ 영화 걸작 26편이 몰려온다
14일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 그는 현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박쥐’ 후반작업 중이다. [연합뉴스]“원래 악당 영화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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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년 5월 문 여는 디지털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29일 착공 3년 만에 디지털도서관을 준공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로 국립중앙도서관 내부광장에 위치한 디지털도서관은 실내정원 및 다국어정보실·디지털열람실·복합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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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다시 보자~불 꺼진 점포…권리금 없는 알짜도 많더라
문 닫는 점포가 늘고 있다. 불황으로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아서다.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창업을 미루는 예비 창업자도 많다. 하지만 폐점한 가게를 잘만 골라 장사한다면 오히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