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또 농약참변

    【원주】22일 상오6시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1리 한기만씨의 장남 복동(생후10개월),이웃 안갑준씨의 장남 길복(1), 박상갑씨의 차녀 순옥(1)등 3명의 유아가 모기 약 인

    중앙일보

    1967.07.24 00:00

  • 나주서도 6백장

    3일 상오 전남 나주군 남평면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장 도장이 찍히지 않아 기표가 끝난 투표용지 6백장을 둘러싸고 선거관리위원회측과 신민당 사이에 승강이가 벌어지고 있다. 내무부에

    중앙일보

    1967.05.08 00:00

  • 나주서도 6백장

    3일 상오 전남 나주군 남평면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장 도장이 찍히지 않아 기표가 끝난 투표용지 6백장을 둘러싸고 선거관리위원회측과 신민당 사이에 승강이가 벌어지고 있다. 내무부에

    중앙일보

    1967.05.03 00:00

  • 중공, 우리 해경대원 네 명 석방

    중공 신화사통신이 19일 중공 당국에서 석방했다고 발표한 한국 해경대원 4명의 신원은 당시 해안경찰대 소속 김창호(현재 나이 41·북제주군 조천면 신촌리 233) 경사, 주시완(4

    중앙일보

    1967.04.20 00:00

  • 불하 미끼로 사취

    서울 종로서는 18일 「범진공사」 이사장 김승완(49·금호동 746) 사장 김석용(43·용산구 보광동 14의 11)씨 등 2명을 공문서위조, 사기 등 혐의로 입건하고 공범 이정식(

    중앙일보

    1967.04.18 00:00

  • 등산하다 추락사

    10일 하오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림동 관악산 중턱 절벽에서 32세가량의 이름모를 청년이 떨어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때마침 그 앞을 지나던 정복동(36·상업·서대문구 불광

    중앙일보

    1967.04.11 00:00

  • 2명 사상

    【공주】5일 하오 10시 10분쯤 강경에서 쌀을 싣고 서울로 가던 충남 영359호「트럭」(운전사 김복동·40)이 「핸들」고장으로 금강교 난간을 들이받고 높이 6「미터」 다리 밑으로

    중앙일보

    1967.04.06 00:00

  • 미군 자동차 부속품 상습 절도 3명 구속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이택규 부장검사)은 31일 상오 미군 부대로부터 자동차 부속품을 전문적으로 빼내어 팔아 먹은 대일공사 대표 정복동(53·을지로 3가 291) 동사 사원

    중앙일보

    1967.03.31 00:00

  • 14개 정육점 영업 정지

    20일 서울시는 지난 17일게부터 쇠고기 6백「그램」당 60원씩 올려 근당 2백40원씩 받은 식육점 14개소를 적발, 10일내지 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중 가장 큰 규

    중앙일보

    1967.02.20 00:00

  • 올해 철거할 무허가건물

    16일 상오 서울시는 올해 2만4천2백31동(3만6천7백48가구)의 무허가 건물을 뜯기로 최종결정하고 그 순위는 ①공사구간 ②공원정리 ③소방수해 및 제방지역 ④도시계획상 지장물 ⑤

    중앙일보

    1967.01.16 00:00

  • 서울선 강풍피해도|40여채도괴·5명부상

    27일밤10시쯤 갑자기 휘몰아친 강풍과 폭우로 서울시내에서 집4채가 무너지고 천막집40채가 쓰러져5명이 부상했다. ▲밤10시반쯤 성북구도봉동 난민촌에서 비바람으로4채가 부서지고 천

    중앙일보

    1966.10.28 00:00

  • 장「티푸스」 발생|하룻 동안 서울서 7명이나

    무더운 장마철로 접어든 27일 하룻 동안에 서울시내에서 7명의 장「티푸스」환자가 발생, 중부시립병원에 격리 수용되었다. ▲이윤관(10·남·중구 도동2가 93) ▲김영숙(19·여·동

    중앙일보

    1966.06.28 00:00

  • 권중현 선수 4천M에 1위

    21일과 22일 이틀간 효창 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제5차 선발전을 겸한 고 엄복동배 쟁탈 자전거 대회에서 2개 종목에 8명의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중앙일보

    1966.05.23 00:00

  • 「금고 6월」의 중형

    서울형사지법 단독10과 황계룡 판사는 6일 상오 자동차 사고를 낸 2명의 운전사에게 이례적인 중형을 선고했다. 황 판사는 어린이를 치어 6개월의 상처를 입힌 화물자동차운전사 김복동

    중앙일보

    1966.04.06 00:00